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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지리산 둘레길 5코스 수철마을 펜션추천^^
지리산 둘레길 5코스 수철마을 산길따라 펜션입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 깨끗하고 넓어 단체 손님들께서도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운영하시는 식당이
펜션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맛있는 식사도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싱그러운 지리산의 기운을 느끼실 친구, 가족, 커플 여러분들 수철마을 산길따라펜션으로 오셔서
가슴 시원해지는 둘레길과 정겨운 정을 함께 느껴보세요.
제 1 코스 주천 ~ 운봉 총 14.3km인 1코스는 1박 2일 어리버리 편에 소개되었습니다.
솔정지와 구룡치를 잇는 내송 ~ 회덕까지의 옛길 4.2km는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고, 경사도가 완만한 것이 특징입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주천면 장안리 외평마을과 남원시 운봉읍 서천리를 잇는 14km의 지리산 숲길.
주천-운봉 구간은 지리산 서북 능선을 조망하면서, 해발 500m의 운봉고원의 너른 들과
6개의 마을을 잇는 옛길과 제방길로 구성된다.
이곳은 옛 운봉현과 남원부를 잇던 옛길이 지금도 잘 남아있는 구간이다.
특히 10km의 옛길 중 구룡치와 솔정자를 잇는 회덕~내송까지의 옛길(4.2km)은 길 폭도 넉넉하고
노면이 잘 정비되어 있으며 경사도가 완만하여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솔숲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구간별 경유지
주천면-내송마을-솔정지-구룡치-회덕마을-노치마을-덕산저수지-질미재-가장마을-서어나무숲-행정마을-옛 양모장-운봉읍
운봉 ~ 인월 총 9.4km인 2코스는 요즘 한창 대세인 이x기 편에 소개되었습니다.
길 폭이 넓고 여럿이 함께 걷기에 좋은 평지길이며 주변엔 황산대첩비지, 국악의 성지,
송흥록 생가 등 문화와 역사가 깃든 길이기도 합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운봉읍 동천리와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를 잇는 10km의 지리산 숲길.
운봉-인월 구간은 오른쪽으로 비래봉 ~ 고리봉을 잇는 지리산 서북능선을 조망하고
왼쪽으로는 고남산, 수정봉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을 바라보며 운봉고원을 걷는 길로
조선시대 통영별로가 지나던 곳이다.
이 구간은 너른 운봉들녘을 따라 지리산 서북능선과 백두대간을 조망하며 호쾌하게 걸을 수 있는 길이다.
10km 대부분 구간이 제방길과 임도로 되어 있어 길 폭이 충분히 넓어 여럿이 함께 걷기에 좋은 평지길이고,
황산대첩비, 국악의 성지, 송흥록 생가 등 문화와 역사가 깃든 길이기도 하다.
구간별경유지
운봉읍-서림공원-북천마을-신기마을-비전마을-군화동-흥부골 자연휴양림-월평마을-인월면
인월 ~ 금계 3코스는 강호x & x지원편에 소개되었는데요. 옛 고갯길 등구재를 중심으로 지리산 주능선을 조망하고
넓게 펼쳐진 다랭이논과 6개의 산촌마을을 지나 엄천강으로 이어지는 길이며, 제방로, 농로, 차도, 임도, 숲길등이
전구간에 골고루 섞여있어 산과 계곡을 고루 느낄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 인월리와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를 잇는 19km의 지리산숲길.
인월-금계 구간은 지리산숲길 시범구간 개통지인 지리산 북부의 전북 남원과 경남 함양을 잇는
옛 고갯길 등구재를 중심으로 지리산 주능선을 조망하고,
넓게 펼쳐진 다랑논과 6개의 산촌마을을 지나 엄청강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제방길, 농로, 차도, 임도, 숲길 등이 전 구간에 골고루 섞여 있고
또한 제방, 마을, 산과 계곡을 고루 즐길 수 있다.
구간별경유지
인월면-중군마을-수성대-배너미재-장항마을-장항교-서진암 삼거리-상황-등구재-창원마을-금계마을
금계 ~ 동강 11.1km인 4코스는 XC몽 편에 소개되었습니다.
금계, 의중, 모전, 세동, 운서, 구시락재, 동강마을로 이어진 4구간은
지리산 자락 깊숙히 들어온 6개의 산중 마을과 사찰을 지나 엄천강을 만나는 길입니다.
금계~동강 구간은 사찰로 가는 숲길과 등구재와 법화산 자락을 조망하면 엄천강을 따라 걷는 임도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의탄리와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를 잇는 15km의 지리산숲길.
금계~동강 구간은 지리산 자락 깊숙히 들어온 6개의 산중 마을과 사찰을 지나 엄천강을 만나는 길이다.
사찰로 가는 고즈넉한 숲길과 등구재와 법화산 자락을 조망하여 엄천강을 따라 걷는 임도 등으로 구성된다.
구간별경유지
1.금계마을-의중마을-서암정사-벽송사-의중마을
2.금계마을-의중마을-모전마을(용유담)-세동마을-운서마을-구시락재-동강마을
동강~수철 11.9km인 5코스는 이수x 편에서 소개되었습니다.
동강마을에서 산천 함양사건 추모공원까지 구간을 뺀 코스이며
계곡의 아름다움에 감탄하며 트레킹하는 즐거움이 있는 코스이며
4개의 마을을 경유하여 산청에 이르는 코스입니다.
경상남도 함양군 휴천면 동강리와 산청군 금서면 수철리를 잇는 12km의 지리산숲길.
동강-수철 구간은 아름다운 계곡을 따라 걸으며 산행하는 즐거움을 누리며 걷는 산길로,
4개의 마을을 지나 산청에 이르는 길이다. 한국 현대사의 비극의 현장(양민학살사건)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구간별경유지
동강마을-점촌마을-방곡마을-상사폭포-쌍재-고동재-수철마을
자연과 함께하는 휴식공간 산길따라펜션입니다.
사랑하는 연인과 가족과 함께 멋진 추억 여행을 위해 떠나고 싶은 분들을 위해
산길따라펜션은 항상 정성과 정열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습니다.
산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펜션.. 산길따라펜션이 최고급 펜션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저희 산길따라펜션은 인근에 시원한 계곡과 유원지가 많아 토속음식과 각종 보양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경치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편안한 휴식처가 바로 저희 산길따라펜션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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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의 아침 이슬을 머금은 풀잎 사이로 지저귀는 새소리와
흐르는 계곡물 소리에 눈부신 아침을 맞이하면 주위 산새들과 포근하고 평화로운 호숫가 눈앞에 펼쳐지고..
깃털처럼 보드라운 맑은 공기와 지리산 지하 암반수, 맑고 깨끗한 천연자원을 벗삼아
하루를 시작하며 별을 벗삼아 하루를 마감하는 소박한 사람들이 살아가는
산길따라펜션에서 온전한 쉼, 편안한 휴식과멋진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푸르른 산과 호수, 계곡이 어우러져 있는 럭셔리하고 격조 높은 공감, 감동을 실현하는
산길따라펜션에서 아름다운 추억 만들어가세요.
지리산은 금강산, 한라산과 더불어 삼신산의 하나로 알려져 왔으며
신라 5악중 남악으로 어리석은 사람이 머물면 지혜로운 사람으로 달라진다 해서 지리산이라 불리워왔다.
지리산은 백두산의 맥이 반도를 타고 내려와 이곳까지 이어졌다는 뜻에서 두류산이라고 불리워지기도 하고
불가에서 깨들음을 얻은 높은 스님의 처소를 가리키는 방장의 그 깊은 의미를 빌어 방장산이라고도 하였다.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에 위치한 황매산은 한뫼산으로 큰 산이란 뜻에서 비롯한 이름인데
후에 한자어로 바뀌면서 황매산이 되었다. 태백산맥의 마지막 준봉인 황매산은
고려 시대 호국 선사 무학대사가 수도를 행한 장소로서
경남 산청군 차황면 법평리 산 1번지의 황매봉을 중심으로 동남쪽으로 뻗은 기암절벽이 형성되어 있어
작은 금강산이라 불릴 만큼 아름답다.
지금의 경호강은 산청군 생초면 어서리 강정에서 진주의 진양호까지
80여 리 (약 32km)의 물길을 이르는 말이다.
경호강은 국도 3호선과 진주에서 함양 간 고속도로와 나란히 흐르기 때문에
차를 타고 가면서 쉽게 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이 곳 경호강은 강폭이 넓은 데다
큰 바위가 없고 굽이굽이에 모래톱과 잔돌들이 퇴적되어 있어 유속은 빠르지만
소용돌이 치는 급류가 거의 없어 새로운 수상레져인 래프팅의 조건을 잘 갖추고 있으며
한강 이남의 유일한 래프팅 장소로 알려져 있다.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자연... 그리고 사람의 정이 오가는 곳.
향기나는 자연의 아름다움이 머무는 산길따라펜션은
지리산 둘레길에 위치하여 발코니에서 내려다 보는 저녁 노을 정경이 아름답고
아름 다운 산에 위치하고 있어서 천연의 자연속에서
맑은 공기와 우리만의 공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봄에는 철쭉과 진달래, 소로쇠수액, 여름에는 시원한 계곡과 삼림욕을,
가을에는 오색으로 물든 단풍을 겨울에는 눈이 오면 한폭의 풍경화처럼
아름다운 설경과 함께 산길따라펜션에서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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