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18일 토요일 아침입니다
옮긴 이 <건강 바이블 연구소> 원장 박 한서
제목 : <소금>은 천연 혈당 강하제,
천연 <인슐린>이다.
<소금>이 바로 천연<인슐린>에다
<혈당> <강하제>라는 사실을 아십니까?
<고혈당>은 과식이나 <췌장> 기능면도 있겠지만
가장 문제는 체내 <염분> 부족 때문입니다.
저도 <췌장염>을 극복했던 사람인데 <췌장> 기능이
약할지라도 <염분>이 충분하면 <혈당>조절이 잘 됩니다.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고 <염분>을 배설한
탈수 상태에서 물을 많이 들이켜면
<당뇨병>이 생기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이 경우 <염분>을 충분히 들면서
더위 먹은 것 다스리면 자연히 좋아집니다.
체내에 <염분>이 적당히 존재하면 <당분>이
들어와도 소화해 <세포>로 저장합니다.
그러니까 <염분>이 천연<인슐린>입니다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기 위해서
임상시험을 했습니다.
낮 식사 후인데 <혈당>을 올린다는 <홍시>를
추가로 여려개 먹어 <혈당>을 높였습니다.
참고로 저는 <췌장>이 약해
<당> 처리가 늦는 사람입니다. 분류하자면
<당뇨> 인의 5%에 속하는 제1형+ 2형<당뇨>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췌장염>으로 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나 일생 혈당<강하제>을 먹어보지
않았습니다.
<혈당>이 높아지면 <컨디션>이 저하되면서
몸이 뻑뻑해지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갑자기 눈이 흐릿하다든지 <혈압>이 올라가고
치통도 잘 생기지요.
<홍시> 먹은 후 30분 후에 눈이 뻑뻑해서
<당>을 체크해 보았더니 167이 나왔습니다.
식후 <혈당>이 140을 넘어가면 <당뇨>를
의심해야 한다고 하지요 <췌장>도 약한데다가
과식으로 <혈당>이 상당히 많이 올라간 상태입니다.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기 위해서 <혈당> 체크 후
바로 <천일염> 1티스푼 정도를 물에 희석하여
마셨습니다.
<혈당>이 200이 넘을 때는 <염수> 한 잔으로는
부족하고 두 잔 정도 마셔야 합니다.
언젠가 <혈당>이 250일 때 마시기 좋을 정도의
<염수> 2잔을 마시니 100으로 떨어지더군요.
공복에 500밀리 <생수병>에 보통은 1티스푼 정도,
<혈당>이 높을 때는 2개 정도 타서 마시면 좋습니다.
<동치미> 김칫국물을 마시면 더 좋겠지요.
<소금> 물을 마신 후 정확히 50분 후에 나온
<혈당>수치를 보니 108입니다. 167--> 108 식후
그것도 <홍시>로 배를 채우고 난 후
1시간 20분경의 혈당입니다.
점심은 물론 추가로 먹은 <홍시><감> 때문에
아직도 포만감이 충만한 상태입니다.
이 실험에서 보듯 자연<혈당강하제>
<소금>의 위력을 아셔야 합니다.
이 외에도 눈에 안개처럼 <시력>을 잠시 잃었을 때
상상할 수 없이 높은 <고혈당>시에도 수없이
<염분>으로 <혈당>을 조절한 바 있습니다.
싱겁게 먹으라는 소리에 귀 기울이지 마시고
입맛에 맞추어 드시기 바랍니다.
<군인>들 싱겁게 먹이고 뙤약볕에
<연병장>에 세워두면 다 쓰러집니다.
고층에서 들통 지고 일하는 노무자들도
싱겁게 먹으면 쓰러져 추락할 것입니다.
제발 딴 데 귀 기울이지 말고 음식의 간은
자기 입맛에 맞추어 드시기 바랍니다.
<소금>이 혈당<소화제>이라는 것은
현대의학에서도 상식입니다. 그래서
<당뇨> 환자에게는 <식염수>를 놓아줍니다.
그런데 왜 이 이론을 알리거나
유행시키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식염수> 음식에 놓든지 마시든지
하라고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안타까운 것은 <소금>노래를 불러도
<고혈압> 걱정된다고 귀를 막는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당뇨>성 <고혈압>의
경우엔 <소금>이 둘 다 잡고 둘 다 이깁니다.
<당뇨성> <고혈압>이란 <혈당>이 높아지면서
진득해진 <혈액>으로 인한 <고혈압>입니다.
이때 적당히 <소금> 먹으면 <혈당>을
처리하고 피를 맑게 하여 <혈압>까지 낮춥니다.
일거양득이라는 거지요.
우리 조상들은 한 겨울 지금보다 짠 김치를
몇 항아리씩 먹고 잘만 살았지만, 지금처럼
<당뇨병>이나 <고혈압> 대란 오지 않았고,
<북한> 군인들이 <염장> 식품 실컷 먹고
물을 마셔 물배를 채운다는데 <당뇨병>
<신장병> 대란 소식 듣지 못했습니다.
<소금>을 먹어 특히 좋은 분들은
<혈당>성 <고혈압>이거나 <신장>성
<고혈압>입니다.
싱겁지 않게만 먹어도 <혈당>이
크게 올라가지 않을 만큼 조절합니다.
제 말이 믿어지지 않는다면 저처럼
<소금물>을 마시면서 <혈당>체크와
아울러 <고혈압>체크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식염수>는 보통은 인체 <염도>와 같은 0.9%,
<혈당>이 심하면 2배로 짜게 마시기 바랍니다.
500밀리 생수병에 <소금> 1티스푼이면 0.9%,
2개이면 1.8%입니다. <소금물>은 <혈당>이
심할 때나 공복에 마시면 좋습니다.
그렇지 않고 이 글을 읽고도 일생 <혈당>약 먹고
<인슐린> 찌르다가 허기져 폭식과 단식을 반복하면서
온갖 <합병증>으로 쓰러진다면 자신의 책임입니다.
<박 한서> 원장 어록 <잔소리>
어떤 분이 저에게 질문한 답변입니다
[문] 소금 먹고 식생활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답] 저처럼 음식 가리지 마시고 충분히 드세요.
[문] <당뇨>는 모르겠지만 <고혈압> 환자는 의문입니다.
[답] <소금>이 <혈액>을 맑게 하는 면과
동시에 <혈관>을 질기게 하여 수축하는
작용으로 인해 흐름을 방해하는 면도
아울러 있어 혹자에 따라서는 도움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가 되기도 하는 등
누구에게나 적용 가능한 안정적인
<혈압>식이요법으로는 인정하기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장기적으로는 도움), 이 됩니다.
그러나 <당뇨성> <고혈압>에는 확실히 좋습니다.
즉 <염분>이 <고혈당>을 처리함으로 <혈액>을
맑게 하는 일거양득 역할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평소 <염분>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은
모든 질병 치유에 기본이 되므로 저<염색>은
피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음식과 생활의 부자유로
여러 가지 질병으로 고생을 했지만
음식을 짜게 <죽염 수>를 오랫동안 먹어서
<당뇨>나 <고혈압>으로 고생해 본 적도 없고
약을 먹어 본적도 없습니다.
믿으면 참고하시고 믿지 못하면
평생 <당뇨>나 <고혈압>으로 고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