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 금욜이야기]
지휘자님의 부재중임인데도 열심내시는 우리 언냐덜 모두 행복해보여 좋습니다.
분주해진 경하총무도 홧팅!!!
월욜 치루어질 상사화축제가 다소 급한 스케쥴이 되었지만 울 언니들은 해내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지요.
앞서 군민의날 했던대로만 잘 해주시고 닐니리맘보 추가곡은 주말 이용해 많이듣고 외워보셔요.
악보들고 할거지만 외워두면 자신감에 목소리도 고와진답니다.
19일 월요일오후 3시반 중앙교회에서 만나실께요~^^
- 새로오신? 타지로 다녀오신 오랜만의 단원 윤유미 회원님도 환영해요~~^^
첫댓글 총무님 및 언냐들 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