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제진언
준제보살의 진언
나무 사다남 삼먁삼못다 구치남 다냐타
옴 자레주레 준제 사바하 부림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옴 자례주례 준제 사바하 부림
아금지송대준제 저희들이 대준제를 지성으로 외우옵고
즉발보리광대원 크고넓은 보리심의 서원을 세우오니
원아졍혜속원면 선정지혜 함께닦아 어서빨리 밝아지이다
원아공덕개성취 거룩한 모든공덕 모든함께 이루옵고
원아승복변장엄 높은복과 큰장엄을 두루두루 갖추어서
원공중생성불도 한량없는 중생들과 불도를 이루리다
여리십대발원문
부처님의 열가지큰발원문
원아영리삼악도 영원토록 삼악도를 여의옵기 원하오며
원아속단탐진치 하루속히 탐진치를 끊기를 원하오며
원아상문불법승 한결같이 불법승 듣기를 원하오며
원아근수계정혜 부지런히 계정혜 닦기를 원하오며
원아항수제불학 한결같이 부처님법 배우기를 원하오며
원아불퇴보리심 변함없이 보리심 지키기를 원하오며
원아결정생안양 결정코 안양세계 태어나기 원하오며
원아속견아미타 하루속히 아미타불 만나뵙기 원하오며
원아분신변진찰 온세상에 나의분신 두루하기 원하오며
원아광도제중생 한량없는 모든중생 제도하기 원합니다
발사홍서원
네가지 큰 원을 발함
중생무변서원도 한량없는 모든중생 남김없이 건지리다
번뇌무진서원단 번뇌망상 끝없지만 남김없이 끊으리라
법문무량서원학 한량없는 모든법문 남김없이 배우리다
불도무상서원성 부처님법 드높지만 남김없이 이루리다
자성중생서원도 마음의 중생부터 기어코 건지리다
자성번뇌서원단 마음의 번뇌부터 기어코 끊으리라
자성법문서원학 마음의 법문부터 기어코 배우리라
자성불도서원성 마음의 불도부터 기어코 이루리라
발원이귀명례삼보
원을 일으켜 삼보께 귀의함
나무상주시방불 온누리에 항상계신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상주시방법 온누리에 항상계신 가르팀에 귀의합니다
나무상주시방승 온누리에 항상계신 스님네께 귀의합니다.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나무상주시방불 나무상주시방법 나무상주시방승
정삼업진언
삼업을 깨끗이 하는 진언
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 사바바바 수도함
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 사바바바 수도함
옴 사바바바 수다살바 달마 사바바바 수도함
개단진언
법단을 여는 진언
옴 바아라 놔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 사야 훔
옴 바아라 놔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 사야 훔
옴 바아라 놔로 다가다야 삼마야 바라베 사야 훔
건단진언
법단을 세우는 진언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옴 난다난다 나지나지 난다바리 사바하
정법계진언
법의 세계를 깨끗이 하는 진언
나자색선백 나자의 색깔 밝고 흰데
공점이엄지 그 위에 점이 찍혀 장엄하여라
여피계명주 맑고도 곱게 생긴 밝은 구슬같이
치지어정상 정상의 높은데서 광명내시네
진언동법계 진언과 법계가 둘이 아닐세
무량중죄제 한없이 지은 큰죄 사할려하나
일체촉예처 갖가지 나쁜 곳에 부딪칠때도
당가차자문 마땅히 이 진언을 지송합니다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
나무 사만다 못다남 남
거 불
삼보의 명위를 들어 법회에 참석하여 주실 것을 간청한 것
나무 불타부중 광림법회
나무 달마부중 광림법회
나무 승가부중 광림법회
보소청진언
불보살께서 공양을 받아 주실것을 간청한 진언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
나무 보보제리 가리다리 다타 아다야
유 치
불공을 드리게 된이유를 밝힌 내용
앙유 삼보대성자 종 진정계 흥 대비운 비신현신 포 신운어 삼천세계 무법설법 쇄 법우어팔만진로 개
종종방편지문도 망망사계지 중 유구개수 여 공곡지전성 무원부종 약 징담지인월 시이 사바세계
차사천하 대한민국 울산시 남구 번영로 107번길 5 수월도량 원아금차 지극지정성 공양발원재자
울산시 남구 달동 보체 이금ㄷ월금일 건설법연 정찬공양 제망중중 무진삼보자존 훈근작법 앙기묘원자 우복이 설
명향이례 청 정 옥립이수재 재체수미 건성가민 기회자감 곡조미성 근병일심 선진삼청
청 사
소청의 대상을 밝힌 대목
나무 일심봉청
이 대자비 이위체고 구호중생 이위자량 어제병고 위작양의 어실도자 시기정로 어 암야중위작광명어 빈궁자 영득복장 평등요익 일체중생
청정법신 비로자나불 원만보신 노사나불 천백억화신 석가모니불 서방교주 아미타불 당래교주 미륵존불
시방상주 진여불보 일승원교 대화엄경 대승실교 묘법화경 삼처전심 격외선전 시방상주 심심법보 대지문수보살
대행보현보살 대비관세음보살 대원지장보살
전불심등 가섭존자 유농교해 아란존자 시방상주 청정승보 여시삼보 무량무변 일일주변 일일진찰
유원자비 연민유정 강림도량 수차공양
청사를 세번 한다
향 화 청
꽃과 향으로 청함. 부처님께서 살아 계실 때는 향을 피우거나 꽃을 증정하였음
가 영
부처님을 찬탄하는 노래
불신보변시방중
삼세여래일체동
광대원운항부진
왕양각해묘난궁
고아일심 귀명정례
헌좌진언
모셔온 모든 분들의 앉을 자리를 제공하는 진언
묘보리죄승장엄
제불좌이성정각
아금헌좌역여시
자타일시성불도
옴 바아라 미나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나야 사바하
옴 바아라 미나야 사바하
정 근
불보살의 명호를 부르면서 그들의 무량한 공덕을 찬탄하는 것
법문이 있을 때는 여기서 청법을 하고, 법문이 없을때는 공양이 올라올 때
까지 정근을 하며 법문이 끝나면 간단히 '석가모니불' 정근을 한다. 삼보통청의 정근은 주로 '석가모니불'
정근을 하는 것이 원칙이나 법당에 모신 주불이나 그날의 법회 상황에 따라서 정근을 달리 하기도 한다.
법당에 모셔진 주불이 약사불이면 '약사여래불', 비로자나불이면 '비로자나불', 나무 아미타불을 모셨으면 '나무
아미타불'을 정근한다. 또한 관음. 보현. 문수. 지장을 모셨으면 '관세음보살'. '보현보살'. 문수보살'. '지장보살'을
정근한다. 또는 관음재일. 지장재일. 약사재일이라면 '관세음보살'또는 '지장보살'. '약사여래불'을 정근하며, 그날
그 법회에 맞추어 정근한다.
* 여기서 석가모불정근. 관음정근. 지장정근을 하면 다음과 같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