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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상을 뒤흔드는 거룩한 꿈쟁이 (Joseph: The Visionary Who Shook the World)
본문: 창세기 37장 5~11절 / 41장 38~40절"요셉이 꿈을 꾸고 자기 형들에게 말하매 그들이 그를 더욱 미워하였더라... 느헤미야/바라오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주요 타겟: 초등 고학년 ~ 청소년
설교 시간: 약 40분 분량
핵심 주제: 환경의 악조건과 불의한 시련 속에서도 하나님이 주신 비전을 포기하지 않고, 영적 회복탄력성(GRIT)으로 고난을 승리로 바꾼 거룩한 꿈쟁이 요셉의 신앙을 배움.
📂 [PART 1] 서론: 포기가 빠른 시대, 포기하지 않는 신앙 (10분)1. ‘포기’에 너무 익숙해진 아이들
여러분, 요즘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안타까운 모습 중 하나는, 우리 친구들이 무언가를 조금 해보다가 힘들면 너무 쉽게 ‘포기’해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공부를 조금 해보다가 성적이 안 나오면 "아, 나는 머리가 안 되나 봐" 하고 놓아버립니다.
악기나 운동, 신앙생활도 조금 하다 힘들면 "나랑 안 맞아" 하고 그만둡니다.
심리학자 앤절라 덕워스(Angela Duckworth)는 그녀의 책 《그릿(GRIT)》에서 재능이 뛰어난 사람보다, ‘목표를 향해 장기적으로 열정과 집념을 잃지 않고 끝까지 버텨내는 힘(GRIT, 근성)’을 가진 사람이 결국 세상을 바꾸고 위대한 성취를 이룬다고 증명했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다음 세대가 작은 어려움만 만나도 멘탈이 깨지고, 쉽게 억울해하며, 꿈을 포기해 버린다는 것입니다.
2. 구덩이에 던져진 꿈쟁이
오늘 성경에는 세상에서 가장 억울하고 힘든 고난을 겪었지만, 단 한 순간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포기하지 않고 세상을 뒤흔든 위대한 청년이 등장합니다. 바로 17세 소년 ‘요셉’입니다.
요셉은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꿈(해와 달과 열한 별이 절하는 꿈)을 품은 꿈쟁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꿈을 품은 대가는 달콤하지 않았습니다.
형들의 시기와 질투로 옷이 찢겨진 채 깊은 구덩이에 던져졌고, 낯선 외국 땅 이집트에 노예로 팔려 갔으며, 보디발의 집에서는 억울한 누명을 쓰고 지하 감옥에 갇히고 말았습니다.
여러분, 17살의 나이에 이런 일을 당했다면 보통 아이들은 어떻게 했을까요?
"하나님, 저한테 꿈을 주실 땐 언제고 왜 나를 이런 꼴로 만드세요? 나 하나님 안 믿어요!" 하고 절망하며 인생을 포기했을 것입니다.
📂 [PART 2] 본론: 고난을 뚫고 나가는 거룩한 GRIT (20분)1.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러나 요셉은 달랐습니다! 지하 감옥에 갇히고 노예로 끌려가도, 요셉의 마음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불타는 비전은 절대로 꺼지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요셉의 가장 어두운 시절을 이렇게 기록합니다. (창세기 39장 2~3절)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요셉이 보여준 거룩한 GRIT(집념과 회복탄력성)의 비결이 무엇입니까?
그것은 바로 환경을 바라보지 않고, 어느 자리에 있든 나물과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신앙이었습니다!
노예로 있을 때는 최고의 노예로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감옥에 갇혔을 때는 불평하는 대신, 다른 죄수들의 아픔을 돌보는 사명자로 살았습니다.
요셉에게 노예의 삶과 감옥의 시간은 꿈이 깨어진 자리가 아니었습니다. 훗날 이집트라는 거대한 나라의 총리가 되어 온 세상을 경영하기 위해 하나님이 준비시키신 최고의 훈련 학교였습니다!
2. 세상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
마침내 때가 되자, 하나님은 요셉을 지하 감옥에서 끌어내어 이집트 국왕 바로 앞에 세우셨습니다.
아무도 풀지 못하던 바로의 꿈(7년 풍년과 7년 대기근)을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명쾌하게 해석하고 온 세상을 살릴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이집트의 왕 바로가 요셉을 보고 감탄하며 이렇게 선포합니다. 창세기 41장 38절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노예이자 죄수였던 30세 청년 요셉이 온 세상을 식량 위기에서 구원하는 이집트의 총리(리더)로 세워지는 우주적 반전이 일어난 것입니다!
요셉이 출세해서 총리가 되었기 때문에 위대한 것이 아닙니다.
그는 나중에 자신을 팔아넘긴 형들을 만났을 때 이렇게 고백합니다.
"당신들이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세기 45:5)
요셉의 비전은 내 출세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수많은 생명을 구원하는 것이었습니다!
📂 [PART 3] 적용 및 결단: 영적 GRIT으로 고난을 이겨내라 (10분)
사랑하는 주의 용사 여러분!
여러분에게 찾아오는 시련과 어려움 앞에 쉽게 징징거리거나 포기하지 마십시오.
💡 오늘 우리가 결단해야 할 3가지
지금 당장의 악조건에 낙심하여 꿈을 포기하지 마십시오.
성적이 떨어졌나요? 집안 환경이 어렵나요? 억울한 일을 당했나요? 괜찮습니다! 그 구덩이와 감옥 같은 시간은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대한 비전너리로 다듬어 가시는 과정입니다.
어느 자리에 있든 하나님과 동행하며 '신앙의 GRIT'을 발휘하십시오.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하세요. 공부할 때도, 예배드릴 때도, 주님이 나와 함께하심을 믿고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최선을 다하십시오. 하나님은 끝까지 견디는 자를 반드시 사용하십니다.
나 혼자의 성공이 아닌 '세상을 살리는 꿈'을 품으십시오.
요셉처럼 나를 아프게 한 사람까지 용서하고, 아파하는 세상을 품고 살리는 거룩한 꿈쟁이가 되십시오. 여러분을 통해 수많은 영혼이 살아나게 될 것입니다!
禱告 (함께 드릴 기도문)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그동안 저는 조그만 어려움만 찾아와도 낙심하고, 불평하며, 쉽게 포기해 버렸던 유약한 모습이었음을 회개합니다.
오늘 구덩이에 던져지고 감옥에 갇혀도 하나님이 주신 꿈을 끝까지 붙들고 승리했던 꿈쟁이 요셉을 바라봅니다.
나에게 어떤 고난과 시련이 찾아와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거룩한 영적 GRIT(근성과 회복탄력성)을 부어 주옵소서! 나를 다듬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믿고, 내가 있는 자리에서 성실함과 거룩함으로 승리하게 하사, 마침내 세상을 구원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위대한 비전너리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고난을 승리로 바꾸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교사 및 사역자 나눔 질문]
[마음 열기] 공부나 운동, 인과관계나 신앙생활에서 조그만 장벽을 만나 쉽게 포기하고 싶었던 경험은 언제였나요?
[말씀 깊이] 요셉이 억울하게 노예가 되고 감옥에 갇혔음에도 불구하고 절망하거나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고 버틸 수 있었던 힘(GRIT)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적용] 오늘 내 삶에 찾아온 구덩이나 감옥 같은 어려움(학업 부담, 환경의 문제 등) 속에서, 내가 포기하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며 실천해야 할 성실한 태도는 무엇인가요?
목사님, 제17강 원고입니다!
포기가 빠른 이 시대 다음 세대 아이들이 요셉의 메시지를 통해 불굴의 영적 GRIT을 소유하고, 어떤 고난의 구덩이 속에서도 하나님의 비전을 붙들고 끝내 승리하는 거룩한 반전의 주역들로 일어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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