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침묵 속에서 만나는 하나님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베리칩 받지마세요! 스크랩 세계정부 음모에 관한 필수 영상 [마지막신호]
예은목 추천 0 조회 83 11.07.03 04:38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모두 깨어 기도하는 마음으로 차분하게 이 책을 읽어주기 바란다.

 

주님 앞에 빚진 자의 마음으로 시작된 작은 사랑이 예상치 못한

'마지막 신호'책으로 주님을 향한 나의 사랑을 고백하게 되었다.  David Jr.CHA

 

무엇보다도 편리함으로 찾아오는 생체칩을 세상 누가 뭐라 해도 받지 말고 승리하길 간

절히 바란다.

 

 

 

 

세계정부 수립 - 신 세계질서를 주장하는 집단에 대해서 자료를 올리니 의외로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를 비밀결사나 숨겨진 단체쯤으로 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완벽한 실체이고 공개된 집단입니다. 음모론 혹은 종교.. 그들이 잘 쓰는 수법대로 대중을 속이려다가 여의치 않자, 동영상에 진실과 거짓을 반반 섞어서 역정보를 흘리거나 헐리웃 영화, 책 등 미디어로 자신들을 마치 허구처럼 포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상에 너무나 많은 자료들이 있고, 또 그것들을 분별하기도 찾기도 힘들 것 같아 관련 동영상들과 서적정보를 올립니다.

 

세계정부 수립에 개별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습니다. 통합적으로 알아야 하고 큰 흐름을 파악해야 합니다. 아래 자료들은 음모론 따위로 치부될만한 내용이 아님을 밝힙니다. '뉴스와 자료, 내부 문건과 美 국회화면, 실제 그 집단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증언, 전문가들의 견해 등 철저히 팩트(fact) 위주입니다.

 

현재 일어나는 일들을 바라보시면 알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이 그들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단지 우리가 몰랐기 때문임을...

 

많은 동영상이지만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도 하나도 빼놓지 말고 모두 다 보십시오. 서적도 모두 구입해서 꼭 읽으시기 바랍니다. 이 내용들을 다보시면 처음 듣는 분이라도 세계정부 수립과 우리가 처한 현재의 현실의 큰 흐름을 바라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The Obama Deception : 오바마의 속임수>

 <용량이 커서 동영상 UCC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광고가 먼저 나오지만 기다렸다 봐주시길.. >

 

 

 

프리메이슨 최고 결정기관인 빌더버그 회의와 미국 대통령들!

 

신 세계질서(New World Order)와 세계 독재정부를 주장하는 빌더버그 회의, 삼각위원회(TC), 외교관계협의회(CFR), 프리메이슨 단체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세계은행 등과 함께 오바마 대통령과 그 참모진 및 부시를 비롯한 역대 대통령들과의 관계를 다룹니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미국 국내외의 달러 통화량을 조절하고, 미국 국,공채금리, 물가조절을 하지만 공기업이 아니라 사설 개인은행입니다. 현재 미국은 로스차일드가의 손아귀에 있는 이 개인은행인 FRB에서 공식적으로 천문학적인 돈을 빌려쓰고 있는 채무국 상태입니다.

 

1913년부터 미국과 영국의 통화발행권을 장악한 그들은 미국과 세계경제를 뒤흔들며 이익을 극대화합니다. 그린스펀, 버냉키 의장 등은 빌더버그 회원. 미국 역대 대통령들의 프리메이슨 관련 일체내용과 군산복헙체의 실체 대통령 퇴임시에 일반 대중들에게 그 존재를 폭로하였던 인터뷰 장면들과 케네디,링컨 대통령의 암살관련 배경에 대해서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알렉스 존스 (ALEX JONES)

다큐 '오바마의 속임수'의 제작자, 1974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출생. 2006년 6월 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빌더버그 비밀회의를 취재하러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경찰에 검거돼 카메라와 녹음기 등 취재장비 일체를 압수 당했다.

 

미국의 전문 방송인이자 다큐멘터리 제작자, 탐사전문 기자인 저자는 국제금융세력의 ‘공공의 적 1호’다. 그는 2001년 7월 방송에서 “국제금융세력이 뉴욕을 공격한 다음, 오사마 빈 라덴에게 그 누명을 덮어씌우려는 음모가 현재 진행 중”이라는 충격적인 예견을 내놓았다. 그 해 9월 9.11 사태가 일어났다.

 

현재 사이트 ‘INFOWARRIOR’를 운영하며 텍사스 오스틴에서 라디오 방송을 진행 중인 그는 CNN, 폭스뉴스 등 세계 주요언론에 기사가 크게 다루어지며, 다큐멘터리 제작과 활동 역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는 ‘걸어다니는 폭탄’이라는 별명답게 신 세계질서(NWO)와 세계정부를 획책하는 빌더버그 국제금융세력, 전쟁과 테러를 유도하는 미국의 부패한 권력층, 기업 파시즘, 군사법, 경찰국가 등과 또 그것들에 기생하는 언론과 지식인들의 이중성을 집중적으로 폭로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 수차례의 생명 위협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존엄성을 파괴하는 것이라면 어떤 것이든 가차 없이 대항해 싸우고 있다.

 

알렉스 존스 홈페이지 : http://www.infowars.com/

Alex Jones YouTube : http://www.youtube.com/user/TheAlexJonesChannel  

 

 

공화국의 몰락 'Fall of the Republic' 동영상 中 … 

사안별로 내용을 직접 나누어서 올렸으니 아래 동영상들을 보십시오.

 

 

 

1. 사이버 보호법, 프리-크라임,각종 법률제정 관련

 

사이버 공간 보호법(Protecting Cyberspace as a National Asset Act) 한마디로 대통령이 언제든 미국 인터넷을 차단, 폐쇄할수 있는 권리를 말합니다.

 

이미 이 법안은 이미 상원 정보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최근 이집트 인터넷 차단 사태 때문에 법안 명칭을 살짝 바꾸기로 했습니다.

 

‘사이버 보안과 인터넷 자유 법(Cybersecurity and Internet Freedom Act)’으로 일단은 바꾸고 ..인터넷을 차단할 수 있는 권한 문구를 포함하지 않기로 했으나 언제 다시 포함될지는 모르겠습니다.

 

오바마도 `인터넷 중단` 못시킨다 (2011년 02월 22일 )
미국 사이버 보안 강화… `인터넷 신분증` 발급 추진 (2011년 1월 10일)

 

프리-크라임(Pre-crime)법은 미래에 일어날 범죄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서 아직 무고한 사람을 체포 구금할수 있는 법을 뜻합니다.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비슷한 장면을 아마 보셨을 것입니다.

 

구글-CIA, '마이너리티 리포트' 현실로 만든다  (2010 7월 31일)

 

그외에 법 제정 과정에서 말과 행동이 어떻게 다른지, 국회위원들이 법령을 검토할 시간조차 주지 않는 등 국회에서 법이 처리되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2. 대통령 숭배와 미디어 마인드컨트롤 방법

 


 

'즈비그뉴 브레진스키'라는 오바마 대통령의 수석 대외 정책고문은 그의 저서 '두 시대 사이(Between Two Ages)' 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 "결국 우리는 대통령이 '개인숭배'의 대상이 되도록 할 것이다"

 

이 사람은 오바마의 컬럼비아 대학 재학시절 이미 그를 픽업해서 평생 멘토 역할을 하는 인물로, 이 책의 사상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은 나머지 데이빗 록펠러가 삼각위원회(Trilateral Commission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록펠러하면 생각나는 헨리 키신저가 또한 갓 대학을 졸업했던 오바마에게 첫 직장을 소개해 주었던 사람이기도 합니다.. 브레진스키의 Between Two Ages의 내용 중에 하나 더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국가의 주권 개념은 이 시기에 더 이상 생존할 수 없다. 미국 주권도 세계정부의 목표를 위해 공중투하 시켜 버려야 한다..."

 

동영상을 보면, 그 외에 미디어를 통해 정책 대신 다른 형태로 포장되는 헐리우드식의 이미지 메이킹과 연설 방법 등이 고스란히 나와 있습니다.  

 

3. 엘고어, 지구 온난화, 탄소세와 탄소거래세 

 

 

앨 고어 - 나프타(NAFTA) 북미자유무역협정의 일등공신인 그가 갑자기 영화를 통해 환경운동가로 변모하여 지구온난화를 부르짖는 이유는 탄소세와 탄소거래세라는 세금을 거두기 위해서입니다.

 

탄소세는 이산화탄소 등을 발생시키는 양에 비례하여 세금을 부과하는 것이고, 탄소배출권 거래제는 허용된 수준을 초과하면 그 양만큼 배출권을 사야 한고 허용 수준 이하의 탄소를 발생시킬 경우에는 남은 양만큼의 탄소배출권을 시장 거래하는것을 뜻합니다.

 

금융위기를 발생시킨 파생상품 생각이 안나시는지? 이번 겨울이 얼마나 추웠는지를 생각하시면 알겠지만, 지구온난화, 온실가스 그들이 매번 연구 단체라고 이야기하는 과학단체에는 실제 과학자들은 없고 관료들이 대다수이며 그들은 대놓고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아기는 탄소괴물, 탄소기계이며, 숨 쉬는 동안 이산화탄소를 내뿜으니 인간은 지구오염의 주범이다"라고 말입니다. 더 재미있는 것은, 앨 고어나 빌 클린턴 외에 탄소세 관련 논의를 한 기업이 바로 미국의 에너지 회사인 엔론(회계 부정으로 파산한 미국기업, 에너지 회사이나 실제 별 에너지 시설도 소유하지 않고, 선물거래-에너지를 종이 위 숫자로 만들어 선물시장에 내놓고 사고파는 조작으로 미국 7대 에너지 기업이 되었음)이었다는 사실입니다.

 

현재 미국 과학자들 가운데 3.100명이 '인간주범 지구온난화' 과학 사기를 거부한다며 탄원서에 서명한 상태이고, 실제 과학자들이 주장하는 기온 변화 원인은 태양의 흑점을 통한 태양의 자정 활동 때문이라고 합니다.

 

4. 경찰국가, FEMA 관련 비밀요원, 시민군대

 

 

민간인에게 FBI의 비밀요원 역할을 맡기어 주위 사람들을 감시하게 하는 프로그램 'FEMA 인프라가드 프로그램'을 이미 실행 중입니다. 그외에 18-25세의 사람들을 의무적으로 시민군에 복무시키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보이스카웃은 국가안보부와 협력해, 2만명 넘는 인원으로 대 테러훈련을 진행 중이며, 걸스카웃과도 관련 프로그램을 맺는다고 합니다. 모택동의 중국 문화대혁명(1966∼1976) 홍위병들이 생각나는 이유가 뭘까요?    

 

5. 나는 경제 저격수였다 (Apology of an Economic Hit Man)

용량이 커서 동영상 UCC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광고가 먼저 나오지만 기다렸다 봐주세요. 

 

   

 

1981년 5월 24일, 에콰도르 하이메 롤도스 대통령이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하고. 3개월 뒤인 1881년 8월1일, 파나마의 토리호스 대통령이 역시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합니다.

 

에콰도르 대통령의 사고지역엔 접근 금지 바리케이트가 쳐졌고, 미군과 몇명의 군인만이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이후 그 추락 사건의 증인들은 모두 교통사고로 죽는 사건들이 발생합니다.

 

존퍼킨스 (John Perkins)라는 인물이 9.11테러 이후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고백한 것은 자신이 이 두 대통령들의 죽음에 관련되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에쾨도르 수도인 키토의 원형극장에서 많은 국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대통령의 죽음과 정치, 경제적 혼란 상황의 배후에 자신과 미국이 있었음을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데, 그는 이른바 '경제 저격수'였습니다.

 

경제 저격수(Economic Hit Man)란?

대기업과 미 정부 일부의 이익을 위해 활동하는 엘리트 조직을 말합니다.

 

1. 세계은행을 내세워 개발도상국의 대통령들에게 도로, 공장 등의 사회기반 시설을 건설할 투자를 받을 것을 강요합니다. 빚을 못갚을 경우에는 석유나 각종 자원의 개발권을 미국기업에 넘기게 하고, 그 자원들을 최소한의 가격에 가져옵니다. 한 나라의 자립기반을 완전히 없애고. 경제를 뒤흔들어 가난을 대물림시키는 즉, 제3세계 국가들을 속여서 강탈하는 역할을 합니다.

 

2. 다른 형태로는 최근 아이슬란드처럼 비교적 경제 상태가 활황인 나라에 침입하여, 이권을 노리고 정부와 국민을 설득하여 투자를 받게 하고, 일부러 빚을 쓰도록 한 뒤에 한번에 자금을 회수함으로써, 국가의 부도로 이끄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아이슬란드는 2008년 결국 국가 부도가 났습니다. 이것은 경제 저격수들이 이미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콜롬비아에도 사용했던 전의 모델입니다. 대통령들이 경제저격수의 요청을 거절하는 것은 바로 죽음을 의미합니다.

 

'자칼' 즉 CIA의 암살요원이 투입이 되고, 위의 남미 두 대통령도 경제저격수 였던 존 퍼킨스의 제안을 거절하고, 석유 자원을 지키려 하다가 암살당했고.. 이후 경제저격수들은 죽은 두 대통령들을 들먹이며 뇌물과 협박으로 겁먹은 남미 대통령들을 굴복시킵니다.

 

경제저격수와 암살자 자칼까지 실패하면 군대를 밀어넣어 전쟁을 벌입니다. 세계은행, IMF 등이 이런 경제저격수들과 암살범을 이용, 급기야는 전쟁도 불사하면서 중동과 남미국가들에 어떤 방식으로 자신들의 이익을 얻는지를 보여줍니다.

 

이슬람 채권법-이슬람 채권(수쿠크·Sukuk) 면세혜택 세제개편안

 

요즘 정부가 추진하는 이슬람 채권(수쿠크·Sukuk)에 면세혜택을 주는 내용의 세제개편안(일명 이슬람 채권법)에 기독교계가 반대하고 있습니다. 겉으로 볼때는 정부는 중동 오일머니 투자를 유치하려고, 기독교계가 이것을 반대하는 형태로 마치 특정종교의 문제로 보여지지만 사실은 아닙니다.

 

이슬람 채권(수쿠크·Sukuk)은 유럽, 미국 등의 여러 나라가 현재 이 법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서류가 파기되므로 투명성도 없고, 테러자금으로 쓰여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이슬람 채권(수쿠크)을 발행해 이슬람권 투자자들에게 팔고, 그 돈을 차입하자는 내용, 즉 변형된 빚 형태의 해외자본 유입을 뜻합니다. 샤리야 율법 '실제 물건을 거래하지 않고 이자만 받는 행위를 금지한다'에 따라 이자대신 사업에 투자하고 일정한 배당금을 받는 형식을 취하는데, 양도세·취득세·등록세가 많이 발생하면 오히려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세제 혜택이 수쿠크 도입의 관건이되니 정부가 면세혜택을 주려는 것입니다.

 

1. 이 수쿠크 발행과 운용을 '샤리아 위원회'(독실한 이슬람교 신자로 법률·회계 전문 지식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된)라는 곳이 맡고 있습니다.

 

특히 채권 투자수익금의 2.5%를 기부하도록 하고 있는데, 사용 내용 관련 서류를 송금 즉시 파기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굉장히 상식밖의 일이며 이 자금의 투명성에 많은 문제가 있고 테러단체(?)로 흘러들어 갈 우려가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2. 이슬람 채권은 자신들의 율법상 복잡한 과정을 가지는 것뿐이지 투자수입 배당이지만 사실상은 이자를 받는 셈인데, 거기에다가 특정 종교자본에 세제면제 혜택까지 이중으로 준다는 것입니다. 이슬람 채권법은 이해할 수 없는 과도한 면세 혜택을 주고 있습니다.

 

3.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나라와 기업, 부동산 등의 자산들이 샤리아 율법 아래의 이슬람 자본에 지배를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남미국가들에게 세계은행 등이 일부로 막대한 대출을 해주고 차입금과 이자를 명목으로 석유 등의 자원과 국부를 흡수한 것과 비슷한 형태의 잠재적 위험을 그 안에 분명히 가지고 있고, IMF 때 한국, 동남아와 최근 아이슬란드에 이르기까지 빚을 갚기 위해 엄청난 고리대로 헐값에 기업과 자산을 넘겨야 했음도 생각게 합니다.

 

최근 금융위기와 여러 국가부도 사태는 넘치게 유입되었던 '해외자본'이 한꺼번에 빠져 나가면서 생겼던 것에 주목해야 합니다. 더욱이 경제저격수와 같은 실체와 활동이 드러나 있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러합니다.

 

투명하지도 않고, 다른 나라에서 벌써 많은 문제를 발생시키고 있는 이슬람 채권투자를 국가적 차원에서 형평성에 어긋나게 면세 혜택을 주도록 법을 수정하면서까지 도입하려는 이유는 합당치 않다고 봅니다.

 

기획재정부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인 2009년 8월부터 시작해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끊임없이 제출하고 있는데.. 기획재정부에 반대하고 강력 항의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감시해야 합니다. 특정 종교가 반대하는 것처럼 여론으로 몰아가고 있지만, 그 내부를 들여다보면 상당히 많은 문제가 있는 자본이며 법률제정 입니다.

 

 

※. '세계정부 수립'과 관련한 중요한 책 소개

최근에 출판된 아래의 책들은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도서명]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2권세트)

- 기쿠카와 세이지 저

 

저자는 미국에서 30년 이상을 거주하며 단순 추론이 아니라 철저한 자료의 입증을 바탕으로 세계정부수립 세력의 배후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100년 이상의 시간동안 록펠러와 로스차일드 가가 거대자본을 가지고 어떠한 형태로 미국과 세계에 전쟁과 경제,사회적 혼란으로 발생시켜 왔는지 객관적인 자료, 증거들을 토대로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아주 최근까지의 미국의 상황 역시 정확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CDS(Credit Default Swap)등 또 다른 경제위기를 조장하기 위해 사용될 수단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습니다.

 

이 두 권이면 과거에서 현재까지 그들이 일으켜온 대표적 사건들과 세계정부 수립의 관계가 통합적으로 완벽하게 정리되실 것입니다. 머리말에 '엘고어의 지구온난화와 개구리 이야기'를 하며 호감있게 보았다고 언급하는 것은 저자의 통쾌한, 극단적인 반어법으로, 몰라서 칭찬했다고 오해마시기를 바랍니다. 탄소세에 관한 부분도 책 중간에 언급됩니다.

 

인터파크에서 합본으로 판매되네요. 링크해드립니다.

세계 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 

 

 

[도서명] 마지막 신호 (The Final Sign)

- DAVID JR CHA 저

 

세계정부 수립, WCC, 베리칩, FEMA 수용소 등의 핵심문제들을 정확히 요약하여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집어주고 있습니다. 프리메이슨과 그 산하단체들 미국 건국, 록펠러, 로스차일드 등에 대해서도 사실적으로 잘 기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로마 카톨릭의 예수회 세력들과 제2차 세계대전, 나치와의 관계와 세계정치권력 장악, 세계종교 통합이라는 목표를 가진 검은 교황세력을 풍부한 사진과 자료들을 통해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베리칩(PositiveID)에 대해서 어떤 책보다도 아주 깊이있게 많은 분량을 할애하고 있는데,

 

2차 세계대전 직전에 IBM이 '데마호그 홀레리스'라 불린 펀치카드를 이용한, 인구조사를 통해서 나치들이 유대인을 미리 색출하여 분류하였고, 그 분류를 토대로 강제추방,수용소에서 학살할 사람들을 족집게처럼 찾아낼수 있었음을 이야기합니다.

 

심지어 IBM은 강제수용소에서 학살된 유다인들의 왼팔에 새겨져 있었던 고유숫자 문신인 ID번호를 관리하기까지 하였습니다. 인간에게 이식될 생체칩인 베리칩의 구조 및 기능들에 대해서도 아주 자세히 기록되어 있으며, 그 모든 정보가 집산되어 실시간으로 저장될 곳이 벨기에 브뤼셀에 있는 EU 본부 3층에 위치한 '슈퍼컴퓨터'임도 밝히고 있습니다.

 

참고로 이 컴퓨터를 공급한 곳은 IBM이며, 이 슈퍼컴퓨터의 이름은 The Beast 즉, 짐승입니다. 저자는 크리스챤이지만 책의 내용은 철저히 객관적인 자료와 법령,뉴스,내부 문건들과 같은 사실적 자료들을 바탕으로 씌여져 있습니다.

 

인터파크에서 판매되네요. 링크해드립니다.

마지막 신호 (The Final Sign)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 justice

수정 : 엘샤다이

가져온 곳 : 
카페 >주님이 오십니다.
|
글쓴이 : 첫 열매| 원글보기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