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1:26-27)
(26)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우리는 창세기 1장을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여섯째 날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을 따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었다고……
그러나 저는 이러한 여러분의 성경에 대한 오해를 바로 잡아서 온전한(올바른) 지식)에 의한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하여 글을 쓰는 수고를 하고 있다고 말씀 드립니다.
(마22:29-33)
(29)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30)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죽은 자의 부활을 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살아 있는 자의 하나님이시니라 하시니
(33)무리가 듣고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더라
(사42:16-20)
(16)내가 맹인들을 그들이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이 알지 못하는 지름길로 인도하며 암흑이 그 앞에서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17)조각한 우상을 의지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18)너희 못 듣는 자들아 들으라 너희 맹인들아 밝히 보라
(19)맹인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20)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하지 아니하며 귀가 열려 있을지라도 듣지 아니하는도다
(마13:15-17)
(15)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16)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17)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가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성경에서의 소경과 귀머거리는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볼지라도, 들을지라도 유의 하여 보지 않고 듣지 않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한다고 합니다.
누가 그렇다고요?
아이러니 하게도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내가 보내는 내 사자 같이 못 듣는 자겠느냐 누가 내게 충성된 자 같이 맹인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맹인이겠느냐 라고 하십니다.
그러시면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해 가다가 둘 다 구덩이에 빠진다고 합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시면서 말씀 합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다고……
저는 여러분이 알지 못하고 오해하는 성경을 여러분에게 바르게(옳게) 알게 하기 위하여 글을 쓰고 있는 것 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분을 성령(말씀의 영)에게 인도하여 여러분도 저와 같이 말씀으로 인도받아 그리스도를 전하는 데까지 이르기를 소망하고 원합니다.
우리는 여섯째 날에 사람을 창조하였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렇게 아는 저와 여러분이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다고 말씀 드립니다.
그래서 창세기 1장은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 아니라 우리의 안에 영적인 세계를 창조하신 이야기라고 이미 글을 썼으나 여섯째 날을 묵상함에 있어서 조금 더 자세히 살펴 보고자 합니다.
사람의 창조(만듬)……
사람이든 동물이든 무언가가 만들어 짐(창조)에는 과정이 있습니다.
그 과정이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만들어 지는 과정이 첫째 날과 다섯 째 날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만들어 지지 않았다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런 맥락이라면 사람이 아닌 짐승, 기는 것 새. 물고기가 너무나 많지 않을까요?
(창1:3-5)
(3))하나님이 이르시되 빛이 있으라 하시니 빛이 있었고
(4)빛이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둠을 나누사
(5)하나님이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만일 빛과 어둠도 분별 못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람이 아니라고 할 것입니까?
그런데 있습니다.
있어도 너무 많은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심지어 그런 사람들이 하나님의 종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을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하나님이(께서) 만드시는 것이 창세기1장의 창조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 만물을 창조 하였다고 알고 가르치는 것이 여러분 아닙니까?
이 얼마나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는 것입니까?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
창1:2은 태초 이전(과거)의 모습입니다. 요1;5은 복음 시대의(현재) 모습이고요. 계3:20은 장차 이루어질 미래(계시)의 모습 입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창1:2)는 말씀이나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는 말씀이나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계3:20)는 말씀이 같은 말씀 아닙니까?
하나님의 창조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이, 그리스도가 이미 사람에게 왔으나 깨닫지(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고자(계3:20)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빛(그리스도)과 어둠도 알지 못하는 흑암(어둠)의 사람에게 빛과 어둠을 나누라고 첫째 날에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빛과 어둠이 우리가 아는 물리 적인 빛과 어둠을 어떻게 나눕니까?
빛이 오면 어둠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런데 빛과 어둠을 어떻게 나눌 수가 있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나누사? 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말하는 빛과 어둠은 우리가 알고 있는 물리적인 빛과 어둠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의 본질에 대하여는 둘째 날에 나옵니다.
(1 :6-8)
(6)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리라 하시고
(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8)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하나님의 영과 땅(사람) 사이를 막고 있는 물의 정체……
하나님의 창조는 이 물을 나누어 지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빛은 무엇이고 물은 무엇일까요?
(요1:1-5)
(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빛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리고 어둠은 빛(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교훈(교리), 철학 등입니다.
그러므로 빛과 물을 나누라는 말씀은 누구의 말이나 가르침이 빛인지 어둠인지 분별하여 나누라는 말씀이고 이를 궁창(하늘) 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을 나눔으로 알 수 있다는 말씀이입니다.
하나님의 의도가 명확하지 않습니까?
빛과 어둠을 나누라고 하였지만 나눌 수 없지?
그러면 너희를 가르치는 선생(나하쉬,랍비)의 가르침이 궁창(하늘) 위의 물인지 궁창 아래의 물인 지 나누어 보렴 하고……
그렇다면 궁창(하늘)위의 물과 궁창 아래의 물……무엇일까요?
(요4:13-14)
(13)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 물을 마시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14)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 물(야곱의 우물 물)과 내가 주는 물…… 여러분이 첫째 날과 둘째 날의 말씀을 적용한다면 어떻게 나누겠습니까?
이 물(야곱의 우물 불)은 어둠이고 궁창 아래의 물입니다.
반면에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고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은
궁창(하늘) 위에서 오신 예수께서 주시는 물(말씀의 가르침)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 그리스도에게 배울 것인가?
사람에게 배울 것인가?
저의 이러한 증거에 비춰볼 때 여러분은 태초 이전의 사람입니까?
아니면 창조가 시작된 태초의 사람입니까?
그렇다면 하나님의 창조는 수천, 수억 년 전의 일이 아니라 각 사람 안에서 시작도 안된, 또는 이제 시작된, 또는 한참 진행 중일 수도 있고 완성되어 새 하늘과 새 땅, 새 예루살렘인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히브리어를 모국어로 쓰는 이스라엘 랍비들은 창조가 지금도 진행된다고 한 답니다.
이는 히브리어 성경이 그렇게 말하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저도 그리스도(성령,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 그렇게 증거하는 바입니다.
그리고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가 되어 사람 가운데에서 속량함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 되어(계14:4) 다시 밤이 없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는 새 예루살렘에 이르러 세세토록 왕 노릇 하시기를(계22:5) 기도 합니다.
아멘~
첫댓글 성경을 증거 함에도 불구하고 성경 에세이 게시 판을 만들어 게시 하는 것은 조금 더 진리 안에서 자유하게 하는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읽는 여러분께서도 진리(그리스도)안에서 자유 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