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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 9장 - 심판과 회복의 하나님 ▷ 아모스 9:-15 심판과 회복의 하나님 찬송 210장(구찬송 245장)
- 주께서: 심판의 주! 샬롬의 주님이 아니다! - 제단: 죄악의 온상이 된 제단. 거짓과 탐욕을 치장한 종교! 성전과 산당 예배를 이익의 수단으로 삼는 자들의 죄악의 제단을 허물어버리리라! 파쇄해버리라 한다. - 기둥머리를 쳐서 ... 부숴져서... 내가그 남은 자를 칼로 살륙하리니: 복이 아닌 화를 선언! 진실한 하나님의 성전인가, 혼합주의 우상, 세족주의 우상숭배하는 곳인가? - 하나도 ... 하나도 피하지 못하리라: 바알을 숭배하는 자들을 죽인 예후의 칼날 보다 하나님의 심판은 정확하고 정교하다!
- 내 눈을 피하여 바다 밑에 숨을지라도: 하나님 안 이외에는 피난처가 없다. '주 안에 거하라'. 회개하고 주님을 피난처 삼아 구원받을 것인가, 사늘이나, 산꼭대기나, 바다 밑으로 피할 것인가? 피조물 안에는 피난처가 없다. ▷ 5-10절 하나님의 심판선고 - 주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의 능력이 어느 정도인가? 그러면 그분 앞에서 내가 어떻게 처신할 것인가의 정답이 나온다. -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창조주, 통치자이신 여호와 거룩하신 하나님. 그러므로, 심판의 자격과 권능이 있으시다! ▷ 아모스 9 : 7-15 최후의 약속 찬송 210장(구찬송 245장) - 시온성과 같은 교회 - 이스라엘 자손들아: 선민의식, 특권의식이 정의를 잃어버릴 때, 면죄부가 되지 않는다. 아브라함의 자손이라는 의식이 교만으로 변질되었다. - 구스.. 애굽.. 블레셋 사람들... 아람 사람: 출애굽의 하나님은 이스라엘만의 구원의 하나님이 아니다. 출애굽이 예외적인 일이 아니다! 여름실과 한광주리와 같은 이스라엘이 끝장 났는 줄 알았는데, 창조주 하나님이 다시 소망을 주신다. - 블레셋 사람을: 하나님이 선택한 민족은 이스라엘 뿐이신가? 하나님이 선택한 나라들은 힘과 명성이 뛰어난 나라가 아니다. 업신여김을 받고, 미움받는 나라들이다. 이디오피아안달은 검은피부다. 발레셋안 이스라엘의 마움받난다. 시리아인들은 끊임없아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나라다. 하나님은 모든 민족의 하나님이다! - 보라: 하나님의 주권적인 시각으로 보라! 지나친 낙관도, 지나 친 비관! 금물. - 범죄한 나라: 죄와 불순종을 정당화할거나 면죄부를 주시지 않는다. 선민 이스라엘은 책임은 외면하고, 특권만 주장하고, 자기 욕심대로 살면서 종교적인 행위로 위안을 삼으려는 모습이다. - 체질함같이: 하나님의 심판을 무엇에 비유하는가? 곡식 체질 하듯이 만국으로 흩으신다! ▷ 아모스 9:11-15절 회복의 그날 찬송: 210장(구찬송: 245장)- 시온성관 같은 교회 - 그 날에: 심판을 받고 난 후가 된다. - 내가: 주님의 약속은 무엇인가? 다시 세우리라는 주님의 약속을 믿고 무너진 장막을 다시 세우는 일에 참여하게 하소서. - 다윗(삼하7:12-13)의 무너진 천막을 일으키고: 하나님의 역사/ 사역은 멸망이 아닌, 멸망을 통한 소망과 축복으로 끝난다! 이스라엘의 멸망 앞에서 회복과 구원을 기획하여 놓았다. 진노 중의 긍휼을! 11ff. 아모스서는 절망에서 시작하여 소망으로 끝난다. - 내가/ 우리가 일으켜 세워워햘 것이 무엇인가? - 일으키고... 막으며... 일으켜서... 세우고: 나는 세우는 자인가, 허는 자인가? 암담한 현실 속에서 내게 주신 희망을 따라
- 씨 뿌리는 자의 뒤를 이으며: 이스르엘(참고. 호세아서 1장). - 내가 저희를 그 본토에 심으리니: 소망과 용기를 주시는 말씀이다. * 하나님의 최후의 약속은? 무엇으로.
참고도서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