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의 개념 :
행복은 행복감이 아니다. 행복은 행복감의 원천으로서 개체요소로서의 개별속성을 지니고 있다.
파생된 행복감의 만족도 변화에 대해 영향을 받지 않는 독립된 개체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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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행복론에서는 일반적으로 행복을 만족도의 연장선으로 인식했었다. 내 기분에 따라 좌우되고, 만족도가 떨어지면 불만족이 생기고 이를 불행이라고 생각했었다.
( 만족감=행복감, 행복감=행복)
행복감을 유지하기 위한 필수조건으로 만족도를 자극하는 이벤트를 요구하게 된다, 심리학자들은 빈도 횟수를 중요시한다.(요즘 행복할 일이 없다고 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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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행복이론>에서는 행복이 내 기분에 따라 좌우되지 않는다. 행복감이 떨어졌을 뿐, 행복요소가 없어진 것이 아니다. 행복요소 개체가 제한, 침해, 소멸되지 않는 한 존재하고 행복요소의 잔존가치는 (0)이 아니다.
분리이론: 행복은 독립된 개체로서 평가 측정되어진다. 따라서 본질적 요소에서 파생된 만족도의 변화로는 평가할 수 없다. 따라서 행복은 행복감이 아니다.
(행복≠만족, 만족감≠행복감, 행복≠행복감, 행복≠만족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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