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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에서 인력도급업체와 직업소개소를 통해 다단계 고용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일고있다. 사진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출처 : 신세계푸드 홈페이지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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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의 민낯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고용노동부 조사결과, 정용진 부회장이 이끄는 신세계그룹 주력사업장에서 다단계인력공급과 직업소개소를 통한 불법파견 고용, 비정규직에 대한 임금체불이 확인됐다. 매출 1조원을 기록하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에서 벌어진 일인 만큼 신세계그룹의 가혹한 노무관리에 대한 비판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
신세계 갈기이 멀겠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