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더스팀 이채령T입니다.
오늘은 경인교대 특강에서도 알려드린 내용을 칼럼으로 준비했습니다~
모의고사를 보고나면 많이하시는 질문은 바로!!!!!
이거 정답 인정되나요?
정답이 인정 되느냐, 아니냐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1) 왜 틀렸는지 2) 채점 가능성이 높은 답안을 쓰려면? 을 고민하는 것이 고득점을 위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답안을 잘 쓰려면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다음과 같은 방법은 기본적으로 지키면 좋다고 봅니다.
1) 문제의 가이드라인을 그대로 따르는 방법
~와 같이, ~을 활용하여 ~을 쓰시오. 와 같은 형태는 요구하는 바가 명확하니, 이 문장 형식을 그대로 따라 쓰면 됩니다.
2) 내가 적고자 하는 것을 초점화하는 것
아래 두 가지 내용을 비교해볼까요? 왼쪽과 같이 써도 무슨 의미인지는 알겠지만,, 무엇을 조절한다는 것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답안에 무슨 내용을 담으려는 것인지 명확하게 밝혀야 구체적이고 깔끔한 답안을 쓸 수 있습니다.
광범위하니까 조절한다. VS 광범위하므로 범위를 좁히도록 한다.
먼저! 3회 모의고사에서 풀이 전략을 점검할 수 있는 문항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국어는 다음과 같은데요, 국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좌표'를 찾아서 읽는 것입니다 ㅎㅎ
1) 제시문의 기반이 되는 교육과정 좌표를 찾거나: 3-1번
2) 제시문의 힌트 좌표를 찾거나: 1-2번, 2-1번, 3-2번
둘 중 하나만 해도 문제를 잘 풀 수 있습니다.
(만약 제가 지금 짚어드린 문항들을 다 틀렸다면 제시문 활용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니 성찰해보시기 바랍니다!)
3-1번과 관련해 했던 질문 중에 '주제를 변화시키는 것이 왜 실제성과 관련있나요?'였는데요.
제시문에서 '직업과 관련한 주제를 다룸으로써 실제성을 높일 수 있네요.'라는 힌트가 제시되었기 때문에 이를 그대로 받아들여 문제를 풀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해당 문항의 기반이 되는 교육과정을 떠올릴 수 있었다면 제시문을 이해하기 수월하셨을겁니다.
성취기준 적용 시 고려사항: 면담하기를 지도할 때는 학습자의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과 연계할 수도 있다. 학습자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직업군에서 면담 대상자를 선정하고 (중략) 다만 면담의 실제성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준비와 면담 시 지켜야 할 예절 등을 충분히 지도한다.
주제를 변화시키는 것 자체가 실제성과 관련있느냐를 생각하는 것은 오답을 할 때, 몰랐던 부분을 확인하기 위해서라면 당연히 할 수 있는 질문이고 확인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렇지만 문제를 풀때는 1) 좌표를 찾아 읽고 2) 제시문 정보를 종합해 요구조건대로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문제 풀 때는 기계마냥 푸는 것이 사실 제일 편하고 머리 아플 일 없다 생각합니다.
다음으로 1-2번, 2-1번, 3-2번 문항은 24년도 3-3번을 반영하여 만든 문항입니다.
24년도 기출이 [B]를 반영하여 해당 수업의 평가 과제를 작성하는 것인데요!
[B]를 반영하라는 문제의 요구조건을 만족하기 위해서 제시문에서 힌트가 될 수 있는 내용을 골라내어 작성하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를 연습할 수 있도록 제시문을 활용해보기도 하고, 해석해보기도 하고, 요구사항을 그대로 따라갈 수 있게 출제하였습니다.
요구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제시문에서 뭘 뽑아내야할까?를 봐야합니다!
다음으로 사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도흐름'을 떠올리며 읽는 것입니다.
1) 이론의 특징, 구분점을 찾거나
2) 지도흐름을 떠올리며 읽거나: 7-2번, 8-1번, 8-3번
교과교육론과 각론이 고루 나오기 때문에 두가지를 다 챙기셔야 합니다!
(만약 위더스 모의고사 사회가 어려웠다면,, 용어를 맥락없이 외웠을 가능성이 큽니다.)
7-2번 에 나온 '시간 표현 용어'는 다들 아셨을텐데요! 지도흐름에서 물으니 잉? 싶으셨을겁니다.
이걸 언제썼더라,,하면서 말이죠.
사회는 단순하게 용어를 요구하기도 하고, 지도흐름에서 용례를 묻기도 합니다. 특징, 필요성, 탐구 결과 등으로 말이죠!
25년 대문항 8번, 24년 7-3번이 대표적입니다 ㅎㅎ 최근 기출만 제대로 분석했어도 이런 특징은 아셨을겁니다.
이제 총창통을 살펴보도록 할건데요!
총창통은 교육과정만 보면 되기 때문에 타과목보다 학습 부담이 적은편입니다.
그렇지만, 총창통 교육과정 내용을 이해없이 암기해서는 문항을 풀기 어렵습니다 ㅠㅠ
사람마다 같은 내용을 보아도 이해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에 어느정도 암기했다면?
1) 내가 유독 이해되지 않는 부분은 무엇인지 확인 후 정리하고
2) 출제된다면 어떤 형식으로 물을지를 고민하며 암기하는 것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그럼 총창통은 출제포인트를 정리해볼까요?
총론에서 출제가능성이 높은 토픽을 꼽아보자면 주도성, 시수와 관련한 내용이겠죠?
주도성과 관련해 다양한 교수학습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고, 시수는 단골 주제이니 출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통합의 경우 주제 개발- 차시 개발- 차시 조직 부분은 많이들 안보시는 거 같기도 합니다 ㅠㅠ
교육과정의 자율성을 보여주는 부분이기 때문에 해당 부분도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도덕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도덕은 학자에 대한 기본적 이해를 바탕으로 암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기본적으로 무슨 입장을 취하고있는지는 알아야 아래 질문방에 선생님처럼 용어를 구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도서 총론 빈칸 뚫어서 외우는데도 왜 못맞출까요?' 라고 하신다면 ㅠㅠ 학자에 대한 이해없이 외워서 그런 것입니다.
어쨌든 제시문은 이해하고 빈칸을 채울 수 있어야 하는데, 용어 유형으로 나오니 문제 풀이는 생각않고 용어만 외워서 그렇습니다.
도덕은 제시문을 읽고, 내용에 맞춰 쓸 수 있을 정도로는 봐두어야겠죠?
9-1번은 지도서 총론 내용을 제시문 맥락에 맞춰 넣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낯설었다면,,,, ㅠ
아무 생각없이 외우신거겠죠?
경인교대 특강에서 다룬 핵심내용들입니다 ㅎㅎ
답안 작성법은 임팩트 특강의 파이널에서 다루어서 따로 쓰지는 않았는데, 필요하시다면 글로도 적어보겠습니다~!
많관부~~~
위둥이 여러분 왕사랑!!! 우리 존재 화이팅!!!
첫댓글 위둥이들은 무조건 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