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춘천 레지아
레지아 직·소속 Co. Cu. 단장 연수채용석 베네딕토 춘천 Re. 명예기자
202104 평의회는지금
legiomarie 2021년 3월 24일
춘천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노충선 모니카, 담당사제 조영수 마태오)는 2월20일 춘천 가톨릭회관에서 레지아 직·소속 Co. Cu. 단장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를 시행하였다.
이 날 연수에서 김주영 시몬 새 주교님은 개막 미사 강론을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개인적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사순시기를 맞아 묵상과 실천의 핵심 주제는 기도·자선·희생입니다. 우리 주변부터 돌아보고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복된 사순시기와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셨다.
이어서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허정애 단장의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단장 연수를 마쳤다.
조영수 마태오 Re. 담당사제 부임
춘천 레지아는 1월21인 교구 사제 정기 인사에 따라 교구 사목국장으로 임명받은 조영수 마태오 신부가 춘천 평화의 모후 레지아 담당 사제로 부임했다.
조영수 마태오 신부는 2005년 서품을 받았으며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과 강원대학교 병원 사목을 하였으며, 속초 동명동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였다.
조영수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레지오는 우리 가톨릭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막중한 역할을 하는 군대로서 성모님의 순명의 정신을 본받아 기도와 봉사와 희생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군대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202104]춘천 레지아
레지아 직·소속 Co. Cu. 단장 연수채용석 베네딕토 춘천 Re. 명예기자
202104 평의회는지금
legiomarie 2021년 3월 24일
춘천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노충선 모니카, 담당사제 조영수 마태오)는 2월20일 춘천 가톨릭회관에서 레지아 직·소속 Co. Cu. 단장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를 시행하였다.
이 날 연수에서 김주영 시몬 새 주교님은 개막 미사 강론을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개인적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사순시기를 맞아 묵상과 실천의 핵심 주제는 기도·자선·희생입니다. 우리 주변부터 돌아보고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복된 사순시기와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셨다.
이어서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허정애 단장의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단장 연수를 마쳤다.
조영수 마태오 Re. 담당사제 부임
춘천 레지아는 1월21인 교구 사제 정기 인사에 따라 교구 사목국장으로 임명받은 조영수 마태오 신부가 춘천 평화의 모후 레지아 담당 사제로 부임했다.
조영수 마태오 신부는 2005년 서품을 받았으며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과 강원대학교 병원 사목을 하였으며, 속초 동명동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였다.
조영수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레지오는 우리 가톨릭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막중한 역할을 하는 군대로서 성모님의 순명의 정신을 본받아 기도와 봉사와 희생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군대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202104]춘천 레지아
레지아 직·소속 Co. Cu. 단장 연수채용석 베네딕토 춘천 Re. 명예기자
202104 평의회는지금
legiomarie 2021년 3월 24일
춘천 평화의 모후 레지아(단장 노충선 모니카, 담당사제 조영수 마태오)는 2월20일 춘천 가톨릭회관에서 레지아 직·소속 Co. Cu. 단장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수를 시행하였다.
이 날 연수에서 김주영 시몬 새 주교님은 개막 미사 강론을 통하여 “코로나 시대에 개인적으로 묵상하고 기도하며 신앙을 다지는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특별히 사순시기를 맞아 묵상과 실천의 핵심 주제는 기도·자선·희생입니다. 우리 주변부터 돌아보고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복된 사순시기와 영광스러운 부활을 맞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하셨다.
이어서 서울 무염시태 세나뚜스 허정애 단장의 특강과 질의응답으로 단장 연수를 마쳤다.
조영수 마태오 Re. 담당사제 부임
춘천 레지아는 1월21인 교구 사제 정기 인사에 따라 교구 사목국장으로 임명받은 조영수 마태오 신부가 춘천 평화의 모후 레지아 담당 사제로 부임했다.
조영수 마태오 신부는 2005년 서품을 받았으며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과 강원대학교 병원 사목을 하였으며, 속초 동명동성당 주임신부를 역임하였다.
조영수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레지오는 우리 가톨릭에서, 없어서는 안 될 막중한 역할을 하는 군대로서 성모님의 순명의 정신을 본받아 기도와 봉사와 희생으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군대의 임무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