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정애 가수의 소개글)
요즘 "인생"이란 노래로 뜨는 모정애란 가수가 있다,한국의 채플린이라 불렸던 고 배삼룡 선생님이 어머니와 같이 정이 많다 하여 모성애를 원용하여 "모정애"란 예명을 지어 주셨다 한다,이분은 80년대 메들리 가수로 가요계에 발을 디디고 1990년에 여식의 눈물을 발표하면서 정식으로 데뷔한 가수다(유트브에서 검색하면 오래전에 KBS아침마당 에 출연한 여식의눈물 동영상등 비롯하여 굉장이 많은 동영상이 올라와 있다)
정말 이렇게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가 뜨지 못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그런데 가수가 노래한곡 히트시키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 만끔이나 어렵다 한다 ,관상과 사주가 타고나지 않으면 누구나 힘들게 고생 고생 하며 이루는 것이다,상당수의 사람은 고생만 지긋지긋하게 하고 평생을 빛을 못보기도 한다 ,세상 만사가 노력으로만 되는게 아니다 현생의 노력보다도 더 우선적으로 작용되는 것은 전생의 업보다,현재의 내운명과 운세는 이생에서 살어 온 것보다 훨씬 길었던 전생 및 전전생의 결과가 우선하는 것이다
전생의 결과가 사주이고 관상이라고 필자는 본다,긴 관점에서 뿌린대로 거두고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것이다(믿거나 말거나다,관상학 역사는 최소 2,700년 이상이다,관상학에도 분명한 이론이 있다,논리와 경험적인 통계학이다,단 술적인 부분이라서 지금도 비법은 많이 숨겨져 있다, 무당도 사실은 제대로 된 무당은 중생구제를 한다,동양학을 서양인 논리로만 보면 답이 없고 심하게 말하면 또다른 서양 사대주의와 다름 없다) ,이분 데뷰 당시는 3개정도의 방송사 밖에 없었으므로 출연이 매우 제한적이었다,요즈음은 종편 및 여러 음악채널이 있고 유투브도 있다, 옛날이나 지금이나 노래한곡 뜨기 어려운 것은 비슷하지만 요즈음은 가수들도 어찌보면 비빌 언덕(노력해볼 여지)이 많다는 점도 있다
비록 취입한 노래가 뜨지 못했으나 고 배삼룡선생님이 그 재능을 알아보고 수년동안 같이 전국의 극장등에서 공연을 같이 다녔다 한다(고 구봉서선생님등) 그러나 밀어 주시던 배삼룡 선생님이 돌아가시고 나서는 한동안 남진 선생님과 수많은 공연을 다녔다 한다, 남진 선생님은 모정애 가수가 노래 잘한다고 칭찬을 많이 하였다 한다, 김용림,조항조등 다 뜨는데 모정애 가수만 뜨지 못한다고 세상은 운발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하며 탄식을 했다고 한다,
그 이후로 한동안 공백기를 가졌다가 5-6년전부터 행사장의 각설이 무대에서 노래를 불러왔다, 허름한 각설이 무대에서 최초로 노래한 가수이다. 처음에는 가수가 품바공연장에서 품위 없이 노래한다고 욕도 엄청 먹었다 하나 어디든 불러주는 곳은 돈에 관계없이 노래를 불렀다 한다 요즈음은 왠만끔 알려진 가수도 품바공연장에서 노래를 부르는 가수들도 많다, 그렇게 수년을 속으로 피눈물을 흘리면서 고생한 보람이 있어서 많은 열성 팬들이 생기고 모정애 팬까페(다음)에 회원이 늘어나고 대구,경북지역 모사모(모정애를 사랑하는 밴드모임)가 결성 되고 인기가 조금씩 상승하면서 작년 가을부터 각설이 무대 보다는 각종 행사장과 음악 채널 방송등에 자주 출연하면서 인기 몰이를 하고 있는 가수다
특히 인생이란 노래를 삼식이,가을이,고하자등 여러 품바들이 모정애 가수의 인간성과 노력을 높이 사서 많이 불러 주면서 점점 뜨고 있는 중이다. 물론 노래가 좋으니 이분들도 부르는 것이다,유트브에서 "모정애 인생" 이란 노래가 310만회가 넘는 동영상도 있다 ,지난 1월 모정애 신년 음악회에 탤런트 전원주씨가 우연이 오셔서 이렇게 노래 잘하는 가수를 두고 어먼놈들만 가요무대등에 나온다고 PD가 다 눈이 멀었다고 무대에서 일갈한 적이 있다,그분도 연예계 데뷰후 30년정도를 식모역등만 하면서 엄청 고생했기에 아픈 사람은 아팠던 사람이 잘 알기 때문에 한 말씀이라 생각된다
(모정애 가수님 관상)
이분의 얼굴형은 오행(五行-동양학에서 우주 만물을 이루는 다섯 가지 원소, 즉 금, 수, 목, 화, 토)상으로 목형(木形)이다, 목형은 일반적으로 이마가 넓고 턱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으로 대략 역삼각형 모습이다,목형과 수형(水形)은 가장 흔한 얼굴형으로서 상대적으로 남자는 목형이 많고 여자는 수형이 많다, 수형은 얼굴이 다소 동그람한 형태이다 목형은 서양의 삼형질론에서 심성질이며 수형은 영양질이라 해도 거의 동일하다,관상학이 발달한 동양의 얼굴형이 더욱 세분화 되었다
목형은 두가지로 분류된다 키가 좀더 큰 갑목형과 상대적으로 작은 을목형이 있다, 목형이란 한마디로 나무형태에 마추어 사람을 판단 한다고 보면 된다, 모정애 가수는 을목형에 속한다, 기왕에 목형으로 태어 났으면 갑목형을 인상학적으로 더 높게 본다, 그러나 이 경우는 남자에 더 해당 된다,여자도 목형의 얼굴이면 여성 평균보다 살짝 크면 더 좋다, 그러나 여자는 키가 너무 크면 속된말로 팔자(명리학에서 년,월,일,시의 4기둥의 여덟글자)가 좀 세다,요즈음에는 키가 아주 커도 배구나,농구등 운동으로 젊어서는 빛을 볼 수도 있다, 어째튼 여성은 키가 너무 크면 관상학적으로 흉하다, 단 서양과 동양은 관상학적으로 보는 기준이 다소 차이가 있다
이 사진으론 코가 다소 커보이나 관골이 잘 받쳐주고 있다, 이마가 다소 넓지 못하다,즉 상정이 짧다(얼굴의 길이를 3분하여 머리털부위에서 미간 바로 윗부분을 상정 이라함) 또한 목이 긴편이 아니다, 눈썹이 일자 형태로 된게 아쉽다, 요즈음 여성분들이 유행에 따르느라 대부분 일자 형태로 많이 가꾼다, 저한테 관상보러 오는 여성분들에게 필자가 가끔 지적하는 부분이다,눈썹은 남녀를 불문하고 눈을 향해 살짝 굽어야 좋다 왜냐면 눈썹은 눈의 지붕이라 그러하다, 그래야 눈으로 흐르는 빗물등을 잘 막을수 있으며 운명적으로도 여러면에서 유리 하다
어째튼 관상에 좀 일가견이 있는 관상전문가가 아니면 면상으로는 50세 이전에 뜨지 못할 관상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관상을 보는 실력이 뛰어난 사람도 이럴때는 두상,골상,체상을 보아야 확실하게 알수 있는 것이다,여기에 수상을 보면 더욱 확실하다,물론 실물을 보고 감명 하는게 더욱 정확하다 특히 여성은 머리숱이 많고 길어서 이마나,귀,두상을 보기가 사진상으론 일부 한계가 있다,그래도 거의 틀리지는 않을것이다 또한 여성은 성형을 많이 한분도 많으니 그 부분도 체크 해 보아야 한다, 민주당에서 지난 총선에서 강남에 여당의 깃발을 꽃은 모 여성의원은 대학시절의 얼굴과 상당이 많이 다르다, 사실 관심이 좀 있었던 정치인이다, 필자가 관상 강의중에 같은 단과대학동문 수강생이 우연히 성형의 관상학적 내용에 대한 문의중 그분의 이야기가 나와 즉석에서 휴대폰으로 같이 검색해보니 확연한 차이를 필자도 볼 수 있었다
이분은 불행 하게도 몇년전에 남편분이 교통사고로 사망 하였다, 사실 필자는 그분이 그렇게 된 관상학적 사유를 확실하게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원래 사진을 보는 순간 해답을 얻을수 있었다, 물론 성형을 많이 하면 얼굴 어딘가가 혹은 표정등이 부자연스런 현상이 나온다, 그러나 직접 보지 않는한 사진만으론 전문가라 해도 금방 찾아 내기는 어려운 경우도 많다
얼굴의 이목구비등을 종합하면서 체상등을 감안하여 보면 모정애 가수는 연예인에 관계없이 직무를 가져야 하며 가족의 생계를 책임져야 할 시기가 반드시 한번쯤은 있어야 하는 상이다(배우자 유무에 관계가 없다),배우자가 뛰어나게 사회적 능력을 발휘할수 있는 상은 아니다, 그렇다 하여 배우자 덕이 없는 상은 아니나 충분한 상도 아니다
일반적으로 목형은 사람에 따라 편차가 있으나 비교적 신중하고 다소 내향적이며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기는 사람이 많다, 원칙을 좀더 앞세우며 자아의식이 강한편이다, 냉철한 편이며 융통성이 많지 않고 여성은 애교가 좀 부족한 편이다(모정애님이 성격이 그렇다는 것은 아님), 그러나 잘생기면 인자하고 어질다, 여성은 모성애가 강하고 가족의 화합을 중요시 한다, 얼굴형이나 체형은 큰틀을 보고 이목구비등의 생김새를 고려하여 운명적 사항이나 성격등을 보는 것이다
이분은 눈꼬리나, 코등의 생김새는 외향적 생김세이고 입술,눈썹(젊은 시절사진)등은 애정이 풍부하고 타인을 잘 배려할수 있는 상이다 , 특히 아랫입술에 종으로 된 주름(환대문이라함)이 적당하며 입술이 매우 멋지게 생겼고 입술선도 단정하다, 치아도 튼튼하고 배열이 좋다, 이러한 입술은 대중의 인기를 얻을수 있는 상이다(하관에 해당하니 말년에 훨씬 영향을 많이 받는다), 법령(팔자주름)도 입을 잘 에워 싸고 있다, 그래서 이분은 신의가 있고 대인 관계가 원만하며 구덕(口德)이 있다, 구덕이란 말을 가려 할줄 아는 사람이며 말로서 덕을 쌓을수 사람이란 의미다,또한 맛있는 것을 잘 먹을수 있는 식록이 있다 ,단 귀는 얼굴형과 배합이 잘되나 귓볼이 약한게 아쉬운 면이다
전반적으로는 하정이 더 좋은 편이다, 인중(51세)과 선고(인중옆,52.53세)나이는 관상학적으로 운세가 잘 발현 되는 생김세라고 하기는 살짝 부족한 면이 있다(유년을 보는 법은 꼭 그부위로만 세운을 보는게 아니다,관상학에도 대운이 있고 소운도 있다) 면상으로 봐서 그러하다, 만약 직접 대면 하거나 수상등을 볼수 있으면 더욱 정확하게 말할수 있다(특정부위 운세는 일반 유년법과 달리 사람에 따라 1-2년 앞서서 나타나기도 하고 1-2년 늦게 발현 되는 사람도 있다) 어째튼 그럼에도 작년 하반기 이후부터 초청하는 무대가 화려해 지고 증가하는 추세는 이분이 그만끔 열심이 노력하고 그동안 선업을 많이 쌓은 종자가 발아 했는지도 모르겠다, 또 기색이 계속 좋으면 생김새가 충분치 않아도 일이 잘 풀려 나갈수 있다
면상으로 보면 54세 부터 운세가 더욱 개화 된다, 56세가 되면 더욱 본격적으로 확실하게 피어난다 아마도 56세 정도부터가 관상학적으로 최고 전성기를 맞이 하는 상이며 60세 정도가 가장 좋다고 본다, 또한 롱런 할수 있는 상이니 건강관리를 잘하면서 뛰어 주길 바란다,지금까지 뛰어난 가창력에도 불구하고 빛을 못보던 설움을 상당히 보상 받을수 있으리라 본다,맹인가수 이용복님의 그얼굴에 했살이란 노래제목 처럼 서광(曙光)이 점점 크게 비쳐오고 있는 관상이다, 전국노래자랑이나 가요무대등의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쳐 보일 기회가 조속이 도래하길 바란다, 아울러 좋은 곡을 많이 받아서 맘껏 대중들과 호흡하고 즐거움을 선사해 주시는 대가수가 되길 마음속 팬의 한사람으로서 염원하며 그러 하리라고 본다
(하월산 관상역학연구원)
※유투브에서 모정애 가수 검색 해보시기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