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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개인 기록실 김종구 프로필
푸른바다 추천 0 조회 958 09.04.02 21:07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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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21:50

    첫댓글 11/16스포츠서울마라톤 풀 누락됐습니다,

  • 작성자 09.04.15 06:51

    미안합니다. 바로 수정했습니다. 그래도 늘 하나하나 세심하게 관심이 있으신 버드님은 역쉬 포로다운 면이 있습니다.

  • 09.07.06 10:48

    이제 써브ㅡ3 목표를 향하여 마지막 04분.꿈은 이루어진다 .고군분투 전력 질주하고 계시는 불루버드님 대단 하십니다.꿈의 써브ㅡ3 꼭 성취 하시고 달성 하시기를.! ~~~~버드~~~~~화이팅.!

  • 09.06.23 00:03

    회장님 고맙습니다, 즐기면서 욕심부리지않고 썹쓰리 도전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09.05.15 22:07

    버드님 기록을 보면 주식에 비하면 급증주라고 할까요...어떤 조정의 흔적이 없이 급상승으로 달려다가는 주식 말입니다 바로 버드님의 기록은 날로 놀라운 정도로 발전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버드님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감히 말할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나 만능으로 잘하시는 버드님...참 멋진 모습입니다.

  • 09.06.23 00:01

    으메 그럼 언제 폭락할줄 모르겠네요 ㅎㅎ

  • 작성자 09.06.26 20:32

    지금 제가 은근히 폭락하기만 기다립니다. 그럼 놀리면서 앞서서 뛰는게 소원이거든요....아마도 버드님은 급등주지만 그것도 쉽없이 뻗어나가기만 하는 급등주... 잡을래도 물량이 없어 초반부터 상으로 이빨을 빼 버리니...아주 옛날에 중동붐일 일때 건설주가 바로 상으로 시작하는 얼마였다고 하더라...그러나 우리도 나이가 들면 언젠가는 쇠퇴하가 마련이지요,,,그러나 아주 천천히 다른 사람보다 더 느리게 내려가는 것이 바로 운동하는 우리들의 체력이 아닐까요?

  • 작성자 09.06.22 21:34

    6월20일 무더위와 장대비가 내리는 날에 100km울트라마라톤 완주하신 불루버드님 축하드립니다. 당신은 정말 대단한 작은 거인입니다.

  • 09.06.23 00:01

    형님 넘 칭찬이 과하십니다, 기록이란 도전하고 그것을 깨트리라고 있는것입니다, 단 그것을 즐기며해야지 욕심으로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 작성자 09.06.26 20:34

    동마에 이루지 못한 써브-3 이번 가을 중앙마라톤에서는 꼭 이루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꿈의 기록...바로 종구님의 어깨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명심 또 명심하시여...힘 내세요...

  • 작성자 09.06.27 12:54

    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누굴까? 동호회 늦게 가입해서 아직 신참의 티를 벗어나지 못했지만 간혹 궁금한 사람이 있습니다. 늘 보았던 사람보다도 어쩜 전설적인 사람...그리고 한때는 정말 신마클을 위해 너무나 헌신했던 사람.....눈을 돌이켜 다시금 뒤 돌아보면 나 아닌 다른 사람의 근황이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오늘.... 두분이 갑자기 보고 싶습니다. 한분은 아직 한번도 뵙지 못했던 이경희님과 한분은 요즘 개인 훈련땜에 참석하지 못한 불루버드님...이경희님의 기록을보면 저가 옆에서 같이 뛰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마도 너무 먼 실력의 차이보다 따라 잡힐듯한 실력이 있는분.

  • 작성자 09.06.27 12:55

    처음 신마클에 가입해서 이분을 목표로 훈련에 임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한 번도 뵙지 못했네요...기회가 된다면 반가운 님으로 다시 뛰는 그런날을 기대해도 될까요...그리고 종구님...늘 보았던 사람...저에게 많은 지도를 아끼지 않았던 사람...단점을 솔직하게 지적하고 고치도록 알켜준 사람...뛰면서도 늘 머리속에는 이분이 떠 오릅니다.내 자세가 흐뜨려졌을때...종구님의 말이 뇌리에 스쳐 다시 자세를 가다듬게 됩니다. 개인 훈련에 매진하다보니 요즘 훈련에는 얼굴 뵙기가 힘들지만 그래도 중간에라도 짠하고 나타나 멋진 모습을 보여줄 날을 기대합니다. 신마클 회원님 모두가 저에게는 소중한 벗입니다

  • 작성자 09.11.07 09:44

    이전에 우리 신마클하면 버드님을 연상했는데...요즘은 얼굴 뵙기도 힘드네요...그러나 절대 신마클의 인연의 끝은 놓지 않으리라 봅니다. 의지가 남달리 강하신 분이기에...그리고 의리있고 배려심이 후한 분이기에...시간 나는대로 신마클에 찾아주시여 같이하는 시간이 많았으면 합니다.

  • 13.11.05 12:48

    썹 쓰리 주자인 줄 모르고 실례했습니다. 죽여주옵소서?ㅎㅎㅎ

  • 16.12.07 18:52

    거주지 용인 서천으로 변경해 주세요,

  • 작성자 17.01.01 22:39

  • 24.10.28 18:04

    2024.10.20 평택마라톤 하프 01:34.08

  • 24.10.28 18:06

    2024.10.27 춘천마라톤 풀 03.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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