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들어서면 입구에 충주의 토산품들이 진열되어 판매되고있었다.
마치 시장도했지만 국수가 참 맛갈지어 보입니다
면발이 좋았으며 국물이 담백해 같이간 모든분들도
국물 조차 남기지 아니하고 다 드시더군요.
처음 사과 국수 먹으러 가자해 웬 국수를 호텔 하였지만
면을 반죽할때 사과즙만으로 하였기에 사과국수라하였고
일반식당에서는 가격이 좀 높아서 찰 팔지 아니한다합니다.
위 상차람에 감자떡이 빠지면 4.500원하며 감자덕과
대학옥수수가 포함되면 8.000하였지요
면발이 잘 풀리지 아니하더군요.
대학옥수수 이에 잘 끼지아니하고 아주 졸긴하며 맛이 있었는데
왜 대학옥수수냐 충남대 교수분이 연구개발하여 대학옥수수라 합니다.
사랑할때라는 사과주인데 남성것은 파란20% 여성것은 발갛12%
술맛 사과향이 배어있어 술 술 잘마시어지고 파란것과 발갛것 다 마시어 보았는데
낮술이라 그런지 사과주 아니라 할가봐 사각 사각 은근이 올라옵니다
호텔측에서는 남녀 쌍이 들어오면 합한주로 내놓는다 합니다.
첫댓글 사과주.....와인정도의 느낌이랄까? 맛났죠~~ㅋㅋ
생각나시나요.
국수 좋아 하는 사람이 못가서 아쉽네요.
전 국수를 좋아하지 아니하는데.
시장이 반찬이라고 맛나게 두그릇이나 똑닥했지요
국수에 사과술 입맛 동합니다.
빙고
생각같아선술을 더 마시고 싶었지만 단체의 행동이라 참았네요
잘 보았습니다
우리는 한병 더 시키였어 마시였는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