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600년 소바집 본가 오와리야.
교토에는 오랜 역사를 지닌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금각사 근처의 이마미야신사 앞에서 파는 모찌가게중
이치와(일화)라는 곳은 24대 1000년 동안 장사를 해오고 있다고 합니다.
아부리모찌라고 겉을 살짝 굽는(아부루) 모치인데 특별한 맛이 있기보다는 무난한 모찌던데 말입니다.
교토 600년의 역사를 맛보는 소바의 명가 혼케 오와리야로 초빙합니다. ( 물론 계산은 하셔야 합니다. ^^)
사진은 야후에서 길 안내는 네이버에서 가져 왔습니다.
첫댓글 이런거 보면 진짜 일본이 대단함. 한국은 눈씻고 찾이도
정말 멋집니다,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