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치는 목회자나 중직자를 대상으로 필수적으로 갖춰야할 능력입니다.
당연히 하나님께서 주시는 믿음의 능력은 기본소양이지요.
목회자는 설교스피치를 중직자는 주로 대표기도와 구역예배등 성도들을 위해 스피치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별거 아니다라는 믿음으로 은혜로 밀어 붙이는 크리스챤들이 많이 있습니다.
설교가 서투르고, 성도를 잠 재우고. 내용이 부실하거나 표현이 안되고 대학강의 하듯이 가르치려고만 하는 독선형의 스피치는 목회자가 피해야 하는 설교스피치입니다.
그런가 하면 중직자들의 대표기도는 준비되지 않아 중언부언하고 아버지하나님만 찾고, 주시옵소서만 남발하는 대표기도로 인해 예배에 임하는 성도들에게 첫시간 부터 시험들게 합니다.
자 그러면 어떻게 하면 예배에 집중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바로 강단이나 연단에 서는 사람들의 준비되고 훈련된 크리스챤스피치를 해야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목회자는 설교안을 구성할때 하나님께서 주신 감동을 스토리텔링기법으로 구성하고
대표기도하는 중직자는 사전에 기도문을 준비하여 암기또는 스피치카드를 들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은혜로운 내용이라 하더라도
아무리 은혜로운 기도라 하더라도
스피치가 서투르면 듣는 이에게 감동을 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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