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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션관광
가장 이상적인 차량 투어 코스임에도 원하시는 손님들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헬기 투어 가격을 프로모션 가격으로 책정하였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을 직접 헬기로 여행하시려는 분들도 이 상품을 선택하시면 아주 저렴한 비용을 들여 입체적인 관광을 하실 수 있는 최상의 투어 코스로 손색없이 추천하여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스카이워크
입장료: $33+tax (정상가) ->$30 (특별 그룹 할인가)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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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보트타기
가격: $200 (정상가)->$160 (특별 그룹 할인가)
※틀별할인가 적용으로 그랜드캐년 현지에서 카드 결제시 발생하는 5% 수수료는 손님이 부담하셔야 합니다.
※현장에서 오랜 시간 대기하여야 하는 경우는 투어의 원할한 진행을 위하여 생략하여야 하는데 꼭 이 투어를 원하는 분들께서는 예약 신청시 미리 신용카드 정보를 쪽지나 이메일로 알려 주시면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미리 예약하여 드릴 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위하여 별도로 결제 카드 정보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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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버스투어의 장점
1.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은 라스베가스에서 277 마일 5시간이 걸리지만,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은 라스베가스에서 125 마일 1시간40분 정도의 거리로 후버댐, 레이크미드, 조슈아숲을 들러서 조식시간 30분까지 포함하여 약 4번을 중간 중간 내려서 별도의 투어를 하면서 가실 수 있습니다.
실제로, 라스베가스에서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까지의 직선 거리는 약 80KM로 고속도로로 약 40분 소요 거리 밖에 되지 않는데 도로가 우회하도록 굽어 있어서 약 200KM 를 이동하셔야 하지만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일부러라도 직선으로 가지않고 사막의 여러 구경거리를 관광할 수 있도록 일부러라도 우회하도록 요청하실 것으로 생각되는 아주 이상적인 관광코스 입니다.
2.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경비행기 투어시 사우스림 내에서의 버스 투어는 2개의 view 포인트에 각 30분씩 밖에 투어할 시간이 없지만,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투어는 웨스트림에서 4시간30분의 넉넉한 시간을 두고 시시각각 변하는 그랜드캐년의 경치를 충분히 느끼실 수 있습니다.
3. 더더구나 웨스트림 구아노포인트는 그랜드캐년 사우스림에서는 볼 수 없는 수백만년동안 계곡사이를 흐르며 지금의 그랜드캐년을 만든 콜로라도강이 발 밑으로 동쪽 끝에서 서쪽 끝으로 한 눈에 연결되어 있어서 이것을 배경으로 그랜드캐년과 사람이 같이 어우러지면 여기보다 멋진 그랜드캐년의 진면목을 한 눈에 느낄 수 있는 인물 사진은 만들 수 없을 것입니다.
4. 라스베가스에서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헬리콥터 투어도 출발전 2시간 전에서 부터 호텔에서 픽업을 해서 공항 수속 시간등을 고려한다면 특히, 출발 전 최소한 20분 이상 대기하도록 항공법으로 규정된 시간까지 더하면 버스투어보다 그랜드캐년 도착까지는 시간 절약이 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을 가는 도중 버스투어 하면서 후버댐, 레이크미드, 죠슈아숲을 사진 촬영이나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헬리콥터로 하늘에서 잠시 보는 것과는 달리 현실감에 있어서는 느낌의 차이가 엄청나게 다릅니다.
5. 가격도 헬리콥터 웨스트림 투어가 그룹도매가로 $340 인 반면에 버스투어 $129+ 현지에서 헬리콥터&보트 투어를 더해도 $289로 $51 이 싸고, 버스 투어의 장점과 헬리콥터의 장점을 더 적은 가격으로 입체적으로 느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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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일정
조식-> 미드호수-> 후버댐-> 죠슈아숲->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이글 포인트, 구아노 포인트, 후알라파이 렌치)
▶ 미드 호수 (Lake M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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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버댐 (Hoover D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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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투어는 경비행기나 헬기 투어와 달리 바로 앞에서 직접 눈으로 느끼실 수 있고 또한 시간 여유도 많아 사진 촬영등에 여유롭게 시간을 할애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가이드의 요약된 설명을 들으면 그랜드캐년에 못지않은 웅장함에 찬사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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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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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에서 생존하는 끈질김에 새삼 자연의 힘을 실감하게하는 특별한 볼거리가 될 것입니다.***이 지역은 모하비 사막의 가장자리에 해당하는 곳으로 차량 투어시에만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수명이 긴 수종으로 700년된 조슈아나무들로 이루어진 군락들은 마치 식물원투어를 하는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킬 정도입니다.
▶ 그랜드캐년 웨스트림 (Grand Canyon West Rim)
그랜드캐년 웨스트림은 그랜드캐년의 서쪽 미드호수 일대부터 중앙의 Havasu 인디언 자치구 까지로 후알라파이 인디언의 자치구입니다. 2007년 스카이워크가 개통되기 전까지는 웨스트림은 잘 알려지지 않았었습니다.
그랜드캐년 내에서 4시간 반이라는 넉넉한 자유시간과 함께 헬기투어를 하실 분은 헬기 투어를 스카이워크를 즐기실 분들은 스카이워크를 즐기시면 됩니다. (이것은 선택사항입니다.)
자, 이제부터 경비행기나 헬기 투어같은 촉박한 시간 제약없이 4~5시간 동안 마음껏 감상하실 수 있는 그랜드캐년 소개입니다.
구아노 포인트에서는 심지어 트랙킹도 즐길 수 있는 차량 투어의 장점인 여유로움도 가지실 수 있습니다.
이글 포인트, 인디언 마을 형상, 스카이워크, 구아노 포인트, 후알라파이 렌치를 관광 합니다.
♣ 이글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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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언마을 형상
위의 사진은 그랜드캐년 이글 포인트에 있는 공연장입니다. 인디언 전통 춤도 감상해 보세요.^^
♣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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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워크는 선택사항입니다. (비용 $30)
♣ 구아노 포인트
구아노 포인트에서 바라본 협곡의 모습입니다. 이 곳에서는 그랜드캐년 계곡사이를 유유히 흐르고 있는 콜로라도강과 트레일 코스 등 그랜드캐년의 멋진 전경을 훤히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헬리콥터 한 번 찾아 보실래요? 찾았나요---.
워낙 웅장해 보니니까 헬기가 장난감 같아 보이네요. 중앙 아래에서 1/4 지점에 검정 그림자같이 보이는 것이 헬기입니다.
이 절경을 사진으로 도저히 담을 수 없습니다. 직접 가보시면 느낌을 실감하실 것입니다.
웨스트림은 유일하게 그랜드캐년 계곡 바닥으로 헬기 착륙이 허가되어 있어 위에서만 내려다보는 그랜드캐년 대신에 계곡바닥에서 올려다보는 그랜드캐년을 감상하실 수 있는 유일한 지역입니다. 그랜드캐년 사우스림 종주 횡단에서만 감히 볼 수 있는 그랜드캐년 바닥에서의 캐년을 느끼시는 것은 시시각각 캐년의 느낌이 다르다고 종종 기술하는 것을 감안하면 사람에 따라 완전히 다른 그 어떠함을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랜드캐년 종주는 현실적으로 일반일들에게는 말로만 들을 수 있는 것임을 감안하면 일반적인 감상과는 전혀 다른 그랜드캐년 투어를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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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구아노 포인트는 그랜드캐년을 수백만년 동안 흐르면서 지금의 그랜드캐년을 형성한 콜로라도강이 발 밑에 계곡의 끝에서 부터 끝까지 펼쳐져 있는 것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곳으로 그랜드캐년과 콜로라도강을 배경으로 찍는 사진은 이 곳보다 더 멋진 그림을 만들 수 없을 정도로 최고의 인물 사진을 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액자용 인물사진으로는 최고이므로 가능한 한 많은 사진을 찍으시면 나중에 좋은 장면을 고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점심
드디어 점심 식사 시간! 위에 사진은 구아노 포인트에 들러서 인디언식 뷔페로 점심을 하고 계시는 모습입니다.
(상황에 따라 구아노 포인트에서 인디언식 부페로 식사 시거나 후알라파이 렌치에서 인디언 바베큐로 식사를 하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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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알라파이 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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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라스베가스로
※ 오후 5시쯤 도착합니다.
한미 관광이 투어에 사용하는 럭셔리한 벤쯔버스 - 차량에 마이크 시설등 제반 시설이 갖추어져 있어서 한결 가이드 안내가 부드러울 것입니다. 숙박하는 호텔에서 픽업하여 드립니다.
첫댓글 미니버스말고코치버스투어는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