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08618
미혼모의 신생아를 매매한 20대 여성이 항소심에서 원심보다 더 높은 형량을 선고받았다.
29일 인천지법 형사항소3부(부장판사 최성배)는 아동복지법상 아동 매매 혐의로 기소된 A(25)씨에 대해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또 아기를 돈을 받고 넘긴 B(27)씨 등 2명과 아기를 매수한 C(57)씨 등 4명에 대해서는 1심과 동일하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각각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014262
"잔혹한 범행 저지르고 심신미약 주장…엄중 처벌해야"피고인, 정신병·인지장애 주장…정신감정 결과 '꾀병' 소견도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1613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886828
신생아를 팔아먹는 비정한 엄마
여자친구를 무참하게 살해하고도 정신병을 주장하며 변명과 처벌약화를 기대하는 남자
자국민(군인)의 생명을 돈 몇푼에 전쟁터(사지)로 내몰고도 한나라의 최고지도자라 자부하는 통치자
종교적인 이념과 갈등 때문에 작은 도발을 전세계적인 전쟁의 확대 분위기로 몰아가는 통치자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실현하기 위하여 이유같지 않은 이유를 내세워 타국을 침략하고 세계를 혼란과 고통에
빠뜨리는 통치자
이땅에 우주만물의 창조주시요 주관자이신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두려워 하지 않으며 죄된 본성을 쫓아
죄의 욕심을 추구하다 온세상을 쓰레기장으로 생지옥으로 변모시키다가 파멸과 고통과 형벌을 받는 이땅의
모든 죄인(악인)들
정신차리고 창조주 하나님앞에 자신이 불못에 던져져 마땅한 악인임을 시인하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유일한 구주되신 예수 그리스도앞에 자비와 용서를 구해야 하건만
오늘날 대다수의 사람들은 자신이 뭘그리 악하다고 그러냐? 남들보다 착하다 올바르게 산다?고 항변하며
억울함을 주장하며 오히려 지옥의 정죄를 받아 영원한 형벌을 받아 마땅하다는 하나님의 심판과
이를 선포하는 그리스도인들에 대해서 적개심과 악감정을 가지는 대다수의 사람들로 넘쳐납니다.
복음전파자를 대적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마음이 발동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파괴적인 폭력들이 세상을 뒤덮고 있으며 그 절정이 전쟁인데 현재 곳곳에서 벌어지는 전쟁은
장차 이땅에 임할 대환란의 전쟁의 예고편입니다.
또한 현재 극심한 성적타락이 세상을 뒤흔들고 있으며 이로 인해서 가정이 해체되고 아이들이 방황하며
어려서부터 폭력성이 더욱 강력해지고 성적타락이 극심해져 가고 있습니다.
마약이 활발하게 제조 유통 판매 투여되면서 청소년층까지 마약이 확산되면서 사회가 혼란스럽습니다.
동성간의 건강보험자격을 인정하는 판결이 나오면서 동성결혼의 합법화가 머지않아 도래할 것으로 판단할수 있습니다.
매년 세계 주요 도시에서 퀴어문화축제라는 이름으로 동성애축제가 발생하면서 세상을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어둠에 대해서 책망해야 할 교회라는 곳에서 조차 동성애자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고 포용이 부족하니
제자훈련도 해주고 회개해야 한다는 *소리를 지도자들이 지껄이고 있습니다.
동성애법을 막자고 한국교회 전체를 소집하여 광화문과 주요 일대에 집결하여 집회와 시위를 하면서도
예배라는 모임이라는 *소리를 하면서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습니다.
사람을 속일수는 있지만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속일수는 없습니다.
교회를 정치세력화 시켜서 세상의 비난과 조롱거리로 전락시키고 있으며 그나마 남은 복음전파의 문을
그리스도인이라 자처하는 자들이 가로막고 있습니다.
철저히 마귀의 궤략에 속은것인지 따르는 것인지 모르겟지만 목사(먹사)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먹사의 역할을
하면서 배교의 길로 가속화 하고 있습니다.
예배라고 모인 집회에서 세상의 대중가요나 부르고 씨씨엠이나 부르면서 이것이 예배인지 세상의 콘서트인지
도통 분간할수가 없습니다.
정치질은 시민단체나 국민의 일원으로서 개별적으로 참여할 방법을 찾아 하면 되는것이지
교회의 이름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팔아먹으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우는 어리석은 자들입니다.
지금은 마지막 때입니다.
노아의 날들과 롯의 날들의 징조가 보이면 주님께서 다시 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전쟁 기근 역병 지진 동성애 폭력 등이 강화되며
사람들이 타인에 대한 존중과 사랑보다는 자기만을 사랑하고 돈이면 친구도 형제지간도 이용하고 배척하고
스스로 최고인양 마음을 높이며 개독교 거리면서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님에게 감사는 커녕 폭행과 살해까지
서슴치 않고 무정하고 사납고 또한 입바른 소리를 견디지 못하면서 상처받았다고 오히려 적개심을 드러냅니다.
오늘날 죄에 대해서 강하게 책망하고 회개를 촉구하면 반항하고 화내고 적개심을 드러내는 것이 일반적 입니다.
무정하고 무자비한 폭력과 잔혹성이 광범위하게 퍼져가고 있으며
쾌락을 위해서 음주가무는 기본으로 깔고 마약과 동성애 온갖 변태적인 성적행위들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폭력과 성적타락이 극에 달하면 하나님께서 진노의 잔을 이땅에 쏟아버릴 것이며
창세이후로 전무후무한 환란이 이땅에 임할 것입니다.
사람들이 죄악을 행할때 마다 심판이 즉시로 임하지 않으므로 하나님께서 존재하심과 악에 대해서
벌주시는 분이심을 망각한채 하나님을 무시하고 모욕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뿌린대로 거두게 하실 것입니다.
영원하신 하나님께서는 단 하나의 죄라도 반드시 영원무궁토록 형벌을 주실 것이며
죄의 문제를 해결받지 못한 용서받지 못한 죄인들은 영원토록 하나님과 분리된채 우주의 쓰레기장 불못으로
던져져서 형벌과 고통을 받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 육신의 수명이 다하고 생이 다하면 모든것이 끝이다 무다 사라진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지만
보이는 것은 잠깐이지만 보이지 않은 영적인 세계는 영원하며 불멸하는 혼인 자아는 영원함을 알아야 합니다.
지성과 감정 의지를 가진 자신의 혼은 몸이 멸한후 영원토록 존재하며 죄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영원토록 형벌을 받게됨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구원자가 필요하고 그 구주가 바로 성육신한 예수 그리스도 이신 것입니다.
밤이 깊었고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떠오르실 날이 가깝습니다.
영원할것 같은 이세상은 곧 마감됩니다.
모두 하나님앞에 서야합니다. 자신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해야합니다.
악을 볼수도 없는 거룩하신 하나님 죄에 대해서 형벌을 주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
나의 죄를 내가 스스로 해결하려면 영원한 불못에서 형벌을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나의 죄를 제거하시고 용서하시기 위하여 대속하신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시면
모든죄를 용서받고 지옥형벌로 부터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유일한 구원자는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창조주시요 구속주시며 심판주이신 주 하나님을 만날 준비를 하시기 바랍니다.
또 이것을 알라. 마지막 날들에 아주 어려운 때가 오리라.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고 교만하며 하나님을 모독하고 부모에게 불순종하며 감사하지 아니하고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고 화해하지 아니하며 모함하고 절제하지 못하며 사납고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배반하고 분별이 없으며 자만하고 쾌락을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디모데후서3:1~4)
주의 약속은 어떤 사람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에 대하여
오래 참으시어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다 회개에 이르게 하려 하심이라.
(베드로후서3:9)
악인은 지옥으로 돌려질 것이요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민족들도 그러하리라.
(시편9:17)
이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선물은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말미암은 영원한 생명이기 때문이라.
(로마서6:23)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것이고 그 뒤에 심판이 정해진 것같이
(히브리서9:27)
죽은 자들은 자기들의 행위에 따라 그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더라.
누구든지 생명의 책에 기록되지 않은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20: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