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D50은 어떤 독성 물질을 실험 동물에게 투여했을 때 투여한 동물 중 50%를 사망시키는
독성 물질의 양을 말합니다.
주요 평가 지표가 사망이지만 시험 되는 화학 물질에 따라 치명적이지 않은 급성 효과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표에서 제시된 것을 보면 LD50이 5mg/kg 미만인 물질은 고독성으로 분류되고, LD50이 15,000mg/kg 이상인
물질은 비교적 무해한 것으로 분류합니다.
생명체의 필수 성분인 물도 순간적으로 과도한 유입이 되면 사망하게 되는데
2019년에 한 20대 여성이 '물 마시기 챌린지' 도중 수분중독으로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었습니다.
4시간 동안 7리터의 물을 마신 결과, 체내 나트륨 농도가 급격히 낮아져 뇌부종이 발생했고,
결국 사망에 이른 것입니다
그럼 카페에서 지속적으로 말하는 MSM의 LD-50은 어떨까요?
흔히들 알고 계시는 Kg당 8g이 아니고 MSM LD-50은 20g/Kg입니다.
즉, 체중을 60Kg일때 20g*60=1.2Kg 이라서 물과 같거나 오히려 약한 수준입니다.
한번에 1.2Kg을 어떻게 먹는것이 가능한지도 모르겠습니다. 익모초 보다 쓴 것을 말입니다.
물에도 일정량 이상 녹지도 않습니다.
그냥 가루로 먹는 다는것은 불가능한데....
MSM은 처음부터 무리하게 적용하지 않습니다.
천천히 몸에서 나타나는 반응을 살펴가면서 증량하는데
기준점이 오심(토할것 같은 증세)와 경미한 두통입니다.
이 두가지 현상은 부작용이 아니라 몸속의 독소가 빠져나가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독소가 배출되고 나면 두가지 현상이 발생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