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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2장14절-15절)
(14)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요한계시록2장20절)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저는 모든 교회가 발람의 교회 이세벨의 교회, 니골라 당의 교회라고 하였습니다. 왜냐하면 발람(사람)의 교훈을 여자가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세벨(여자)이 가르친 납자를 바알이라고 하고 여자를 아세라(여자)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세벨이 가르친 바알(남자)과 아세라(여자)는 니골라(성직자) 당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들의 교회는 바알과 아세라의 교회인 동시에 발람과 이세벨 니골라 당의 교회이기도 한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한다고 하였으나 저는 여자가 가르치기 때문에 “이세벨(여자)의 교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당시에는 사두개인(사독)거ㅣ 바리새인(윫법사,랍비)으로 나타났으며 오늘날에는 사람의 교훈인 발람의 교훈을 바탕으로 한 교파(교단) 교회로 나타났습니다. 요한계시록2장14절-15절에서는 네가 이것을 용납한다고 책망하고 있는 것입니다.
(열왕기상18장19절)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아합왕 때 엘리야가 갈멜산에서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과 아세라 선지자 사백과의 전투에 있어서 바알선지자 사백오십과 아세라 선지자 사백은 여호와 선지자와 여호와 선지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이세벨이 가르쳐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가 되게 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이세벨의 교훈의 역사는 아합왕 때부터 요한 계시록 때까지 이어졌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날의 이세벨의 교훈은 무엇일까요?
(로마서1장25절-28절)
(25)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26)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27)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28)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이세벨의 교훈을 이야기 하다 뜬금없이 성에 대한 말이냐고 의아해 하시는 분이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발람의 교훈과 이세벨의 교훈을 이해하려면 반드시 로마서1장25절-28절의 말씀을 이해하여야 합니다. 왜냐하면 발람과 이세벨이 이스라엘로 하여금 행음(간음,음행)하게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육체적인 성을 말하는 것으로 쓰여있으나 안에 쓰여 있는 말씀은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제부터 말씀을 가르치고 배우는 것이 왜 행음(간음,음행)하는 것인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성경은 공교롭게도 말씀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것을 육체의 성으로 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말씀을 “씨(정액)”로 표현하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11장3절에서 말씀하듯이 여자는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아니라 남자에게 배워야 하는 자입니다. 그리고 여자를 가르치는 남자는 배우는 여자의 남편이 되는 것이고 배우는 여자는 가르치는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의 질서 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것을 남녀가 관계 갖는 것으로 말씀하고 있으며 그래서 성경에서 행음(간음)이라고 하는 모든 말씀은 이에 대한 말씀입니다.
이해를 돕기 위하여 성경에서의 예를 들어 봅니다. 요한 복음8장에는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자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물론 그 여자는 간음하다가 현자에서 잡혀왔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 사건이 말하고 있는 것은 너희(이스라엘)가 참 남편인 그리스도(성령)에게 말씀을 배우지 않고 다른 남자에게 배움으로 간음하고 있다는 것을 고발하는 것이고 그러다가 현장에서 잡혀 왔음에도 불구하고 깨닫지 못하고 말씀을 보지 못하고 돌(영,말)로 쳐 죽이려고 하는 것을 안타까워 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의 말씀인 것입니다.
(고린도전서11장3절)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고린도전서14장34절-35절)
(34)여자는 교회에서 잠잠하라 그들에게는 말하는 것을 허락함이 없나니 율법에 이른 것 같이 오직 복종할 것이요
(35)만일 무엇을 배우려거든 집에서 자기 남편에게 물을지니 여자가 교회에서 말하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라
말씀을 가르치거나 배움에 대한 질서에 대한 말씀이 고린도전서11장3절의 말씀입니다. 남자는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하고 여자를 가르쳐야 합니다. 반면에 여자는 남자에게 배워야 하고 가르쳐서는 안됩니다. 이에 대한 말씀이 로마서1장25절-28절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남편과 아내의 관계는 남자가 여자에게 말씀을 가르치고 여자가 남자에게 말씀을 배우면 남자는 배우는 여자의 남편이 되고 여자는 가르치는 남자의 아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원리를 가지고 로마서1장25절-28절의 말씀을 보면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될 것입니다.
고린도 전서14장34절-35절의 말씀에서 여자는 교회에서 잠잠 하라고 합니다. 이는 여자는 가르치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여자가 말씀을 배울 때에도 집에서 남편에게 배우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여자는 남편이신 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하고 남자 역시 머리이신(근원)그리스도에게 배워야 하는 것입니다 이런 맥락에서 보면 이 말씀도 이해가 될 것입니다.
(마태복음23장8절-10절)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자가 여자가 아닌 남자를 가르치고 여자가 여자는 물론 남자까지 가르치는 일이 일어 났습니다. 이것이 행음(간음,음행)인 것입니다. 그리고 역리인 것입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11장8절)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
요한계시록11장8절에 보면 주(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 나오는데 소돔과 애굽이 그곳이라고 합니다. 애굽은 사람을 신으로 섬기는 곳이고 소돔은 남색하는 도시로서 유황불 심판을 받은 곳입니다. 이와 같이 남자가 그리스도가 아닌 남자에게 배우거나 여자가 아닌 남자를 가르치는 것은 유황불 심판에 해당하는 일입니다.
하물며 배워야 하는 여자가 남자나 여자를 가르치는 일은 어떻겠습니까? 뿐만 아니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고 한다고(로마서1장32절)하고 있으니……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여자는 씨(말씀)가 없는 자입니다. 그래서 사람의 씨(사상)를 가르칩니다 이를 발람(사람)의 교훈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를 아합왕 때에는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다고 한 것입니다. 이세벨은 여호와의 선지자를 가르쳐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가 되게 하였다고 합니다.
바알은 말씀을 가르치는 남자입니다. 그런데 자기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개하여 가르칩니다. 이를 발람의 교훈 이라고 합니다. 아세라는 여자입니다. 말씀을 가르쳐서는 안되고 배워야 하는 자가 아세라 입니다. 아세라 역시 하나님의 말씀이 없으니 자기의 사상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개한 발람의 교훈을 배우고 가르칩니다.
이들을 열왕기상18장19절에서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 라고 한 것입니다. 이들을 가르쳐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가 되게 하는 자가 이세벨입니다. 이세벨이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가 되게 하는 대상은 하나님의 종이 되고자 하는 자입니다.(요한계시록2장20절)
지금까지는 성경으로 살펴 보았지만 지금부터 말씀 드리는 부분은 성경에 기초한 사실을 믿음에 관한 말씀일 것입니다. 이세벨이 하는 일은 여호와의 종이나 종이 되고자 하는 자를 가르쳐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사역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세벨을 분별하려면 여호와(하나님)이 종(사역자)이 될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보면 알 것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들은 하나님을 믿고 하나님을 전한다고 하지만 바알(교주, 교파)이고 아세라(집, 교회)입니다. 그리고 너무 오랫동안 세뇌되어서 그것이 정상이 되어 그리스도(성령)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도무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를 표방하지만 그들의 교회가 바알과 아세라의 교회인 증거는 교회의 이름에 있습니다. 교주(교파) 교회 에는 반드시 붙는 것이 있습니다. 교파(장로교,감리교 등)의 이름입니다. 장로교는 누구의 사상을 배웁니까? 칼빈입니다. 감리교는 누구입니까? 웨슬레 입니다. 그렇다면 장로교는 칼빈의 교회, 감리교는 웨슬레의 교회가 아닙니까? 눈을 들어서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교주, 교파) 교회가 아닌 교회가 있습니까? 그러므로 스테반의 증거가 참(진리)이지 않습니까?
(사도행전7장42절-43절)
(42)하나님이 외면하사 그들을 그 하늘의 군대 섬기는 일에 버려 두셨으니 이는 선지자의 책에 기록된 바 이스라엘의 집이여 너희가 광야에서 사십 년간 희생과 제물을 내게 드린 일이 있었느냐
(43)몰록의 장막과 신 레판의 별을 받들었음이여 이것은 너희가 절하고자 하여 만든 형상이로다 내가 너희를 바벨론 밖으로 옮기리라 함과 같으니라
뿐만 아니라 이 진리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은 정통이요 바르게 하고자 하는 교회를 오히려 이단이라고 하여 핍박 합니다. 물론 진짜 이단이 있기도 하지만……
(열왕기상18장19절)그런즉 사람을 보내 온 이스라엘과 이세벨의 상에서 먹는 바알의 선지자 사백오십 명과 아세라의 선지자 사백 명을 갈멜 산으로 모아 내게로 나아오게 하소서
바알 선지자 사백오십과 아세라 선지자 사백이 먹는 이세벨의 상은 오늘날 하나님의 시역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을 가르쳐 목사와 신부가 되게 하는 신학교 입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람(사람)의 교훈(사상)을 가르치는 선생들이 이세벨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마태복음23장8절-10절)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버지라 하지 말라 너희의 아버지는 한 분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이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의 지도자는 한 분이시니 곧 그리스도시니라
(요한계시록2장14절-15절)
(14)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자손 앞에 걸림돌을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15)이와 같이 네게도 니골라 당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첫댓글 이세벨은 여자입니다.
그러므로 가르쳐서는 안되는 배워야하는 사람입니다.
진리의 성령을 받지 못해서 그래서 자기의 씨(교리)를 뿌리는 사람이 아세벨입니다.
저는 신학교가 이세벨이고 거기서 가르치는 소위 교수들이 이세벨이 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사람의 사상인 교리를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가인(니골라당)을 낳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