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근로자의 날 주항 후기 입니다. 오랜만에 변우식 사장님도 나오셨네요. 가지고 오신 워트젯과 스프린트 켓 실물로 보니
더 멋지네요.. 이 날은 원인을 알 수 없는 견적들이 좀 많았습니다. 여기 주항장은 넓고 수면이 잠잠한하고 주차하기 좋은 반면
보이지 않는 단점? 외각지역에 어딘가 물속에 바위가 있거나 수면이 낮은지역이 있어서 인지.. 이날 주항하면서 3P는 프로펠러가
파손되고 하이드로는 스트럿 1개와 프롭 1개가 주항 중 파손되어 분실되는 등 다수의 견적이 발생했습니다. T.T
첫댓글 보기 좋네요
저도 오전에 잠깐 동네저수지에서
놀다왔는데 . . .
7살 아들한테 조정기 줬다가
저수지 뚝으로 올라탔는데 다행히
하부 끍힘만 있었고 견적은 없었네요
다행이네요.
안녕하세요광양에서보트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