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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라어 LXX 70인 역은 이집트 제32왕조 그리스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때에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헬라어로 번역한 것이다
이집트 제32왕조는 그리스계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이며 프톨레마이오스 왕조는 이집트인들의 신앙과 그리스인들의 신앙을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헬라어 LXX 70인 역으로 번역하면서 헬라어 LXX 70인 역 안에 혼합하여 놓았습니다.
헬라어 LXX 70인 역은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서 만들어진 것이며, 1611kjv를 포함해서 세상의 대다수의 모든 번역본들은 이 헬라어 LXX 70인 역의 혼합된 신앙을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야완(יון yavan=Greece)=야봔은 yavan Greece 그리스 곧 헬라를 칭합니다.
자료출처
http://kcm.kr/dic_view.php?nid=41537
노아의 후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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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완 (Javan)
다음 손자 이름인 야완(Javan)은 그리스(Greece)의 히브리 단어이다. 그리스, 그리시아(Grecia) 또는 그리시안(Grecians)은 구약에 다섯 번 나타나며, 그 때마다 항상 히브리어로 야완이라 쓰여졌다. 다니엘은 ‘그리시아의 왕(다니엘 8:21)’ 이라는 단어를 인용했는데, 문자 그대로는 ‘야완의 왕’이었다. 야완의 아들들은 엘리사(Elishah)와 달시스(Tarshish)와 깃딤(Kittim)과 도다님(Dodanim) (창 10:4) 이었는데, 모두 그리스 사람들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명칭인 Elysians는 엘리사(Elishah)로부터 그들의 이름을 물려받았음이 분명하다. 달시스(Tarshish) 또는 다서스(Tarsus)는 실리시아(Cilicia, 현재의 터어키) 근방에 위치했었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에 의하면, 깃딤(Kittim)은 키프로스(Cyprus)의 성경적인 이름이다.6 그리스 사람들은 쥬피터 도다네우스(Jupiter Dodanaeus)라는 이름으로 쥬피터 신을 숭배했었는데, 이것은 아마도 야벳(Japheth)과 야완의 네 번째 아들인 도다님(Dodanim)에서 파생된 말인 것으로 보인다. 그의 신탁소(oracle)는 도데나(Dodena)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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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2장 31-49절
31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32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33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34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 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35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 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
36 그 꿈이 이러한즉 내가 이제 그 해석을 왕 앞에 진술하리이다
37 왕이여 왕은 열 왕의 왕이시라 하늘의 하나님께서 나라와 권세와 능력과 영광을 왕에게 주셨고
38 인생들과 들짐승과 공중의 새들, 어느 곳에 있는 것을 무론하고 그것들을 왕의 손에 붙이사 다 다스리게 하셨으니 왕은 곧 그 금머리니이다
39 왕의 후에 왕만 못한 다른 나라가 일어날 것이요 셋째로 또 놋 같은 나라가 일어나서 온 세계를 다스릴 것이며
40 넷째 나라는 강하기가 철 같으리니 철은 모든 물건을 부숴뜨리고 이기는 것이라 철이 모든 것을 부수는 것 같이 그 나라가 뭇 나라를 부숴뜨리고 빻을 것이며
41 왕께서 그 발과 발가락이 얼마는 토기장이의 진흙이요 얼마는 철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나누일 것이며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 나라가 철의 든든함이 있을 것이나
42 그 발가락이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인즉 그 나라가 얼마는 든든하고 얼마는 부숴질 만할 것이며
43 왕께서 철과 진흙이 섞인 것을 보셨은즉 그들이 다른 인종과 서로 섞일 것이나 피차에 합하지 아니함이 철과 진흙이 합하지 않음과 같으리이다
44 이 열 왕의 때에 하늘의 하나님께서 한 나라를 세우시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를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
45 왕이 사람의 손으로 아니 하고 산에서 뜨인 돌이 철과 놋과 진흙과 은과 금을 부숴뜨린 것을 보신 것은 크신 하나님께서 장래 일을 왕께 알게 하신 것이라 이 꿈이 참되고 이 해석이 확실하니이다
46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드리게 하니라
47 왕이 대답하여 다니엘에게 이르되 너희 하나님께서는 참으로 모든 신의 신이시요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 네가 능히 이 은밀한 것을 나타내었으니 네 하나님께서는 또 은밀한 것을 나타내시는 분이시로다
48 왕이 이에 다니엘을 높여 귀한 선물을 많이 주며 세워 바벨론 모든 박사의 어른을 삼았으며
49 왕이 또 다니엘의 청구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세워 바벨론 도의 일을 다스리게 하였고 다니엘은 왕궁에 있었더라
다니엘 3장 1-5절
1 느부갓네살 왕이 금으로 신상을 만들었으니 고는 육십 규빗이요 광은 여섯 규빗이라 그것을 바벨론 도의 두라 평지에 세웠더라
2 느부갓네살 왕이 보내어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원을 자기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집하게 하매
3 이에 방백과 수령과 도백과 재판관과 재무관과 모사와 법률사와 각 도 모든 관원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신상의 낙성 예식에 참집하여 느부갓네살의 세운 신상 앞에 서니라
4 반포하는 자가 크게 외쳐 가로되 백성들과 나라들과 각 방언하는 자들아 왕이 너희 무리에게 명하시나니
5 너희는 나팔과 피리와 수금과 삼현금과 양금과 생황과 및 모든 악기 소리를 들을 때에 엎드리어 느부갓네살 왕의 세운 금신상에게 절하라
다니엘 8장 1-27절
1 나 다니엘에게 처음에 나타난 이상 후 벨사살 왕 삼년에 다시 이상이 나타나니라
2 내가 이상을 보았는데 내가 그것을 볼 때에 내 몸은 엘람도 수산 성에 있었고 내가 이상을 보기는 을래 강변에서니라
3 내가 눈을 들어본즉 강 가에 두 뿔 가진 수양이 섰는데 그 두 뿔이 다 길어도 한 뿔은 다른 뿔보다도 길었고 그 긴 것은 나중에 난 것이더라
4 내가 본즉 그 수양이 서와 북과 남을 향하여 받으나 그것을 당할 짐승이 하나도 없고 그 손에서 능히 구할 이가 절대로 없으므로 그것이 임의로 행하고 스스로 강대하더라
5 내가 생각할 때에 한 숫염소가 서쪽에서부터 와서 온 지면에 두루 다니되 땅에 닿지 아니하며 그 염소 두 눈 사이에는 현저한 뿔이 있더라
6 그것이 두 뿔 가진 수양 곧 내가 본바 강가에 섰던 양에게로 나아가되 분노한 힘으로 그것에게로 달려가더니
7 내가 본즉 그것이 수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수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능히 수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이가 없었더라
8 숫염소가 스스로 심히 강대하여 가더니 강성할 때에 그 큰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현저한 뿔 넷이 하늘 사방을 향하여 났더라
9 그 중 한 뿔에서 또 작은 뿔 하나가 나서 남쪽과 동쪽과 또 영화로운 땅을 향하여 심히 커지더니
10 그것이 하늘 군대에 미칠만큼 커져서 그 군대와 별 중에 몇을 땅에 떨어뜨리고 그것을 짓밟고
11 또 스스로 높아져서 군대의 주재를 대적하며 그에게 매일 드리는 제사를 제하여 버렸고 그의 성소를 헐었으며
12 범죄함을 인하여 백성과 매일 드리는 제사가 그것에게 붙인바 되었고 그것이 또 진리를 땅에 던지며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였더라
13 내가 들은즉 거룩한 자가 말하더니 다른 거룩한 자가 그 말하는 자에게 묻되 이상에 나타난바 매일 드리는 제사와 망하게 하는 죄악에 대한 일과 성소와 백성이 내어준바 되며 짓밟힐 일이 어느 때까지 이를꼬 하매
14 그가 내게 이르되 이천삼백 주야까지니 그 때에 성소가 정결하게 함을 입으리라 하였느니라
15 나 다니엘이 이 이상을 보고 그 뜻을 알고자 할 때에 사람 모양 같은 것이 내 앞에 섰고
16 내가 들은즉 을래 강 두 언덕 사이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있어 외쳐 이르되 가브리엘아 이 이상을 이 사람에게 깨닫게 하라 하더니
17 그가 나의 선 곳으로 나아왔는데 그 나아올 때에 내가 두려워서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매 그가 내게 이르되 인자야 깨달아 알라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것이니라
18 그가 내게 말할 때에 내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리어 깊이 잠들매 그가 나를 어루만져서 일으켜 세우며
19 가로되 진노하시는 때가 마친 후에 될 일을 내가 네게 알게 하리니 이 이상은 정한 때 끝에 관한 일임이니라
20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21 털이 많은 숫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22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23 이 네 나라 마지막 때에 패역자들이 가득할 즈음에 한 왕이 일어나리니 그 얼굴은 엄장하며 궤휼에 능하며
24 그 권세가 강할 것이나 자기의 힘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며 그가 장차 비상하게 파괴를 행하고 자의로 행하여 형통하며 강한 자들과 거룩한 백성을 멸하리라
25 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 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26 이미 말한바 주야에 대한 이상이 확실하니 너는 그 이상을 간수하라 이는 여러 날 후의 일임이니라
27 이에 나 다니엘이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창세기 9장 19-27절
19 노아의 이 세 아들로 좇아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
20 노아가 농업을 시작하여 포도나무를 심었더니
21 포도주를 마시고 취하여 그 장막 안에서 벌거벗은지라
22 가나안의 아비 함이 그 아비의 하체를 보고 밖으로 나가서 두 형제에게 고하매
23 셈과 야벳이 옷을 취하여 자기들의 어깨에 메고 뒷걸음쳐 들어가서 아비의 하체에 덮었으며 그들이 얼굴을 돌이키고 그 아비의 하체를 보지 아니하였더라
24 노아가 술이 깨어 그 작은 아들이 자기에게 행한 일을 알고
25 이에 가로되 가나안은 저주를 받아 그 형제의 종들의 종이 되기를 원하노라
26 또 가로되 셈의 하나님 YESHUAH(יהוה)를 찬송하리로다 가나안은 셈의 종이 되고
27 하나님께서 야벳을 창대케 하사 셈의 장막에 거하게 하시고 가나안은 그의 종이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하였더라
창세기 10장 1-5절
1 노아의 아들 셈과 함과 야벳의 후예는 이러하니라 홍수 후에 그들이 아들들을 낳았으니
2 야벳의 아들은 고멜과 마곡과 마대와 야완(ויון veyavan=Greece)과 두발과 메섹과 디라스요
3 고멜의 아들은 아스그나스와 리밧과 도갈마요
4 야완(יון yavan=Greece)의 아들은 엘리사와 달시스와 깃딤과 도다님이라
5 이들로부터 여러 나라 백성으로 나뉘어서 각기 방언과 종족과 나라대로 바닷가의 땅에 머물렀더라
이사야 66장 19절
19 내가 그들 중에 징조를 세워서 그들 중 도피한 자를 열방 곧 다시스와 뿔과 활을 당기는 룻과 및 두발과 야완(ויון veyavan=Greece)과 또 나의 명성을 듣지도 못하고 나의 영광을 보지도 못한 먼 섬들로 보내리니 그들이 나의 영광을 열방에 선파하리라
에스겔 27장 13절
13 야완(יון yavan=Greece)과 두발과 메섹은 네 장사가 되었음이여 사람과 놋그릇을 가지고 네 상품을 무역하였도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통해서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의 계획이 인류 역사 가운데서 이루어져가는 과정이 계시되고 있는 것입니다.
인류 역사 가운데서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온 우주에 홀로 유일하신 단한분의 구주 구세주 구원자 되시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 주 אדני Yeshuah יהוה YHUH 예슈아 ישוע Yeshua님이십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을 통해서 바벨론과 헬라와 이집트와 세상의 다신론 사상인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의 혼합된 신앙이 나타나고 그 혼합된 신앙이 로마 카톨릭을 통해서 현실화 되어 가게 됩니다.
헬라계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32왕조의 왕들에 의하여 히브리어 구약성경이 헬라어 LXX 70인 역으로 번역되는 과정에서 히브리인들의 유일신 신앙에 바벨론과 이집트와 헬라와 로마와 세상의 다신론 사상이 헬라어 구약성경 LXX 70인 역에 혼합되게 된 것입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세운 금신상은 예수 Ιησού Iesu 예수스 Ιησούς Iesus 지저스 Jesus란 이름과 삼신론 삼위일체 교리의 신앙으로 로마 카톨릭의 종교통합 종교연합 에큐메니컬 운동 안에서 로마 카톨릭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 힌두교 불교 기타 정령숭배자들까지 아우르는 단일한 영적 혼합체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종교는 사람의 영혼을 취하는 것입니다.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
자료출처 : 위키백과
평가[편집]
프톨레마이오스는 알렉산드로스가 죽은 뒤에 자신의 위치를 잘 활용하여 동맹과 연합을 수시로 바꾸면서 전쟁으로 혼란스러운 시기에 자신의 근거지 이집트를 잘 방어할 수 있었다. 재정문제를 관리하기 위해 당시 이집트에게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았던 화폐제도를 도입했고 종교적 관용과 유화정책을 폈다.
그는 멤피스에서 이집트와 그리스의 종교를 융합시키는 사라피스 의식을 정례화했으며 페르시아인들에게 파괴당한 파라오의 신전들을 복구했고, 학자들과 신관들이 연구하고 활동하는 무제이온을 세우고 유명한 알렉산드리아 도서관, 알렉산드리아의 등대도 건립했다. 그는 예술과 학문의 후원자였을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이 역사가, 작가로 활동했다. 비록 지금은 전해지지 않지만 알렉산드로스의 동방원정에 대한 역사책을 썼다고 전해진다.
프톨레마이오스는 생전에 일종의 신격에 이른 사람으로 찬양받았으며 죽은 뒤에는 거의 모든 이집트인들로부터 신과 같은 존재로 추앙받았다.
노아의 후손들
자료출처
http://kcm.kr/dic_view.php?nid=4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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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야완 (Javan)
다음 손자 이름인 야완(Javan)은 그리스(Greece)의 히브리 단어이다. 그리스, 그리시아(Grecia) 또는 그리시안(Grecians)은 구약에 다섯 번 나타나며, 그 때마다 항상 히브리어로 야완이라 쓰여졌다. 다니엘은 ‘그리시아의 왕(다니엘 8:21)’ 이라는 단어를 인용했는데, 문자 그대로는 ‘야완의 왕’이었다. 야완의 아들들은 엘리사(Elishah)와 달시스(Tarshish)와 깃딤(Kittim)과 도다님(Dodanim) (창 10:4) 이었는데, 모두 그리스 사람들과 관계가 있는 사람들이다. 고대 그리스인들의 명칭인 Elysians는 엘리사(Elishah)로부터 그들의 이름을 물려받았음이 분명하다. 달시스(Tarshish) 또는 다서스(Tarsus)는 실리시아(Cilicia, 현재의 터어키) 근방에 위치했었다.
브리태니카 백과사전에 의하면, 깃딤(Kittim)은 키프로스(Cyprus)의 성경적인 이름이다.6 그리스 사람들은 쥬피터 도다네우스(Jupiter Dodanaeus)라는 이름으로 쥬피터 신을 숭배했었는데, 이것은 아마도 야벳(Japheth)과 야완의 네 번째 아들인 도다님(Dodanim)에서 파생된 말인 것으로 보인다. 그의 신탁소(oracle)는 도데나(Dodena)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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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
자료출처 : 위키백과
프톨레마이오스 2세 필라델포스(그리스어: Πτολεμαῖος Φιλάδελφος, 기원전 309년 - 기원전 246년)는 기원전 283년부터 기원전 246년까지 통치하였던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이집트의 왕이었다. 그는 프톨레마이오스 왕조의 창시자였던 프톨레마이오스 1세 소테르의 아들이며, 코스의 필리타스에게 교육받았다. 그에게는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라는 배다른 형이 있었는데, 이 프톨레마이오스 케라우노스는 기원전 281년 마케도니아 왕국의 왕이 되었다.
1611kjv 번역자들이 독자들에게 드리는 글 중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그리스어로 번역’ 부분
The Translation of the Old Testament out of the Hebrew into Greek
While God would be known only in Jacob, and have his Name great in Israel, and in none other place, while the dew lay on Gideon's fleece only, and all the earth besides was dry; See S. August. lib. 12. contra Faust. c.32
then for one and the same people, which spake all of them the language of Canaan, that is, Hebrew, one and the same original in Hebrew was sufficient.
But, when the fulness of time drew near, that the Sun of righteousness, the Son of God should come into the world, whom God ordained to be a reconciliation through faith in his blood, not of the Jew only, but also of the Greek, yea, of all them that were scattered abroad;
then lo, it pleased the Lord to stir up the spirit of a Greek Prince (Greek for descent and language) even of Ptolemy Philadelph King of Egypt, to procure the translating of the Book of God out of Hebrew into Greek. This is the translation of the Seventy Interpreters, commonly so called, which prepared the way for our Saviour among the Gentiles by written preaching, as Saint John Baptist did among the Jews by vocal.
-구글 번역기 번역문-
히브리어 구약성경을 그리스어로 번역
이슬은 기드온의 양털에 누워, 모든 땅이 외에 건조 동안 하나님 동안 만 야곱에 알려진, 이스라엘에 큰 자신의 이름이 있고, 없음 다른 장소에있을 것입니다; S. 8 월을 참조하십시오. lib 디렉토리. (12) 콘트라 파우스트. C.32
다음 하나의 동일한 즉, 가나안의 언어 모두를 말한 사람, 히브리어, 하나의 히브리어에서 동일한 원본에 대한 충분했다.
그러나, 시간의 충만 함이 가까워 때, 정의의 일 것을, 하나님의 아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유대인의뿐만 아니라 그리스어,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해 화해가 될 안수 세계로 와야한다 , 참으로, 그들 모두의 해외 흩어져 그;
다음 보라, 그것은 그리스어로 히브리어에서 하나님의 책의 번역을 조달, 심지어 이집트의 프톨레마이오스 필라델포스 왕의 (하강 및 언어 그리스어) 그리스 왕자의 정신을 저어 주님을 기쁘게. 이 세인트 존 침례 보컬에 의해 유대인들처럼, 기록 설교으로 이방인 중에서 우리 구주의 길을 준비 일반적으로 소위 칠십 통역사의 번역이다.
요한계시록 18장 1-24절
1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2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4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5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께서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6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7 그가 어떻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사치하였든지 그만큼 고난과 애통으로 갚아 주라 그가 마음에 말하기를 나는 여황으로 앉은 자요 과부가 아니라 결단코 애통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8 그러므로 하루 동안에 그 재앙들이 이르리니 곧 사망과 애통과 흉년이라 그가 또한 불에 살라지리니 그를 심판하신 YESHUAH(יהוה) 하나님께서는 강하신 분이심이니라
9 그와 함께 음행하고 사치하던 땅의 왕들이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위하여 울고 가슴을 치며
10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 견고한 성 바벨론이여 일 시간에 네 심판이 이르렀다 하리로다
11 땅의 상고들이 그를 위하여 울고 애통하는 것은 다시 그 상품을 사는 자가 없음이라
12 그 상품은 금과 은과 보석과 진주와 세마포와 자주 옷감과 비단과 붉은 옷감이요 각종 향목과 각종 상아 기명이요 값진 나무와 진유와 철과 옥석으로 만든 각종 기명이요
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14 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15 바벨론을 인하여 치부한 이 상품의 상고들이 그 고난을 무서워하여 멀리 서서 울고 애통하여
16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큰 성이여 세마포와 자주와 붉은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민 것인데
17 그러한 부가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각 선장과 각처를 다니는 선객들과 선인들과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이 멀리 서서
18 그 불붙는 연기를 보고 외쳐 가로되 이 큰 성과 같은 성이 어디 있느뇨 하며
19 티끌을 자기 머리에 뿌리고 울고 애통하여 외쳐 가로되 화 있도다 화 있도다 이 큰 성이여 바다에서 배 부리는 모든 자들이 너의 보배로운 상품을 인하여 치부하였더니 일 시간에 망하였도다
20 하늘과 성도들과 사도들과 선지자들아 그를 인하여 즐거워하라 하나님이 너희를 신원하시는 심판을 그에게 하셨음이라 하더라
21 이에 한 힘센 천사가 큰 맷돌 같은 돌을 들어 바다에 던져 가로되 큰 성 바벨론이 이같이 몹시 떨어져 결코 다시 보이지 아니하리로다
22 또 거문고 타는 자와 풍류하는 자와 퉁소 부는 자와 나팔 부는 자들의 소리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 하고 물론 어떠한 세공업자든지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보이지 아니 하고 또 맷돌 소리가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 하고
23 등불 빛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비취지 아니 하고 신랑과 신부의 음성이 결코 다시 네 가운데서 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너의 상고들은 땅의 왕족들이라 네 복술을 인하여 만국이 미혹되었도다
24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및 땅 위에서 죽임을 당한 모든 자의 피가 이 성중에서 보였느니라 하더라
세상의 대다수의 모든 번역본들이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에서 변개된 다신론 사상을 따라 기록되어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은 에브라임 자파의 후손인 눈의 아들 호쉐아의 이름을 예수 예수스 지저스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고, 히브리어 스트롱번호 3444번을 ‘구원’이란 단어인 소테리아 소테리안 소테리아스와 같은 영문 salvation으로 기록하였고, 유월절 Passover을 이스터 Easter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알렉산드리아의 변개된 우상숭배의 사상을 따르고 있는 번역본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