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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전쟁‘ 본 한동훈 “제가 나오던데요?”…감독이 밝힌 그 이유
입력 2024.02.13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영화관에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를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관람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가 나오던데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저녁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한 뒤 기자들이 소감을 묻자 이렇게 대답을 시작했다. 한 위원장의 연설 장면을 영화에 담은 이유를, 김덕영 감독이 직접 밝혔다.
김 감독은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봤다. 영화 건국전쟁’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작년 필리핀에서 영화 ‘건국전쟁’에 등장하는 토지개혁에 관한 부분을 취재하고 있을 때 한 가지 흥미로운 자료가 등장했다”며 “한 위원장의 토지개혁에 관한 강연 내용이었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법무부 장관이던 작년 7월 대한상공회의소 주최 제주포럼 정책강연에서 “농지개혁 덕분에 대한민국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이 농지개혁으로 만석꾼의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이병철, 최종현 회장 같은 영웅들이 혁신을 실현하고 마음껏 활약할 수 있는 대전환의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김 감독은 이를 두고 “아마 1960년 4·19 이후 대한민국 국무위원으로서 이승만의 공적을 높게 평가하는 첫 번째 발언이었지 않나 싶다”며 “형식적인 의미보다 더 중요한 건 그의 발언이 지니는 무게였다”고 했다. 그는 “한 위원장의 말은 오늘날 대한민국의 번영과 발전이 어디서 시작되었는지를 명확히 하고 있다”고 했다.
김 감독은 “실제로 수많은 경제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의 기적과 같은 경제 발전의 원인을 토지개혁의 성공에서 찾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걸 누가 해냈는가. 영화 ‘건국전쟁’은 그 주인공이 바로 이승만 대통령이었음을 명확히 한다”고 했다.
김 감독은 “그래서 한 위원장의 말이 고마웠다”며 “그의 연설 장면을 영화에 넣은 것도 거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만든 김덕영 감독. /이신영 기자
김 감독은 지난달 국민의힘 당사에 찾아가 영화 시사회 초대장을 전달했다고 한다. 한 위원장에게 초대장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간곡히 부탁했지만, 이후 당측으로부터 아무런 연락은 없었다고 했다. 그러다 전날 한 위원장이 ‘건국전쟁’을 봤다는 기사를 접했다고 했다.
김 감독은 “그가 영화를 어떻게 봤는지는 잘 모르겠다”며 “’제가 영화에 나오던데요’라고 첫마디를 던지는 모습에서 한동훈 특유의 솔직함이 느껴졌다”고 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그가 잘 되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간절히 바라는 건 현실 정치의 가장 유력한 차세대 대권 주자로서 이승만의 순수한 애국심을 그가 가슴에 간직하길 바란다”고 했다.
한 위원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 한 영화관에서 비대위원장실 관계자들과 영화 관람을 마친 후 이승만 전 대통령의 농지개혁을 언급했다.
“제가 나오던데요?”라며 웃은 한 위원장은 “이승만 대통령에 대해 여러 가지 평가가 있을 수 있고, 공과 과가 있을 수 있다. 그렇지만 대한민국이 여기까지 오게 된 결정적인, 중요한 결정을 적시에 제대로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미상호방위조약을 맺으신 것, 그리고 제가 굉장히 감명깊게 생각하는 농지개혁을 해낸 것. 이 두 가지가 없었다면 지금의 대한민국은 많이 달랐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했다.
이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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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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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순반대순관심순최신순
2024.02.13 11:21:40
사실적이고 역사적인 기록 다큐를 만들어 줘서 고맙소이다. 이후 어른들부터 각성하면서 실천적으로 노력하면 우리 후배 후손들의 미래는 매우 밝아질것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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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8
0
2024.02.13 11:23:55
국힘전당원들이 관람하도록 적극 권고하고 시간되실때 대통령도 보셨으면 좋겠다고 한마디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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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23:38
한동훈 영화배우 데뷔 작이었네. 이젠 배우 한동훈.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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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26:18
한동훈은 이번 총선에서 150석 이상의 압승을 거두고 나아가 다음 대선에서도 이겨 대통령이 되며, 대통령 재임 중 자유민주주의 남북통일과 명실상부한 선진국 도약 등 이승만과 박정희 등에 버금가는 위대한 대통령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축원한다. 멸공! 자유민주주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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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24:50
농지개혁 성공이 당시 소작농에게 "내 재산" 다른말로 "지킬것이 있다."는 생각을 심어주어 비로소 근대적 의미의 시민이 되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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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26:10
이승만 대통령 관련 사료가 분명히 어딘가에 많이 남아 있습니다. 누가 그걸 수집해서 널리 알릴 수만 있다면 제가 직접할 여건은 안되니 후원하고 싶네요. 물론 '건국전쟁' 으로도 충분히 메시지는 전달되지만, 아직도 디테일이 더 필요합니다. 유투브나 포털을 싹 덮어버릴 정도로 교육을 하려면 결국 콘텐츠가 있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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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0
2024.02.13 11:31:50
역사학자라 불리는 매국노 같은 썩어빠진 놈들의 역사왜곡으로 많은 가붕개들이 속고 살아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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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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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49:47
어찌 한미조약이나 토지 개혁뿐인가? 건국전쟁뿐이 아니라 북괴의 6,25남침 전쟁을 지휘하여 승리로 이끌었고,민주주의를 정착한것등 이승만 대통령의 구국의 공이 지대하다, 무찌르자 오랑캐,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 사람위에 사람없고 사람밑에 사람없다등 휴전후 당시에 이 대통령은 반공교육과 민주주의 교육을 많이했다,3,15부정선거는 선거를 맡은 부통령과 내무장관이 했다,이를 이승만 대통령에게 과로 씌우는건 어불성설이다,지금은 지난 4,15총선 선거부정을 저지른건 문재인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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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38:02
이승만 전대통령의 공과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러나 건국대통령으로서 준중하고 기억되어야 할 일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것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정은이 하고 살고싶어 하는 사람들 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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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1
2024.02.13 11:31:01
전달을 부탁한 초대장을 국힘 관계자라는 놈이 눈치보느라 전달을 안했구나. 요 비겁한 자식이 누군지 찾아서 잘라버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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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1
2024.02.13 11:28:14
한동훈 위원장 나와서 참 반가웠다. 건국전쟁 만세, 부모님 모시고 또 볼 계획이다.
답글작성
45
0
2024.02.13 11:36:58
닥터지바고,벤허,십계보다 더 큰 파장으로 건국전쟁이 이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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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25:58
고맙소! 김덕영 감독! 존경하는 한동훈 비대위원장님! 덕영 감독을 가칭 '국힘미래당'에 투입하는 것은 어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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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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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5:53
어마어마한 토지를 헐값에 팔 수 밖에 없는 농지개혁이었지만(지금 그 땅을 가지고 있다면 수백조 가치가 있겠지만) 난 이승만대통령각하의 농지개혁을 적극 지지하고 원망하지 않는다. 한번도 원망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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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48:29
이승만의 최대업적은 2차대전후 독립된 대다수의 나라가 공산주의를 택했을때 한국이 자유민주주의를 국시로 삼았다는거다. 더구나 좌파가 아니면 지식인 대접을 못 받았을 정도로 공산주의에 매료되었던 해방공간에서 말이다. 생각해보라 당시 조선 공산당을 창당했던 박헌영과 좌익 여운형이 해방이 되자마자 건국준비위원회를 만들어 이승만을 얼굴마담으로 내에우려 했지만 이승만은 이들의 정체를 알고 거절했고 무소속으로 대통령에 추대되었다. 덕분에 좌파들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유민주주의를 사수한거다. 토지개혁은 소작농에게 자신이 농사짓던 농지를 몇년치 소작료로 소유할 수 있게 만든 획기적 개혁이었다. 솔직히 민도가 낮고 군대에서 공산주의자들이 반란을 일으키는 그야말로 난장판의 상황에서 국가를 건설한다는게 쉬운일이 아니다. 당연히 시행착오도 있었고 지금의 관점에서 보면 부족한 점도 많았다. 그러나 그것만 부각해서 그가 이룬 성과를 폄하하는 건 비겁한 일이다. 아무도 그런 상황을 겪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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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8:29
이승만 대통령이 조봉암을 농림부장관으로 임명해 농지개혁을 단행했기에, 6.25전쟁 동안 국민들이 자신의 토지를 지키려고 북한군 침략을 막았지요. 북한군 점령지에서 토지 무상분배했지만 별 효과 없었습니다. 당시 토지를 거의 빼앗긴 지주층에서는 아주 싫어했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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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1:39
이제 대한민국이 뭔가 정상화 되어 가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거짓과 환상의 역사관을 이 기회에 재조명하여 확 뜯어고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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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3:02
대한민국에 위대한 영웅!!이승만 대통령의 "위대한 건국"에 왜곡과 거짓, 국민들은 몰랐다. 이제 眞實의 역사를을 알자~!! "건국전쟁" 미국도 cgv상영, 대힛트 칠 것이다.....광화문의 "전광훈 목사"는 몇년전부터 이승만 대통령의 "위대함"을 국민들에게 늘리 설파하여 알렸다. 광화문 세력이 전국적으로 "건국전쟁" 영화보기 관람하면 100만명은 볼 것이다. 기독교회에서도 이승만 대통령의 기독교 정신으로 "건국전쟁"을 본다면 100만명 이상 본다. 그리고 현재의 60대이상 고령층 "1200만명"은 대한민국을 1950년대 세계 최빈국에서 피땀흘러 세계10대경제대국을 만든 위대한 세대들이다. 1200만명 고령자 중에 "대한노인회 회원"들이 전국적 지부에 "300만명"이나 된다. 대한노인회에서 앞장서서 전국적으로 《건국 전쟁》 영화를 관람하면 100만명 이상은 쉽게 간다..... 국내도 영화를 국민들이 "500만명" 이상 봐야 왜곡된 역사를 깨우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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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59:39
한 비대위장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차세대의 위대한 인물임은 틀림없다. 저 이쬐명은 사기꾼, 약속 파기를 밥 먹듯 하는 롬하고는 질적으로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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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5:05
지금부터라도 우리 다음 세대가 대한민국의 역사를 균형잡히게 볼 수 있도록 묻혀있는 모든 사료와 팩트와 컨텐츠를 발굴해야 한다. 그동안 주사파와 소위 민주화 운동권에 의해 조작된 역사 교과서를 다시 편찬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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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57:26
좌파들의 이념에 매몰된 영화 전성시대에서 모처럼 우파 영화, 이승만 건국대통령의 영화는 고무적이다. 김덕영 감독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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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4:40
감격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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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1:51:39
한동훈 대표 이 나라를 구해주십시오 종북 주사파 전대협 한총련에게 국회 입법권력을 넘길수없습니다 비록 윤통은 모지리고 김건희는 디올받아먹는 정신없는여자이지만 당신은 다를겁니다 한동훈 대표 정치인의 길을 걸어주십시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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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30:39
이놈은 교묘한 이간질을 하는 교란작전에 능숙한 더불어공산당의 구더기이다. 이런 사악한 것의 말장난에 절대 넘어가지 말자.
2024.02.13 12:03:37
이승만 정부의 토지개혁은 역사적으로 위대한 선택이였다. 남한의 토지개혁과 북한의 토지개혁은 오늘날 부강한 나라와 가난한 나라의 변곡점이 되었다. 이런걸 왜 우리는 교과서 에서 배우지 못했는지 한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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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2:59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다큐멘터리도 기대해본다. 건강보험을 노무현이 만들었다는 말을 하는 일부 지역 분들 보면서...아연실색하였다. 전교조가 그동안 얼마나 많은 노력을 대한민국을 비뚤어지게 만들었는지를 느낄 수 있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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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2:33
하느님이 대한민국을 보우하사 이승만, 박정희 두 걸출한 인물을 내려 주셨고 하느님이 대한민국을 포기하지 않으사 윤석열, 한동훈을 보내 주신거 같은데 후자 두사람이 전자들 만큼 어려운 처지에 있어 쉽지 않을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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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20:03
세상이 옳게 순리대로 가는 느낌. 오랜만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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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14:52
좌파들로 인해 독재자 취급을 받던 이승만 건국대통령이 이제 공정하고 정당한 역사적 평가를 받게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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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13:54
이승만 명언"헤어지면 죽고 뭉치면 산다" 한동훈 명언 "함께가면 길이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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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12:24
토지개혁은 박정희도 할려다 못했지. 이후로는 불가능해졌다. 이승만이 안했으면 영원히 안 됐을 것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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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0:53
이승만 대통령 치하에 국민학교 다닌 사람으로서 [반공 반일] 리본을 달고 다닌 기억이 있다. 평화선을 선포한 그분을 친일이라고 하는 자들은 잘못된 교육을 받고 세뇌되었다고 봐야 함.
답글작성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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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17:46
6.25 당시 반공포로를 석방하면서 미국과 기 싸움한 결과 로... 한,미 동맹을 맺었고 ... 그게 기초가되어 훗날 경제개발에 뛰어 든 발판이됐다... 일단 국가안보는 미국과 함께 하는... 인계철선이 된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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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15:07
문화전쟁, 역사전쟁에서 우파의 진지를 구축할 때가 됐다. 제주 4.3 , 여순반란..등 해방 혼란기에 일어났던 사건들도 팩트로 재규명해서 이승만의 명예를 회복 시켜줘야 한다.
답글작성
6
0
2024.02.13 12:14:56
저도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이영화는 온 국민이 다 봐야 한더고 생각 합니다 꼭 시간 내아서 보시길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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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43:00
대단하네 한동훈! 심성좋고, 혜안있고, 강단좋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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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40:41
역사를 꽤뚫는 혜안! 역시 한.동.훈.!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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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34:59
이승만을 왜곡한 서울데 박태균교수는 자성하고 사과하라 그동안 최강강연(?)으로 젊은 지성들을 얼마나 오염시켰는지 이 영화를 보면서 미안하고 소름이 돋았다 그 강연내용을 믿은 내가 정말 부끄럽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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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04:47
3년후 대선을 앞두고 김감독님 박정희 대통령 영화를 만들어주세요. 독재자 아닌 가난의 질곡에서 국민을 건져낸 위대한 대통령입니다. 공9과1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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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41:59
이승만업적,,,미국에서 석사 박사 인재, 자유대한민국 건국, 수호, 의무교육, 농지개혁, 부채탕감, 화폐개혁, 625전쟁으로 좌익들 보이는대로 사살해서 수호, 연좌제실시 (전두환이 폐지 작금 사법기관, 입법기관인 국회, 중앙부처 등 각계 좌익후손들 침투 조직적으로 자유대한민국 발전 방해 (민주당 지지), 의무교육으로 문맹율 퇴치가 산업화에 기여,,우수인재 해외 국비유학제도, 농지개혁으로 머슴들 소작농들 농지 자가소유( 공짜가 아닌 5년 분납)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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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36:07
강추...
답글작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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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2:17:11
그런데 윤대통령은 이 영화를 왜 안보지....뭔 생각을 하는 있는 거지.....음음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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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02.13 12:16:11
집안 어른도 농지개혁으로 많은 토지를 잃었지만 농지개혁으로 ㅇ리나라가 부이 평준화에서 시작한 것이 맞다. 필리핀은 아직 대 농장 소유자가 수많은 농노와 같은 농작인을 거느리고 있어 부자도 농작인도 더 이상 발전이 안되어 국가 발전이 안되는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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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3 13:30:32
이제, 김대중, 로무현, 양산 개버린 놈 등 좌파들이 엉망으로 망쳐 놨던 대한민국을 서서히 바로 잡아 가고 있다. 올 총선에서 더불당만 궤멸 시키면 제대로된 나라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