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품은 능선 따라
맑은 바람 한 줄기
내 마음 깊은곳을 어루만진다
경치좋고 물맑은 시냇가엔
햇살이 은빛으로 춤을 추고
돌사이를 노니는 물고기 처럼
내 영혼도 자유를 배운다
욕심은 낙엽처럼 흘려 보내고
근심은 구름따라 멀어지면
새소리 벗 삼고
풀꽃향기 이웃 삼아
오늘 하루가 축복이 되리
세상은 빠르게 흘러가도
산은 묵묵히 나를 품어주고
시냇물은 쉬지않고 노래하며
행복은 멀리 있지 않음을
알려준다
언젠가 나도 이 산골에 기대여
푸른 숲을 지붕 삼고
맑은물을 거울 삼아
자유로운 삶을 노래 하리
그곳에서 비로소 나는
자연과 하나가 되어 웃고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 하고
평범한 하루를 가장 큰
행복 이라 부르리
카페 게시글
송일호 시인방
청산에 살리라
송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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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26.08.09 17:4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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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회장님!
청산에 살리라 배람 잘했습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웃고
하늘을 바라보며 감사 하고
평범한 하루를 가장 큰
행복 이라 부르는 회장님의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지속되는 폭염에 건강조심하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홍회장님
너무 과분한 말씀 입니다
홍회장님 의 열정에 저는 감복할 따름 입니다
항상건강 하셔서 좋은 활동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