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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아들과 관련된 예수그리스도의 우리의 구원자 되심과 관련된 말씀을 우린 계속해서 살펴 보고 있음.
그렇게 하는 이유를 요한은 무엇이라고 하는가?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고 하심.
오늘은 누가 아들인가 라는 제목으로 다시 아들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음습니다.
아들을 찾은 아주 유명한 이야기가 고구려왕과 관련된 이야기가 있다.
ll:"고구려 동명왕(東明王)의 원자(元子) 유리에 대한 설화로서 주몽(朱夢)이 부여에 있을 때 예씨와 결혼하여 태어난 아들이 유리이다. 주몽이 남하하여 집을 떠나올 때 임신한 부인에게 아들을 낳으면 일곱 모난 돌 위 소나무 밑에서 물건을 찾아와야 자기 자식이라 일렀다. 유리는 어려서 활을 잘 쏘았다. 물 긷는 부인의 물동이를 깨뜨리고 그 부인의 욕설(아비없는자식)을 듣고 어머니에게 찾아가 아버지는 누구냐는 것을 물었다. 어머니 예씨는 남쪽 땅에 나라를 세우고 그 곳의 왕이 된 주몽의 이야기를 한 뒤 일곱 모가 난 돌 위의 소나무 아래 표적을 찾아서 얻으면 아들이라는 것이 증명된다고 하였다. 유리는 산곡(山谷)을 헤매며 표적을 찾았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다가, 어느 날 아침 자기 집 주춧돌 사이에서 소리가 나는 듯 하므로 나가보니 바로 그 주춧돌이 일곱 모이고 그 소나무기둥 밑을 찾아보니 부러진 칼의 일부를 얻었다. 이 징표를 가지고 옥지(屋智) ·구추(句鄒) ·도조(都祖) 등 세 사람과 졸본(卒本)에 가서 부왕을 만나 부러진 칼을 바치자 주몽은 자기의 부러진 한쪽 칼을 꺼내어 맞추어 보고 기뻐하며 유리를 태자로 삼고 후일 왕위에 오르게 하였다 한다"
아들을 찾으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도 부러진 칼의 반토막을 준비 해 주셨습니다.
성경에서 칼, 검은 무엇이라고 가르쳐 주었는가?
엡 6: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령의 검 곧 무엇을 가지라 합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고 하고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이 부러진 반 토막의 칼의 역할을 할 것이라는 의미로 오늘 말씀을 드리려 합니다.
어떻게 성경이 반 조각난 칼이 될까요?.
주몽이 가지고 있었던 반토막의 칼과 유리가 가지고 온 반 토막의 칼을 맞추어 아들됨을 확인 하였듯이 구약의 반 토막과 신약의 반 토막을 맞추어 부인할 수 없는 예수그리스도의 아들 되심과 아무도 흉내 낼 수가 없는 아들,
고로 그의 이름을 사칭하는 수 많은 거짓 그리스도들로 부터 미혹에 빠져 있는 수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여서 그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성령의 통로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우리 함께 말씀을 살펴보게 되길 소원함.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아들을 더듬어 찾도록 하기 위하여 구약이라는 성경과 신약이라는 성경을 주셨음.
구약은 아들에 대한 예언이고 신약은 아들에 대한 성취라는 것이 그러함.
그래서 누구도 말씀만 보면 아들에 대하여 오해할 필요도 없고 속을 필요도 없도록 하셨음
오늘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그 반토막의 칼을 대조하여 진품 아들을 확신하는 은혜의 경험을 하게 되길 소망함
구약의 예언과 신약의 성취
1,여인을 통하여 오실 것임.
⑴예언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⑵성취
갈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창세기의 말씀은 여자의 생명을 통해서 오실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임.
이사야 7장 14절에도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라고 예언하고 있음.
그리고 갈라디사서는 그 성취에 대하여 말씀을 주고 있음.
그리고 그 사건이 구체적으로 이루어진 것을 마태가 기록하였음.
마 1:18-21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러하니라 그 모친 마리아가 요셉과 정혼하고 동거하기 전에 성령으로 잉태된 것이 나타났더니 19그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저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20이 일을 생각할 때에 주의 사자가 현몽하여 가로되 다윗의 자손 요셉아 네 아내 마리아 데려오기를 무서워 말라 저에게 잉태된 자는 성령으로 된 것이라 21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
이 말씀은 아담의 혈통으로 오시지 않을 것임에 대한 말씀임.
고로 아담의 혈통은 다 가짜임. 공자, 소크라테스, 문선명, 박태선, 안상홍, 이만희, 중국 사람,등 다 사람의 아들과 딸들임, 아버지 없이 태어난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그들은 이 예언의 말씀에 비춰 볼 때 가 가짜들임
2,출생지에 대하여
⑴예언
미 5: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⑵성취
눅 2:1 “이 때에 가이사 아구스도가 영을 내려 천하로 다 호적하라 하였으니 2이 호적은 구레뇨가 수리아 총독 되었을 때에 첫번 한 것이라 3모든 사람이 호적하러 각각 고향으로 돌아가매 4요셉도 다윗의 집 족속인고로 갈릴리 나사렛 동네에서 유대를 향하여 베들레헴이라 하는 다윗의 동네로 5그 정혼한 마리아아 함께 호적하러 올라가니 마리아가 이미 잉태되었더라 6거기 있을 그 때에 해산할 날이 차서 7맏아들을 낳아 강보로 싸서 구유에 뉘었으니 이는 사관에 있을 곳이 없음이러라”
요셉과 마리아는 나사렛에서 살고 있었음.
그곳에서 아기를 낳았으면 미가 5장의 말씀이 성취가 되지 않고 구세주의 약속의 말씀의 성취가 안될 뻔 했음.
그런데 그때 가이사 로마황제가 세금을 더 많이 거두기 위하여 호적령을 내림으로 고향을 찾았다고 그곳에서 아들을 낳음으로 미가 5장2절의 말씀이 성취가 되었음.
3,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으로 오실것임
⑴예언
창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지라”
렘 23:5-6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6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⑵성취
갈 3:16 “이 약속들은 아브라함과 그 자손에게 말씀하신 것인데 여럿을 가리켜 그 자손들이라 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하나를 가리켜 네 자손이라 하셨으니 곧 그리스도라”
행 13:22,23 “폐하시고 다윗을 왕으로 세우시고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이새의 아들 다윗을 만나니 내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 내 뜻을 다 이루게 하리라 하시더니 23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씨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4,정한시기에 오심
⑴예언
단 9:24-25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25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2300주야의 한 부분인 70주일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 안에 예수그리스도의 초림의 시간과 관련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이미 우리는 다 잘 아시는 상태입니다.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이 명령은 언제 내린 것이죠?
더 자세한 것은 다니엘서를 할 때 더 자세히 하고요 457년 아닥사스다는 세 번 째 예루살렘 중건령을 내립니다.
그 다음 기록된 말씀을 올립니다.
7이레+62이레=69이레,69X7=483일=483년.483-457년=26년+1년=서기27년임.
⑵성취
마 3:16-17 “예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베드로는 이 사건을 사도행전 10장 38절에서 하나님께서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 붓듯 하셨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누가복음 4장에서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라는 말씀을 하셨고요.
그 일을 다니엘서는 예언을 하였다는 말씀입니다.
5, 어릴때의 신변의 위협
⑴예언
렘 31:15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라마에서 슬퍼하며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하는도다”
⑵성취
마 2:16-18 “이에 헤롯이 박사들에게 속은 줄을 알고 심히 노하여 사람을 보내어 베들레헴과 그 모든 지경 안에 있는 사내아이를 박사들에게 자세히 알아 본 그 때를 표준하여 두 살부터 그 아래로 다 죽이니 17이에 선지자 예레미야로 말씀하신 바 18라마에서 슬퍼하며 크게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니 라헬이 그 자식을 위하여 애곡하는 것이라 그가 자식이 없으므로 위로 받기를 거절 하였도다 함이 이루어 졌느니라”
6,애굽의 부르심
⑴예언
호 11:1 “이스라엘의 어렸을 때에 내가 사랑하여 내 아들을 애굽에서 불러내었거늘”
⑵성취
마 2:13-15 “저희가 떠난 후에 주의 사자가 요셉에게 현몽하여 가로되 헤롯이 아기를 찾아 죽이려 하니 일어나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피하여 내가 네게 이르기까지 거기 있으라 하시니 14요셉이 일어나서 밤에 아기와 그의 모친을 데리고 애굽으로 떠나가 15헤롯이 죽기까지 거기 있었으니 이는 주께서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애굽에서 내 아들을 불렀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7,선구자의 나타남
⑴예언
말 3: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예비할 것이요”
⑵성취
마 3:1-3 “그 때에 침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가로되 2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였으니 3저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하였느니라”
8, 갈릴리에서 전도 활동 시작하심.
⑴예언
사 9:1,2. “전에 고통하던 자에게는 흑암이 없으리로다 옛적에는 여호와께서 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으로 멸시를 당케 하셨더니 후에는 해변길과 요단 저편 이방의 갈릴리를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2흑암에 행하던 백성이 큰 빛을 보고 사망의 그늘진 땅에 거하던 자에게 빛이 비취도다”
⑵성취
마 4:12-16 “예수께서 요한의 잡힘을 들으시고 갈릴리로 물러 가셨다가 13나사렛을 떠나 스불론과 납달리 지경 해변에 있는 가버나움에 가서 사시니 14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15스불론 땅과 납달리 땅과 요단 강 저편 해변 길과 이방의 갈릴리여 16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
9,예루살렘에 입성하시는 모습
⑴예언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공의로우며 구원을 베풀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새끼니라”
⑵성취
마 21:4-9 “이는 선지자로 하신 말씀을 이루려 하심이라 일렀으되 5시온 딸에게 이르기를 네 왕이 네게 임하나니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메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 하였느니라 6제자들이 가서 예수의 명하신대로 하여 7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8무리의 대부분은 그 겉옷을 길에 펴며 다른 이는 나무가지를 베어 길에 펴고 9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무리가 소리질러 가로되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10,활동하시는 그분의 모습
⑴예언
사 42:2,3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사 40:11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⑵성취 마 12:15-20“예수께서 아시고 거기를 떠나가시니 사람이 많이 좇는지라 예수께서 저희 병을 다 고치시고 16자기를 나타내지 말라 경계하셨으니 17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말씀하신 바 18보라 나의 택한 종 곧 내 마음에 기뻐하는 바 나의 사랑하는 자로다 내가 내 성령을 줄 터이니 그가 심판을 이방에 알게 하리라 19그가 다투지도 아니하며 들레지도 아니하리니 아무도 길에서 그 소리를 듣지 못하리라 20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11,가르치시는 그분의 방법
⑴예언
시 78:2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⑵성취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35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 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12,이적을 행하실 것임
⑴예언
사 35:5,6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6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 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임이라”
⑵성취
마 11:4,5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가서 듣고 보는 것을 요한에게 고하되 5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13,친구로부터 배반을 당하실것임
⑴예언
시 41:9 “나의 신뢰하는바 내 떡을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 발꿈치를 들었나이다”
⑵성취
요 13:18,19,21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19지금부터 일이 이루기 전에 미리 너희에게 이름은 일이 이룰 때에 내가 그인 줄 너희로 믿게 하려 함이로라 2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심령에 민망하여 증거하여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 하시니”
14,은삼십에 팔리실 것임.
⑴예언
슥 11:12-13 “내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가 좋게 여기거든 내 고가를 내게 주고 그렇지 아니하거든 말라 그들이 곧 은 삼십을 달아서 내 고가를 삼은지라 13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그들이 나를 헤아린바 그 준가를 토기장이에게 던지라 하시기로 내가 곧 그 은 삼십을 여호와의 전에서 토기장이에게 던지고”
⑵성취
마 26:14,15 “그 때에 열둘 중에 하나인 가룟 유다라 하는 자가 대제사장들에게 가서 말하되 15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마 27:7 “의논한 후 이것으로 토기장이의 밭을 사서 나그네의 묘지를 삼았으니”
15,그 고난이 격심할 것임
⑴예언
시 22:14-18 “나는 물 같이 쏟아졌으며 내 모든 뼈는 어그러졌으며 내 마음은 촛밀 같아서 내 속에서 녹았으며 15내 힘이 말라 질그릇 조각 같고 내 혀가 잇틀에 붙었나이다 주께서 또 나를 사망의 진토에 두셨나이다 16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 17내가 내 모든 뼈를 셀 수 있나이다 저희가 나를 주목하여 보고 18내 겉옷을 나누며 속옷을 제비 뽑나이다”
⑵성취
눅 22:44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핏방울 같이 되더라”
특히 수족이 찔려 돌아가실 것이라는 예언은 일반인들은 상상할 수도 없는 것임.
이유는 이스라엘의 사형 방법은 돌을 쳐서 사람을 죽이는 방법이었음.
그런데 수족이 찔려 돌아가실 것이라는 예언이 있음.
수족이 찔려 돌아가시려면 어디에서 돌아가셔야 하는가?
바로 십자가임.
요 19:18 “저희가 거기서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을새 다른 두 사람도 그와 함께 좌우편에 못 박으니 예수는 가운데 있더라”
16,십자가에서의 부르짖음과 조롱
⑴예언
시 22:1 “내 하나님이여 내 하나님이여 어찌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 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옵시며 내 신음하는 소리를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시 22:7,8 “나를 보는 자는 다 비웃으며 입술을 비쭉이고 머리를 흔들며 말하되 8저가 여호와께 의탁하니 구원하실걸, 저를 기뻐하시니 건지실 걸 하나이다”
⑵성취
마 27:46 “제 구 시 즈음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라사대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 27:39-43 “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40가로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 자여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자기를 구원하고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며 4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가로되 42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올지어다 그러면 우리가 믿겠노라 43저가 하나님을 신뢰하니 하나님이 저를 기뻐하시면 이제 구원하실지라 제 말이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였도다 하며”
17,쓸개와 초를 드림
⑴예언
시 69:21 “저희가 쓸개를 나의 식물로 주며 갈할 때에 초로 마시웠사오니”
⑵성취
마 27:34 “쓸개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어 마시게 하려 하였더니 예수께서 맛보시고 마시고자 아니하시더라”
18,뼈가 상하지 아니하심
⑴예언
시 34:20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꺽이지 아니하도다”
☻이 예언도 깊이 살펴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듬.
예수님의 당하신 사형방법은 로마식 사형방법으로 돌아가셨음.
십자가는 당일에 사람이 죽지 않음. 건강한 사람은 일주일도 간다는 이야기가 있음.
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임 비록 로마식의 사형방법으로 처형은 하였지만 유대인들은 자신들을 위하여 사형수를 하루이상 나무에 달아놓을 수가 없었음 이유는?
신 21:23
[그 시체를 나무 위에 밤새도록 두지 말고 당일에 장사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을 더럽히지 말라 나무에 달린 자는 하나님께 저주를 받았음이니라]
사람을 나무에 달아 죽이는 일을 하면 그 시체를 당일에 장사하라고 말씀하셨음.
나무에 하루이상 고생시키지 말라는 말씀이라 생각됨.
그래서 당일 나무에서 내릴 땐 다리를 꺽어 치웠음.
두 가지 이유가 있음.
하나는 다리 꺽는 충격에 의하여서 죽이는 것임.
두 번째는 살아 있을 찌라도 도망가지 못하도록 하는 방편이었음
그래서 에수님도 무엇이 꺽일 뻔 하셨는가?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음.
⑵성취
요 19:33 “예수께 이르러는 이미 죽은 것을 보고 다리를 꺾지 아니하고”
요 19:36 “이 일이 이룬 것은 그 뼈가 하나도 꺾이우지 아니하리라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
19,악인과 함께 죽임을 당하나 부자의 묘실에 장사 될 것임
⑴예언
사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⑵성취
마 27:57-60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대 부자 요셉이라 하는 사람이 왔으니 그도 예수의 제자라 58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니 이에 빌라도가 내어 주라 분부하거늘 59요셉이 시체를 가져다가 정한 세마포로 싸서 60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놓고 가니”
20,그의 쌀이 썩지 않고 부활 승천 할 것임
⑴예언
시 16: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이다”
⑵성취
행 2:31,32 “미리 보는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지금까지는 다 이루어진 예수님과 관련된 내용들임.
예수님과 관련된 내용 중 이루어지지 않은 중요한 내용이 있음.
어떤 것일까요? 예수님의 재림.
구약성경도 예수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하여 말하고 있을까요? 성경은 이렇게 말함.
사 66:15 “보라 여호와께서 불에 옹위되어 강림하시리니 그 수레들은 회리바람 같으리로다 그가 혁혁한 위세로 노를 베푸시며 맹렬한 화염으로 견책하실 것이라”
지금까지 예수님의 초림과 관련된 말씀 중에 상징이 있었던가?
왜 상징으로 말씀하지 않으셨을까? 정확한 것은 알 수가 없지만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서 그것이 가장 좋다고 여겼기 때문이 아닐까요?
재림도 비유로 말씀하셔야 할까요?
비유가 아닌 말씀으로 해 주시면 좋을까요?
왜 비유가 되어서 안 될까요? 너무나 중요한 사건이기에 그리고 비유로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그럼 불에 옹의 되어서 오신다는 것은 비유가 아니고 진짜 불에 옹위되어 오실까요?
신약 기자는 그 말씀을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후 1:7 “환난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주 예수께서 저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중에 나타나실 때에”
사도 바울도 불꽃에 대하여 말씀합니다.
이 말씀 중 불꽃이 비유라면 다른 말씀도 다 비유가 되어야 합니다.
불꽃이 무엇일까요? 불꽃에 대하여 성경은 이런 말씀을 주고 있습니다.
히 1:7 또 천사들에 관하여는 그는 그의 천사들을 바람으로, 그의 사역자들을 불꽃으로 삼으시느니라
천사는 우리가 알지 만 사역자는 누구를 가리키는 말일까요?
히브리 사람들의 대구법이 그 답을 줍니다. 같은 내용을 반복해서 다른 표현으로 나타내는 것을 가지고 교차대구법이라고 하죠 그렇게 본다면 천사들을 바람으로 라는 말을 또 다른 말로는 사역자를 불꽃으로 삼으신다는 말과 같은 말이라는 것입니다.
누구를 불꽃으로 삼으신다고 합니까? 천사를
그러니 불에 옹위되어 강림 하신다는 말씀은 어떻게 오신다는 말씀입니까?
천사에 옹위 되어 강림하신다 아멘입니까?
성경은 또 이렇게 말씀합니다.
마 25:31 “인자가 자기 영광으로 모든 천사와 함께 올 때에 자기 영광의 보좌에 앉으리니”
주님 재림 때 누구와 함께 오신다고요? 모든 천사들과 함께 라고 합니다.
초림이 분명한 것처럼 재림도 어떻게 이루어져야 합니까?
모든 거룩한 천사들과 함께 영광중에 오실 것이다.
이 예언에 맞지 않은 재림 주라고 자칭하는 이들은 다 뭐라는 것입니까? 사기꾼들이다. 누구를 사칭하는 사기꾼들입니까? 감히 창조주를 사칭하는 사탄의 대리자들이라고 하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재림에도 속을 필요가 없습니다.
무엇대로 오실 것이니까요?
우리 지난 시간에 다 보지 않았습니까? 기록된 말씀대로, 성경을 응하게 하시려고, 그리고 성경대로 오셨고 도 오실 것입니다.
지금 우리 나라만 해도 재림 예수라고 주장하는 사기꾼들이 40명이 넘는다고 하죠.
지난번 우리들이 확인하였던 것처럼 다른 예수를 더 따르게 된다.
그들은 온갖 거짓말을 다 사용할 수 있다는 사탄의 말처럼 말입니다.
말씀에 맞지 않으면 다 가짜 들이다 우리에게는 명백한 말씀이 있기 때문에 속을 필요가 없다.
시대가 정말 임박합니다.
아무리 임박하여도 오년안에 오실 것이다 라는 말도 성경적이 아니고요 5년안에는 오시지 않을 것이라는 말도 성경적이지 못합니다.
언제 오시든 그 날과 시에 관심을 두시지 마시고 이 세상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뜨거움에 동참하시어 복음을 전함으로 주님의 재림을 촉진하시는 은혜가 우리 모두와 함께하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