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31일 훈시말씀
♣ 누구한테 비느냐? 교회가면 하느님 아버지한테 빈다한다.
그런데 하느님 아버지 이름도 모르고 그냥 빈다.
여러분들이 도에 들어와 소원성취 되어야 하거든.
여러분이 사시기도 꼬박 꼬박 모시고 소원을 빌면 비추어 진다.
도심이 없기 때문에 못봐. 도심이 있으면 보여준다.
♣ 여러분이 도심이 있으면 다 된다. 우리가 제일 쉬운 것이 병자다.
가서 건져 내는 것이다. 그런데 자신을 못 가지잖아.
기도라는 것이 어느 시간에, 어떤 분을,
어떻게 불러야 되는지 그것을 모른다.
세상이 빌어먹을 세상이라고 하잖아. =
♣ 이 세상에 기도는 알아도 주문은 몰라.
주문은 감추어 놓았거든, 세상에 주문을 숨겨 놓았다.
여기에서 더 이상 바꿀 것이 없다. 이것으로 세상사람 살리는 것이다.
이대로 하면 된다. 그래서 주문하면 된다.
첫댓글 어려운 상제님의 말씀들을 수부님의 가르침을 통해 바르게 깨달아 갑니다.
진법진리를 바르게 깨달을 수 있도록 세세히 살펴주시는 수부님의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