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히말라야 트레킹의 베이스캠프 "우리집"

<table width="667"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width="325">1. 고어텍스 자켓,기능성 바지</td><td width="33"> </td><td width="295"> 2.  폴라텍 자켓</td></tr><tr><td width="325">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7CDE48562E5A2015" class="txc-image" width="293"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고어텍스 자켓.jpg" exif="{}" actualwidth="293" id="A_227CDE48562E5A201558AE"/> </td><td width="33"> </td><td width="295">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62A94A562E634219" class="txc-image" width="21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폴라텍.jpg" exif="{}" actualwidth="217" id="A_2162A94A562E634219893D"/> </td></tr><tr><td width="325">인성이를 모델로 세웠습니다. ㅋㅋ바람을 막아주고 우천 시 비옷으로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어텍스 설명이 필요없을 듯합니다.</td><td width="33"> </td><td width="295">통기성이 좋고 보온 효과가 큰 트레킹 장비입니다. 주로 운행, 휴식 중에 입는데 아주 따뜻합니다. 전 트레킹중 가장 애용하는 장비중 하나입니다.</td></tr></tbody></table><table width="666" align="center" border="0"><tbody><tr><td width="325">  3. 방한복(오리털/거위털 페딩)</td><td width="14"> </td><td width="313">  4.  카트만두 장비점</td></tr><tr><td width="325" height="226">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7AFE4B562E5B4C06" class="txc-image" width="194"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우모복.jpg" exif="{}" actualwidth="194" id="A_267AFE4B562E5B4C06E256"/> </td><td width="14" height="226"> </td><td width="313" height="226">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535C4A562E5B9018" class="txc-image" width="308"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장비점.jpg" exif="{}" actualwidth="308" id="A_21535C4A562E5B90182967"/> </td></tr><tr><td width="325">우리가 흔히 '오리털파카'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고도 3,000m 이상에서 사용함. 부피가 상당하므로 우모복 주머니를 따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td><td width="14"> </td><td width="313">여행자들의 숙소가 밀집해 있는 타멜에 나가시면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등산 장비점을 만나게 됩니다. 대부분 가짜이고대신 가격이 저렴합니다. 단 싼거는 이유가 있습니다.ㅋㅋ </td></tr><tr><td width="325">5.  다이아막스/비아그라</td><td width="14"> </td><td width="313">6.  여행용 화장지</td></tr><tr><td width="325" height="21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61AB44E562E5BB707" class="txc-image" width="3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다이아막스.jpg" exif="{}" actualwidth="300" id="A_261AB44E562E5BB707D359"/> </td><td width="14" height="219"> </td><td width="313" height="219">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E4E4C562E5BE423" class="txc-image" width="4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휴지.jpg" exif="{}" actualwidth="400" id="A_217E4E4C562E5BE423DC3B"/> </td></tr><tr><td width="325">흔히 고산병 예방약으로 사용합니다. '다이아막스'는 네팔에서 쉽게 구입 가능합니다. 고도 3,000m 이상에서 두통이 오고 손과 발 그리고 얼굴이 부으면 복용하세요. 다이아막스는 이뇨제입니다. 약을 복용하는것보다 물을 많이 드시는것을 권해드립니다.                </td><td width="14"> </td><td width="313">화장지는 한국 것이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가볍고 값이 저렴하므로 여러 개 준비하시면 편리합니다. 네팔산 휴지는 질이 너무 떨어집니다. 화장실에서 사용중 뚤릴수도 있습니다.ㅋㅋ 아시죠 ? 그럼 손에...ㅋㅋ  </td></tr><tr><td width="325">7.  썬 크림</td><td width="14"> </td><td width="313">8.  수저</td></tr><tr><td width="325">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1B1349562E60A30A" class="txc-image" width="14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선크림.jpg" exif="{}" actualwidth="149" id="A_271B1349562E60A30A07B7"/> </td><td width="14"> </td><td width="313">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5C6D47562E60C101" class="txc-image" width="29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수저.jpg" exif="{}" actualwidth="295" id="A_225C6D47562E60C101AA7D"/> </td></tr><tr><td width="325">고산에 오르면 자외선이 강해 피부가 화상을 입을 수 있습니다.(화상이 없어도 검게 그을림) 어느 정도 자외선 차단효과를 발휘하느냐는 썬 크림 겉에 표기되어 있는 SPF를 참고하세요. SPF 25~45 가 적당합니다. 숫자가 클 수록 차단효과가 오래가지만 피부에는 좋지 않다고 함.  </td><td width="14"> </td><td width="313">수저와 젓가락이 들어있는 제품도 있습니다. 위생이 걱정이 되시는 분만 챙겨오세요.^^ 가볍고 단단한 제품이면 OK. 티타늄을 재료로 만든 제품이 많더군요. (필수 준비물은 아니랍니다. 롯지에는 수저와 포크가 완비되어 있으므로 사용 빈도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td></tr><tr><td width="325">7.  가스버너와 GAS</td><td width="14"> </td><td width="313">8.  슬리퍼</td></tr><tr><td width="325" height="228">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17BFC4B562E60F510" class="txc-image" width="3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버너.jpg" exif="{}" actualwidth="300" id="A_217BFC4B562E60F510B339"/> </td><td width="14" height="228"> </td><td width="313" height="228">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2084348562E61161B" class="txc-image" width="300"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data-filename="슬리퍼.jpg" exif="{}" actualwidth="300" id="A_22084348562E61161B60F3"/> </td></tr><tr><td width="325" height="95">GAS는 국제/국내선 동일하게 실어 주지 않습니다. 가스버너만 가져오세요. 가스는 최종 트레킹 시작전 마을에서 사야합니다. 참고로 카트만두에서는 휘발유버너 연료인 '화이트가솔린'을 판매하지 않습니다.(가스버너는 비상용)</td><td width="14" height="95"> </td><td width="313" height="95">롯지(산장)에 도착하면 발이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슬리퍼를 신는 것이 좋습니다. 발을 씻거나 목욕을 할 때도 편리함. 재질은 고무가 좋습니다. </td></tr></tbody></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