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기독교 교회 협의회를 중심으로 카돌릭 (천주교)과의 하나되는 일치를 위한 직제협이 창립되는것에 대하여 본 연대 조직위원장이신 송춘길 목사님이 5월4일 전주 예본 교회에서 여러 문제점을 제시하며 강하게 비판하며 뜻을 같이 했다.
아래는 배도 배교를 우려하며 통성기도하는 예본교회의 모습입니다.
첫댓글 아멘~~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본교회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첫댓글 아멘~~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예본교회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