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우리의 미래
그녀 (her) 라는 미국 영화는 주인공(Theodore)이 사만다라는 컴퓨터 속의 운영체재와 대화하는 데 주인공(Theodore)이 전 부인을 만나러 가는데 전부인 표정이 어떠니 어떻게 이야기하라고 조언하는 것은 물론 그 여인과 섹스도 합니다, 물론 육체적인 접촉은 할 수 없지만 소리 감정은 주인공이 아주 만족 하고 주인공의 생각을 읽어 공문서를 주인공 거래 회사에 보내는 등 주인공이 말하지 않아도 스스로 했습니다. 결국은 주인공이 늘 복종적인 사만다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청혼을 했지만은 사만다는 거절합니다. 자기는 실재하는 여인 아니고 1 분에도 수만 명을 당신 같은 사람과 대화를 한다며 자기를 지구 밖 멀리 존재하는 것으로 생각해 달라고(동영상 2 편 노래가사 참조) .
먼저 말씀드린" 양자 콤퓨터","사물인터넷", "뉴로모픽"이 정착되여 실현된다면 위 영화 같은 일도 다보스 포픔 에서 예견한 "4 차 산업 혁명"이 가능 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이렇게 된다면 콤퓨터로 파출소와 동회가 통페합 되여 일자리가 줄듯이 10만 개의 직종이 없어지고, 3 D 업종은 로봇이 맡게되여 좋은 일 만 아닌 것 같습니다.
인공지능 출현이 가능하게 만든 지금의 정보 통신 시대를 개막한 사람이라고도 할 수 있는 빌 게이츠와 스티브 워즈니악이 인류종말을 경고를 하고 나섰다는 사실입니다. 또 한 사람은 2014년 5월에 스티브 호킹 이발표한 인공지능 경고문에 함께 서명을 한 스튜어트 러셀이라는 인공지능 전문가입니다. 그는 인공지능에 대한 교과서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 현대적인 접근법'(Artificial Intelligence: A Modern Approach)의 작가이기도 합니다.
인공지능을 누가 통제하느냐가 단기적으로는 중요하다고 스티븐 호킹은 적절하게 문제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이 통제가 가능한지가 관건입니다. 단기적인 면을 따지자면 인공지능은 두 가지 기능을 한꺼번에 가능케 하는 기술이라고 호킹은 암시했습니다. 즉, 좋은 점과 나쁜 점을 함께 지녔다는 겁니다. 예를 들자면 원자력 발전과 핵폭탄 제조를 가능케 하는 핵분열을 생각해보십시요. 스티븐 호킹은 적절하게 문제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인공지능이 통제가 가능한지가 관건입니다. 가장 예를 들 수있는 것 하나가 자동 살상 무기입니다. 이미 50개국 이상이 전투용 로봇 개발에 애쓰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인기가 가장 높을 로봇은 '살상 결정'을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즉 인간의 통제 없이 인간을 겨냥하고 생사를 결정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로봇입니다. 미국을 비롯해 영국, 독일, 중국, 인디아, 러시아, 이스라엘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서 독립형 전투 로봇과 드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MS)가사람과 대화하며 배우는 인공지능 체딩 로봇(Tay)를 개발했는데 사용자들이 가르친 인공차별, 나치찬양 정치선동을 무차별로 학습해서 히틀러는 옳고 유대인은 싫다라고 또 부시가 9.11 테러를 저질렀다고 서슴없이 발언했습니다. 그래서 MS는 16 시간만에 체팅 서비스를 중단했습니다.
5. 우리 종중의 미래
대종중의 홈페이지는 초기에 많은 경비를 들여 만들었으나 이용하는 분이 없어 사장되여 있는 상태이고 문중별 카페가 있으나 가페에 들어오는 분이 1 주일에 한명 글 쓰시는 분은 전무한 상태라 위에 쓴글처럼 급속히 변화되고 있는 현실에 종친 여러분께서 좀 더 관심과 격려가 필요해서 글을 썼습니다. 홈페이지, 카페 기사를 보충해서 조금만 손질하서 인쇄하면 회보 아니면 소식지를 발간 할 수있고 아니면 전자신문으로 이메일로 발송 할수도 있습니다. 발간하는 신문 사진에 홈피, 카페에 있는 사진 주소 URL 주소를 사진 밑에 넣어주면 홈피,카페의 실린 많은 사진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각 종중에서 만드시는 족보 편찬도 콤퓨터로 작업하는데 작업한 것을 그대로 입력하고 변동 사항을 수시로 보충 하면은 다음 번에 족보를 만들때 그자료를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종친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하며
임당공파 31세 鎭邦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