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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학교 교수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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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뭐꼬의 교수협의회 이야기 나는 왜 교수협의회에 가입을 하였는가(19)
이뭐꼬 추천 3 조회 1,208 13.04.24 03:47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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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4 07:13

    첫댓글 대학 당국이 모든 법 과 규정을 교수에게 불리하게 적용해 오고 있으니 참 한심 하지요. 교육부도 비난의 한 당사자 이긴 마찬가지지만... 교수를 공사판의 잡부 정도로 여기는 윗 분의 생각은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길거리의 호떡장수 만도 못 한 대접 받으며 힘든 시기를 보내오신 교수님들 힘 내십시요. 앞으로 우리도 인간답게 살아 봅시다. 목적지가 멀지 않았습니다. 모두들 화이팅!!!!

  • 13.04.24 07:46

    이 글을 읽으면서 독실한 불자로 알려진 부총장님의 얼굴이 떠오르네요. 저만 그런가요?

  • 작성자 13.04.24 09:56

    와이트님, 사실관계를 바로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설명을 들어보니 정년제로 뽑아놓고 비정년제보다 못한 대우를 한다는 것이네요. 잘 알겠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24 10:38

    아 100명을 고통속으로 밀어넣으신 분이 박승기학장님이었군요...!!!

  • 작성자 13.04.24 11:31

    박승기 전 평가실장이 스스로 KAIST보다 2배나 엄격한 평가기준을 만들었다고 생각되지는 않습니다.
    총장님이 그렇게 시켰겠지요.
    결제받는 과정에서 "이것은 너무 엄격합니다. 불가능합니다" 라고 한마디라도 했는지 안 했는지,
    그것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 13.04.25 00:18

    박승기 전 평가실장 역시 인격자로 보기 힘든분입니다. 만든 사람은 따로 있을지 몰라도 평가 적용하면서 교수들을 대하는 태도엔 일말의 미안함 감정 같은 걸 찾아 볼 수 없었습니다. 직접 당해본 사람은 결코 잊을 수 없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4.27 23:55

    상추님!! 감사드립니다.
    현재 이 교협에서 매일 매일 글을 보고 스크랩도 하고 있는 기자가 최소 2분이 있습니다.
    우리 희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명분없는 싸움을 하는 것도 아닙니다.
    민주화를 위한 싸움도 아닙니다.
    우린 우리의 인권을 위한 싸움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님의 수고를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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