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김연화 멍미움그리움꽃밭에서노래 부르다끝맺지 못하고울음을 터뜨리던어린 날의 가슴 시림홀로 서서 부르곤 했지불러도 대답 없는 저 산야힘껏 소리높여 외쳐 보지만이산 저산 굽이치는 메아리만우지마라 가만히 나를 다독인다언덕에 올라서 남녘 하늘 바라보면미움은 간데없고 그리움만 가득이다
첫댓글 PPT 만드실 때'꼭' 가운데 정렬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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