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음악감상
<가을에 듣기 좋은 클래식>
(바이올린 사진)
결실과 수확의 계절을 맞이하여 타르티니의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마스카니의 카발레리아 루스티카나 등에 관한 다양한 음악을 접해보겠습니다.
사색하기 좋은 가을에 비발디의 2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을 비롯하여
짧고 간단한 소품들을 영상을 통하여 연주자와 악기를 달리하여
다양하게 감상할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해설 : 정익화(일산중 음악교사)
2014년 9월 24일(수) 오후 7시 30분
더불어숲 작은도서관
**참가비는 무료이며 초등학생 이상 참가 가능합니다
첫댓글 찌든 정신 정화하러 수요일엔 고전음악이나 감상하러 가보아야겠네요.
어른 8명, 청소년 2명, 어린이 1명이 참석하여 진행했습니다. 바이올린 연주곡으로 초가을밤을 보냈습니다. 마치고 정읍 막걸리와 맥주도 한잔씩 나누며 얘기꽃을 피우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