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부터 도라지(길경) 은행(백과)라고 하며 한방에서 호흡기나 기관지 폐에 좋다고 알려지고 지금도 많이 쓰이고 있는
약재겸 식재료입니다.
2008년에 설립된 한국은행나무연구소에서는 민간연구소이지만 은행나무에 대한 열정과
남다른 지식을 가진 설립자가 은행으로 세계최초 은행발효식초와 도라지, 은행식초음료를 개발하였습니다.
은행보다는 도라지가 더 알려져 도라지식초를 찾는분들이 더 많아 도라지를 식초로 개발하려니까
설탕이나 효모 등 다른 인공 첨가물이 안들어가면 제조에 불가능한 현실에서 천연도라지식초를 만드는길은 만들어진
은행식초에 도라지를 넣고 후발효 시키는 방법이었습니다.
필자가 개발한 은행식초에는 원래 발효시킬 때 도라지를 1%넣어서 발효를 시킵니다만
도라지를 더 넣어서 도라지만으로 식초를 만들수 없느냐는 소비자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하여
11년 발효숙성 은행식초 원액에 도라지를 15% 더 넣어 2차 발효시킨게 도라지,은행식초입니다.
효과는 물론이고 맛과 향도 훨씬 좋다고 인기가 좋습니다.
사람은 생각하는 존재입니다. 생각하는게 좋으면 효과도 더 상승하고 부정적이면 효과는 물로 먹기가 싫어집니다.
아무리 좋은 음식도 드시는분의 기분에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습니다.
찬바람이 나고 환절기가 되면서 공기가 건조하고 찬공기에 접하면 만성적으로 호흡기나 폐가 안좋은 분들이 고생들 하시는데 길게 가면 폐가 망가집니다.
주로 기침,가래 같은 호흡기 환자들이 많은데 해마다 연례행사처럼 겪는 분들을 만성 호흡기질환자라고 합니다.
지인께서 기침,가래에 좋다는 말을 듣고 은행,도라지 발효식초를 드셨더니 평소에 지병처럼 달고 다니던
지긋지긋한 호흡기질환은 물론 비염까지도 나앗다는 복용 사례입니다.
출가한 후배의 임신한 따님도 비염 때문에 엄청 고생하였는데 태아 때문에 아무약이나 함부로 먹을 수 없고
은행식초는 안전성이 보장된다니까 따님에게 권하였는데 며칠을 드시고 비염이 덜하다고 아주 고마워했습니다.
저도 어려서부터 잠자려면 한쪽 코가 막혀서 약국에서 사온 스프레이도 품고 밤새 뒤척이며 고생하였는데 가래가 심해
은행식초를 먹었는데 잠잘때 코가 막히지 않아 은행식초가 비염에도 좋다는걸 알게 되었고 알리고 있습니다.
섭취하는 음식이나 식품중에 가장 흡수하기 적합한 형태로 변한것이 발효식품이고
그중에서도 설탕,주정,효모없이 만든 천연발효식초가 모든 발효식초의 최고봉입니다.
은행발효액은 수백년 전부터 우리 가문에 내려온 비방이지만 은행식초는 100% 은행발효액을 몇년 보관 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것으로 한국은행나무연구소에서는 12년 전 부터 은행식초 상업화 연구를 해왔는데 3년이면 식초가 되고 은행열매에 함유된 옻성분도 8년이면 옻이 오르지 않는다는걸 알았습니다.
국내외에서 아무도 해보지 않은 미지의 연구이기 때문에 앞으로 10년~20년 발효식초의 효능이 기대가 됩니다.
11년 발효숙성 은행도라지식초는 부작용이 없어 임산부 젖먹이어린이 노약자가 장기복용해도 안전한 발효식품입니다.
호흡기질환이던 폐질환이던 난치병,불치병이 음식으로 좋아질려면 체질개선이 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드시는 기간이 좀 길어야해서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아직까지 한국에 은행나무에 대한 저서가 없는걸 안타깝게 여기던 중에 평생을 연구하고 경험한 산 지식을
한국의 은행나무라는 제목으로 은행나무 재배 및 활용법을 수록한 책을 냈습니다.
최근 개발한 1회용 스파우트파우치음료는 학생들이나 직장인 멀리 여행을 떠나는 분들을 위하여 만든
1회용 스파우트파우치도 있습니다.
11년 숙성 도라지은행발효식초 1회용량의 은행식초를 넣고 물과 스테비아 허브를 넣어 맛있게 만든 발효식초음료입니다.
은행,도라지 발효식초에 대하여 더 알아보고 싶으시면 검색해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한국은행나무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