날씨가 몹씨 추워 잔뜩 웅크리고 동서울터미널 옆을 지나는데 이삿짐 차가
아마도 식당인 듯한 이사짐을 차에 실고 있었습니다.
해서 인부 아저씨들한테 어디서 나오는 이사짐이냐 물으니 지하 식당에서 나오는 짐이랍니다.
재활용이 가능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낡았습니다.
집기 상태로 봐서 식당에서나오는 것이 맞은 듯 합니다.
동서울터미널 재개발로 터미널 지하1층도 많이 비워 졌습니다.
지금은 아마 "다이소"정도만 남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첫댓글 누차 말씀드리지만 . . .강변테크노마트 판매동 관계자들 정신 차리지 않으면 . .구의역과 동서울터미널 재개발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 .서로 잘 났다고 으르렁 거리며 싸울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
첫댓글 누차 말씀드리지만 . . .
강변테크노마트 판매동 관계자들 정신 차리지 않으면 . .
구의역과 동서울터미널 재개발로 심각한 상황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눈앞의 작은 이익에 눈이 멀어 . .
서로 잘 났다고 으르렁 거리며 싸울 시간이 별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