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in의 전설적인 클래시칼 기타리스트이자 작곡가인 Fernando Sor가 1828년경 작곡한
Moonlight(월광) 은 원래 24개의연습곡 Op.35중 22번 (Etude Op.35, No.22) in B minor로 출판된 곡입니다.
클래시칼 기타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거쳐 가는 필수 입문곡이자, 특유의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선율 덕분에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Sor가 곡을 발표할 당시에는 별도의 부제 없이 Etude(연습곡)으로만 표기되었는데,
20세기 전설적인 클래시칼 기타리스트인 Andrés Segovia가 Sor의 수많은 연습곡 중 음악성이 뛰어난 20곡을
엄선하여 Segovia 편곡 Sor 연습곡집을 출판했는데, 이 곡이 5번으로 수록되었습니다.
이후 곡의 쓸쓸하면서도 고요한 B minor 선율이 달빛이 비치는 밤의 정경을 연상시킨다고 하여
자연스럽게 Moonlight(월광) 이라는 아름다운 부제가 붙게 되었습니다.
Beethoven의 피아노 소나타 Moonlight(월광)처럼 곡의 분위기를 완벽하게 표현한 별칭입니다.(출처:Goo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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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역시 달빛이 비추는 밤에 고요히 거니는 모습을 연상시키는 이 곡의 선율에 매료되어
이 곡을 공부해 보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연습을 하며, 역시 참 공부가 많이되는 곡임을 느꼈고
그래서 필수입문 곡이라 추천되는 곡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겨우 운지를 익힌 정도이니 달밤의 분위기를 느끼기는 아직 아니지만
열심히 공부해 봤다는데 의의를 두고 올려보며 계속 다듬어 보겠습니다 ^^
첫댓글 깊은 감성의 월광입니다~~
박수~~~~~^^
귀에 들리는 대로 손이 따라 움직여주면 얼마나 좋을까요. 또 평소 연습하던대로 만큼이라도 녹음할 때 연주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ㅠㅠ
시간이 흘러 복습을 하게되면 지금보다 쬐끔은 낳아지겠지 하는 희망을 가져봅니다.
많이 부족한 연주에 선생님의 큰 격려 감사드리며 힘내어 또 기타 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