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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임진강일기 얼큰한 홍합짬뽕으로 취위를 이겨내봐?
찰라 최오균 추천 0 조회 67 12.01.12 06: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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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2 11:13

    첫댓글 저 지금 침 두 번 꿀꺽 삼켰어요. 저도 오늘 홍합짭뽕 사먹어야 겠어요. 우리동네에도 강둑을 따라 도서관 가는 길에 홍합짬뽕집이 있는데 기름지지 않고 칼칼하니 정말 맛있거든요. 근데 홍합이 저리 산처럼 쌓여있진 않아요.

  • 12.01.14 00:52

    아녜스님 제 멜 보셨나요? 스카이프로도 네세지 보내ㅆ는데...

  • 12.01.14 10:24

    네 1월 3일 보내신 메일은 받았어요. 아직 못 받으셨죠? 재발송 했는데 2월 5일까지도 안 오면 연락 주세요. 스카이프 메세진 안 보이는데요?

  • 12.01.12 15:33

    신나는 일 없을 땐 홍합 국물과 얼큰 한짠뽕에 소주 한잔 카! 추위 다 물러가는 것 같군요.

  • 12.01.14 00:49

    왜 이리 침이 질질 나오는 글을 자꾸 쓰시는 겁니까아~~

  • 작성자 12.01.18 18:07

    하면.... 연천 하고도 임진강 왕징으로 오셔요 ^^

  • 12.01.14 10:26

    저 그날 저녁 짬뽕 시켜 먹었는데(강둑에 있는 홍합짬뽕 집에 갈 수가 없어서....) 맵기만 하고 홍합은 몇 개 있지도 않고... 내내 아쉬웠답니다. 금가락지까지 가야 하나요? ㅎㅎㅎ

  • 12.01.16 06:43

    저하고 같이 한번 가요..~~

  • 작성자 12.01.18 18:10

    오늘 목포에서 처남 조카들이 와서 안보 관광시켜주고, 다시 갔더니 귀빈각 홍보 해주었다고 해서 홉합짬뽕 3그릇, 자장면 1그릇 공짜로 먹었어요. 여긴 안 매운 홍합짬뽕, 홍합자장면도 있어요... 홍합은 산더미처럼 많고요. 이거 약올리는 건감? ㅋㅋㅋ

  • 12.01.18 11:21

    왕징면의 장날풍경이군요~!
    대도시에서도 맛보지 못할 귀빈각표 홍합짬뽕 급 당기는 것같습니다^^*
    열흘만의 외식! 장구경도하고 홍합 먹는 것이 다소 불편할 것같지만 먹는 재미가 쏠쏠 하셔겠네요~ㅎ

  • 작성자 12.01.18 18:10

    네, 장날 풍경치곤 매우 한가롭지요?

  • 12.01.25 20:57

    제주에서 먹으러 왔는데 홍합양이 어마어마 하더군요,,, 물론 맛도 환상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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