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은 지지가 비견이다.술은 병화를 입고하고 을목을 입고하니 정관과 밝음의 입고. 광명이 사라지는 것을 보게된다.
2월 16일 - 창랑호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납치된 후 평양순안국제공항에 강제 착륙하였다.2월 25일 - 진보당이 소멸되다.
6월 23일 - 네덜란드 개혁 교회가 여성 성직자를 받아들이다.8월 3일 - 미국의 핵잠수함 노틸러스 호가 처음으로 북극점을 통과하다.
8월 25일 - 안도 모모후쿠가 처음으로 인스턴트 라면을 개발하다.8월 27일 - 소련, 두 마리의 개를 태운 우주선 스푸트니크 3호 발사8
월 29일 - 중화인민공화국, 농촌의 사회생활 및 행정조직의 기초단위인 인민공사 설립9
월 26일 - 미얀마(구 버마)의 네 윈 장군, 군사쿠데타로 집권9월 28일 - 프랑스, 국민투표 통해 제5공화국 헌법 승인
10월 1일 - 미국 항공우주국(NASA) 발족.10월 1일 - 대한민국, 타이와 국교 수립.10월 5일 - 프랑스, 제5공화국 출범
탄생
1월 3일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영화감독 심형래.1월 7일 - 대한민국의 가수 김현식
.1월 18일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성대모사 최병서.3월 10일 - 미국의 영화배우 샤론 스톤.
3월 11일 - 대한민국의 축구 해설자 신문선.3월 14일 - 모나코의 왕자 알베르 2세
.4월 3일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정명재.4월 25일 - 이용
5월 8일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감독 김시진.5월 11일 - 대한민국의 정치인 이종석.
5월 18일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김성한.5월 21일 - 미국의 수학자 커티스 맥멀린
.5월 24일 - 대한민국의 전 야구선수 최동원.5월 30일 - 대한민국의 MC 임백천
6월 5일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박세민.6월 7일 - 미국의 가수 프린스6월 23일 - 대한민국의 가수 설운도
.7월 8일 - 미국의 영화배우 케빈 베이컨.7월 21일 - 대한민국의 가수 하덕규
.7월 22일 - 일본의 야구 선수, 야구 감독 하라 다쓰노리.8월 15일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코치 강흠덕
.8월 16일 - 미국의 가수, 댄서, 음반 제작가, 여배우 마돈나
.8월 29일 - 미국의 가수, 댄서, 음반 제작가, 배우, 사업가, 자선가 마이클 잭슨.9월 6일 - 대한민국의 성우 이미자
.9월 19일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감독 이만수.10월 4일 - 대한민국의 생물학자 박기영
.10월 13일 - 대한민국의 배우 이동준10월 15일 - 대한민국의 배우 조형기.1
10월 27일 - 영국의 록 가수, 듀란 듀란의 리드 싱어 사이먼 르 봉.11월 1일 - 대한민국의 전 야구 선수, 현 야구 감독 김경문
11월 25일 - 대한민국의 희극 배우 조정현.12월 6일 - 대한민국의 성우 김준.12월 7일 - 대한민국의 가수 홍서범
.12월 11일 - 대한민국의 아나운서 권재홍.12월 12일 - 대한민국의 성우 강희선.12월 15일 - 대한민국의 기업가 박지만.
납음오행으론 평지목이라하니 무술.기해는 수분을 흡수하여 동량을 키우는 뜻이있다
카리스마있고 우두머리 어린이를 잘 교육하는 것이다.
열살때 이제 나라가 시끄러울 징조이다.각종 공비사건 터진다.
스무살이 되어도 그 대통령이다. 그래서 독재에 대한 반감을 키운다.
2년만에 서울의 봄을 맞이할 때 주축이 된다.
서른살때는 올림픽이 개최되니 어울려놀기 좋아하는 사람은 즐겁다. 취직은 잘되나 증권. 부동산이 너무 오르기 시작하니 서울하늘아래 터잡기 쉽지않다.
주식을 많이 산다. 나중에 자주 탕진히나 이땐 번다.
무진년 충작용때문이다
사십이 되자 IMF이다. 목이 날아갈지 조마조마 살게된다. 나라는 알짜베기회사까지 외국자본에 무참히
내어주게된다. 이후 한국은 가장 외부영향을 많이 받는 자본시장이 되니 YS의잘못이 크고 그앞 태우. 두환의 허장성쇠정치, 개인사금고로 국가돈 빼돌린 탓이다.
오십이 되자 리먼시태이후 경제가 돌아오지 않는다.
오십전 그나마 중공업조선업에 헌신하여 자리잡은 사람은 보람있었지만
이제 올해 59세이니 중추적인 사람들이다.
정년인 회사원도 있고 지금 교감교장은 현직에 있는 나이이다.
흔히 아홉수하는데 인생의 아홉수이다.
조직에선 큰 역할이 아니면 나가길 바라니 좌불안석이다.
올해 역마의 해로 삼재에 들어간다. 삼재는 겁낼 필요는 없으나 이동을 경험하게 된다.
상문살도 있어 부모님 찾아 건강을 체크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