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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비치 컨트리 클럽
Jeju Haevichi Country Club
Jeju Haevichi Golf & Resort
제주 특별 자치구 서귀포시 남원읍 원남로 399번길
2010 KLPGA 정규투어 개최지
1999년 개장 / 36홀
Sky(스카이)Course / Palm(팜)Course
Lake(레이크)Course / Valley(밸리)Course
Designde by : 장정원(장골프 연구소)
제주 공항에서 약 40km지점인 남원읍 원남로에 위치해 있는 이 골프클럽은
현대 자동차 계열사인 해비치 리조트에서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해비치 C.C와
함께 운영하는 종합 리조트 골프 클럽이다.
남제주군 해발 210~250m 저지대에 광활한 초원위에 크고 작은 연못들을
다양하게 배치한 이 골프 코스는 동절기에도 눈이 쌓이지않아 연중
푸른 잔디 위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코스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또한 제주
특유의 수종과 야자수 조경이 품격을 나타내는 코스이기도 하다.
자연이 만들고 품격이 빚어낸 다이나믹한 36개의 홀들은 골퍼들에게
감동의 라운드를 선사 한다고 하는 이 코스의 설계는 남성대 C.C등
유수의 골프장을 만들어낸 국내 최고의 골프 설계전문업체인 장GOLF에서
설계하여 제주의 토속미와 섬세함이 가미된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는 코스이다.
부대 시설로는 클럽 하우스와 콘도미니엄, 골프텔(5성급) ,비즈니스 센터룸, 레스토랑
스파, 산책로 ,모꼬지, 연회장, 골프 연습장, 수영장 등이 있어 보다 편안한
여가를 보낼수 있는 곳으로 많은 골퍼들이 가 보고 싶어 하는 골프 클럽이다.
[코스 개요]
Sky(스카이)Course
한라산과 가장 인접한 곳에 있으며 페어웨이의 배경으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으며,
제주 오름을 형상화한 언덕이 특징적인 코스이다.
Hole 1
Par 4 HDCP 6 Champion(M) 382 Regular(M) 362 Front(M) 330 Lady(M) 312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는 F/W가 첫 티샷의 부담을 덜어주고 베스트 스코어를 예감케 하는
편안한 PAR4홀로서 오른쪽 벙커를 피해 F/W 중앙보다 약간 왼쪽을 공략하신다면
파온이 어렵지 않은 홀일 것이다.
Hole 2
Par 3 HDCP9 Champion(M) 170 | Regular(M) 150 | Front(M) 130 | Lady(M) 115
수목으로 둘러싸여 있어 안정감을 주는 150M 내리막 경사의 PAR 3홀로서
그린 주변 벙커와 이단 그린을 감안하여 핀 위치에 따른 거리 조절과 바람
감안이 필요한 홀이라 할 수가 있다.
Hole 3
Par 4 HDCP7 Champion(M) 340 | Regular(M) 311 | Front(M) 290 | Lady(M) 268
311M 내리막 경사의 짧은 PAR 4홀로서. 티샷은 우측에 보이지 않는 벙커와
해저드를 피해 F/W 왼쪽으로 공략하면 안전합니다. 세컨샷에서는 내리막을
감안하고 대체로 슬라이스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므로 핀보다 왼쪽 방향으로
공략하면 버디도 가능한 홀이다.
Hole 4
Par 5 | HDCP1 Champion(M) 519 | Regular(M) 488 | Front(M) 458 | Lady(M) 432
488M의 PAR5 핸디캡 1번 홀입니다. 티샷은 오른쪽 F/W가 넓어 안전하나
세컨샷 시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부담이 있는 홀로 왼쪽 벙커 우측 공략이 가장 좋다.
그린 공략 시 그린 앞 깊은 벙커에 빠지면 자칫 벙커 탈출이 어려울 수도 있어
여유있는 클럽선택이 유리합니다. 공격적인 플레이보다 안전위주의 플레이를
하시면 의외를 좋은 스코어를 만들 수 있는 홀이다.
Hole 5
Par 4 | HDCP 3 Champion(M) 402 | Regular(M) 375 | Front(M) 340 | Lady(M) 319
오르막 경사의 왼쪽 도그렉 홀 인데. 장타인 경우 왼쪽 숲과 보이지 않는 벙커를
넘겨 (캐리거리 230M) 최단거리로 공략하면 파 온 도전이 가능하다. 안전한
플레이를 원하신다면 슬라이스를 감안하여 스마일 화단 왼쪽으로 공략하시면
좋고, 그린라인이 까다로워 캐디의 조언에 따르는 것이 스코어를 줄일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일것이다.
Hole 6
Par 4 | HDCP 4 Champion(M) 361 | Regular(M) 339 | Front(M) 304 | Lady(M) 287
정면으로 제주 368개 오름 중 전국 자연보호 습지 지정지구로 선정되어 있는
물영아리 오름과 오른쪽에는 억새로 유명한 따라비 오름 형상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는 PAR4홀로서 . 오른쪽 벙커를 넘기면 최단거리로 그린공략이 쉬어지는
홀로 벙커를 넘기는 캐리거리가 220M이며 위험을 감수해 벙커를 넘기지
않더라고 벙커 왼쪽을 공략하여 그린 앞 벙커만 주의하면 파 온이 어렵지 않은 홀이다.
Hole 7
Par 3 | HDCP 8 Champion(M) 155 | Regular(M) 132 | Front(M) 108 | Lady(M) 92
그린이 오르막처럼 보이나 실제 거리만 봐야 하고 그린 양쪽의 벙커만 피해간다면
별 어려움 없이 파 세이브가 가능한 홀이며 그린에 올라가면 바다와 오름이
한 눈에 보이는 아름다운 풍광에 두 눈과 마음이 행복해지는 편안한 파 3홀이다.
Hole 8
Par 5 | HDCP 2 Champion(M) 541 | Regular(M) 515 | Front(M) 487 | Lady(M) 466
제주의 바다와 해비치 호텔이 아름답게 조화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는 PAR5홀인데
왼쪽 벙커와 오른쪽에 있는 무성한 숲 해저드사이로 F/W가 넓게 펼쳐져 있으며
그린까지도 장애물 없이 마음껏 호쾌한 샷을 할 수 있는 편안한 홀이다.
Hole 9
Par 4 | HDCP 5 Champion(M) 351 | Regular(M) 331 | Front(M) 309 | Lady(M) 280
그린이 정면으로 보여 편안함을 주는 스카이 마지막 PAR4홀로서 티샷에서의
슬라이스만 조심한다면 세컨샷이 어렵지 않고 그린이 넓고 평이하여
긴 여정을 편안히 마칠 수 있는 홀 이다.
Palm(팜)Course
아기자기한 연못과 벙커가 그린 주위에 도사리고 있어 플레이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Hole 1
Par 4 | HDCP 3 Champion(M) 382 | Regular(M) 357 | Front(M) 327 | Lady(M) 305
티잉그라운드에서 한라산과 그린이 바로 보이고 완만한 오르막 경사의 PAR4홀이다.
슬라이스를 감안하고 오른쪽에 보이지 않는 워터해저드를 피해 F/W 왼쪽 공략이
좋으며 세컨샷 시 오르막 경사와 그린 주변에 벙커를 감안한 여유 있는
클럽선택이 이상적이라 할것이다.
Hole 2
Par 4 | HDCP 5 Champion(M) 368 | Regular(M) 347 | Front(M) 314 | Lady(M) 284
내리막 경사의 비교적 짧은 PAR4홀로서. 티잉그라운드에서 오른쪽 F/W가
넓어 보이나 경사면이 평탄하지 못해 해저드 우측공략이 이상적이며 세컨에서
그린 공략 시에도 짧으면 벙커, 길면 그린 뒤쪽 해저드에 빠질 우려가 있어
정확한 거리 측정과 클럽선택이 요구되는 홀이다.
Hole 3
Par 3 | HDCP 6 Champion(M) 145 | Regular(M) 130 | Front(M) 111 | Lady(M) 99
멋진 이국적인 풍경의 PAR3홀로서 대체로 앞바람이 많고 짧으면 뒤로 흘러
해저드에 빠질 위험이 있어 쉽지 않은 홀입니다. 오르막 경사와 바람을
감안하여 실제 거리보다 여유있는 클럽을 선택하여 공략하는 전략이 필요한 홀이다.
Hole 4
Par 4 | HDCP 7 Champion(M) 350 | Regular(M) 328 | Front(M) 297 | Lady(M) 282
말동산을 가로질러 그린을 바로 공략하는 거리가 260M, 장타자라면 원 온에
도전해 볼 수 있는 PAR4홀인데 안전한 공략은 우측 워터해저드를 피해 전면
F/W끝점에 보이는 야자수 방향으로 210M만 보내면 이상적일것이고 세컨샷 때에도
커다란 해저드를 넘겨야 하고 그린 주변에 보이지 않는 벙커들이 둘러싸고
있어 전략적인 공략이 필요한 홀이라 하겠다.
Hole 5
Par 5 | HDCP 8 Champion(M) 496 | Regular(M) 475 | Front(M) 438 | Lady(M) 411
PAR5홀로 F/W가 넓고 완만한 오르막 경사에 주변에 장애물이 없어 거침없이
티샷과 세컨샷이 가능한 홀이다. 서드샷에서 오르막 경사를 감안하여 여유있는
클럽선택이 필요할것이다.
Hole 6
Par 4 | HDCP 4 Champion(M) 328 | Regular(M) 310 | Front(M) 285 | Lady(M) 260
오른쪽으로 도그렉 홀로 그린이 보이지 않아 티샷 시 짧지만 신중함이 요구되는
PAR4홀로서 거리가 비교적 짧기 때문에 안전하게 F/W중앙을 공략해도 무방하나
보이지 않는 그린쪽으로 과감하게 공략하면 세컨샷 공략이 쉬어 버디도
충분이 기대할 수 있는 홀이라 하겠다.
Hole 7
Par 4 | HDCP 1 Champion(M) 409 | Regular(M) 381 | Front(M) 348 | Lady(M) 329
팜 코스에서 제일 높은 지대로 정면으로 바다와 수평선이 매우 아름다운 PAR4홀
그린이 보이지 않고 슬라이스가 심한 핸디캡 1번 홀로 F/W중앙에 있는 소나무
왼쪽을 공략해야 오른쪽 OB지역을 피할 수 있을 것이다. 세컨샷 지점에서는
그린이 내리막처럼 보이지만 그린에 못 미쳐 볼이 낙하하면 짧아지고 그린에
낙하하면 그린을 오버하기 때문에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 라인까지 캐디의
조언을 꼭 따라야 하는 홀이다.
Hole 8
Par 3 | HDCP 2 Champion(M) 188 | Regular(M) 171 | Front(M) 146 | Lady(M) 127
해비치에서 가장 긴 Par3홀이다. 길어서 부담스러울 수 있으나 그린 오른쪽
벙커를 피해 롱 아이언과 우두를 마음껏 칠 수 있는 홀이라 하겠다.
Hole 9
Par 5 | HDCP 9 Champion(M) 530 | Regular(M) 500 | Front(M) 470 | Lady(M) 451
내리막 경사와 함께 클럽하우스가 시원하게 한눈에 보여 가슴이 탁 트이는 PAR5홀인데
티샷 시 슬라이스만 주의하여 오른쪽 해저드와 벙커를 피해갈 수 있다면 별다른
어려움이 없는 홀로 장타자인 경우 세컨샷에서도 온 그린을 노려볼만한 편안한 홀이다.
Lake(레이크)Course
벙커나 해저드가 많은 어드벤처형 코스로 국제 규격 이상의 코스 길이와
큰 고저차로 설계되어 도전을 즐기는 골퍼들에게 적합한 코스이다.
Hole 1
Par 4 | HDCP 4 Champion(M) 360 | Regular(M) 338 | Front(M) 311 | Lady(M) 280
정면으로 시원스럽게 보이는 한라산이 그림처럼 아름답게 보이는 par4홀로서
그린 종료 후 맑은 공기를 마시며 2번 티잉그라운드로 연결되는 산책로를
이용하시면 산책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홀일 것이다.
Hole 2
Par 3 | HDCP 5 Champion(M) 204 | Regular(M) 168 | Front(M) 149 | Lady(M) 126
티샷이 온그린이 되더라도 그린에 언듀레이션이 많아 3퍼팅이 나올 수 있는
까다로운 파 3홀로서 바람이 없는 날은 제 거리를 다보고 핀 보다는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보다 안정적인 Shot이 될것이다.
Hole 3
Par 5 | HDCP 2 Champion(M) 560 | Regular(M) 539 | Front(M) 511 | Lady(M) 481
36홀 중 가장 길고 난이도가 있는 홀로 꼽히는 PAR5홀 ,티잉그라운드에서
그린이 보이지 않고 I.P지점 근처에 벙커들이 도사리고 있어 티샷부터 쉽지
않은 홀이다. 장타자인 경우 오른쪽 벙커를 바로 넘기는 것이 최단 거리이며
거리에 자신이 없고 그린 100M전방의 깊고 넓은 숲 해저드를 피하려면 3 온의
욕심을 버리고 4온 작전으로 나가는 것이 타수를 줄일 수 있는 방법중 하나다.
Hole 4
Par 4 | HDCP 1 Champion(M) 386 | Regular(M) 367 | Front(M) 344 | Lady(M) 324
날씨가 화창한 날엔 한라산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해비치 리조트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홀 PAR4 홀이다. 티샷 시 슬라이스를 주의하여 공략하는 것이 안정적이며
세컨 때에도 그린 전면에 양쪽으로 벙커가 포진되어 있고 온그린이 되어도
그린 뒤쪽이 내리막 경사라 클럽 선택시 신중을 기해야 하는 홀이다.
Hole 5
Par 5 | HDCP 9 Champion(M) 491 | Regular(M) 474 | Front(M) 454 | Lady(M) 420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바다와 수평선이 훤히 들여다 보여 시원한 느낌의 짧은
PAR5홀로서 다만, 벙커가 너무 많아 어디로 공략해야 할지 잠시 머뭇거리게
되기도 하지만 장타자인 경우 티샷만 안정적이면 2온도 가능한 홀이다.
Hole 6
Par 3 | HDCP 3 Champion(M) 163 | Regular(M) 148 | Front(M) 127 | Lady(M) 100
넓은 바다 한가운데의 제주도를 연상시키는 아름다운 아일랜드 PAR3홀이다.
워터해저드가 그린을 감싸고 있고 그린이 국그릇을 엎어놓은 모양으로 짧거나
길게치는 실수가 용납되지 않는 홀이라 캐디의 조언에 따른 신중한
클럽선택이 요구되는 홀이라 하겠다.
Hole 7
Par 4 | HDCP 7 Champion(M) 367 | Regular(M) 324 | Front(M) 296 | Lady(M) 272
F/W 왼쪽으로 길게 뻗은 벙커가 제주의 해변을 연상하게 하는 아름다운 홀인데.
길지 않은 Par4홀로 거리보다는 방향을 중시해 공략한다면 파 세이브도
충분히 가능한 홀일 것이다.
Hole 8
Par 4 | HDCP 6 Champion(M) 397 | Regular(M) 371 | Front(M) 351 | Lady(M) 333
티잉그라운드 뒤로 한라산 주변 오름이 보이고 F/W 왼쪽으로 제주 방풍목인
삼나무가 그린까지 이어져 있어 자연 속에 서 있는 느낌을 느낄 수 있는
PAR4홀로서 오른쪽 숲 해저드를 피해 왼쪽 벙커방향으로 공략하면 티샷은 크게
어려움이 없으나 세컨에서 그린 공략 시에는 그린전면에 있는 넓은 벙커지역을
주의해 그린왼쪽으로 공략한다면 파 세이브도 충분히 가능한 홀이라 하겠다.
Hole 9
Par 4 | HDCP 8 Champion(M) 390 | Regular(M) 341 | Front(M) 320 | Lady(M) 291
마지막 난관이라 할 수 있는 PAR4홀로서 티샷에서는 F/W를 가로지르는 숲 해저드를
세컨 샷에서는 F/W 중앙에 있는 워터 해저드를 건너야 하는 말 그대로 산전수전을
다 겪어야 하는 부담스러운 홀이지만 의외의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가 되면
어떤 홀 보다 스릴 있고 큰 성취감을 맛 볼 수 있는 멋진 홀이라 하겠다.
Valley(밸리)Course
아담한 코스로 중간중간에 나타나는 언덕과 억새가 아름다운 곳으로,
길지 않은 코스이지만 벙커와 숨겨진 워터 해저드가 있어 신중하고
정확한 샷이 필요로 하는 코스이다.
Hole 1
Par 4 | HDCP 7 Champion(M) 341 | Regular(M) 321 | Front(M) 321 | Lady(M) 300
제주 오름의 아름다운 몸매를 감상할 수 있는 내리막 경사의 짧은 PAR4홀이다.
슬라이스가 많이 나고 오른쪽이 O.B구역이기 때문에 티샷 시 왼쪽 나무방향을
보지 않는다면 점수를 잃을 수 도 있음을 알아야 하는 홀이다.
Hole 2
Par 3 | HDCP 9 Champion(M) 130 | Regular(M) 130 | Front(M) 130 | Lady(M) 110
해비치 로고 모양의 벙커가 PAR3의 귀여움을 돋보이게 하는 홀인데
그린 주변에 있는 벙커들을 제외하고는 별 다른 장애물이 없어 초보자들에게
무난한 홀이라 할것이다. 오르막 경사임을 감안하여 클럽을 선택하고
그린 중앙으로 공략하는 것이 이상적인 형태라 하겠다.
Hole 3
Par 5 | HDCP 1 Champion(M) 472 | Regular(M) 464 | Front(M) 446 | Lady(M) 432
핸디캡 1번 PAR5홀로서 티샷은 왼쪽 벙커 오른쪽으로 안전하게, 세컨샷은 오른쪽
벙커를 피해 왼쪽으로 공략하면 이상적이며 그린 공략 시에는 전면 양쪽
벙커와 오르막 경사를 감안한 클럽을 선택하면 좋은 스코어도
기대할 수 있는 홀이라 할것이다.
Hole 4
Par 4 | HDCP 3 Champion(M) 352 | Regular(M) 345 | Front(M) 290 | Lady(M) 266
왼쪽 도그렉 PAR4홀로서.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시야를 가린 소나무 숲으로 인해
티샷을 압박하지만, 슬라이스가 심한 홀이기 때문에 그 숲을 건너 그린 오른쪽
벙커 방향으로 티샷 해야만 왼쪽에 보이지 않는 벙커를 피할 수 있는데
세컨샷 역시 그린 오른쪽에 있는 깊고 커다란 벙커를 피하는 공략이
필요한 홀이라 하겠다.
Hole 5
Par 4 | HDCP 5 Champion(M) 370 | Regular(M) 351 | Front(M) 313 | Lady(M) 292
내리막 심한 왼쪽 도그렉 PAR4홀 왼쪽 벙커를 넘기면 (캐리로 230M) 그린이
바로 앞이나 어차피 원 온이 아니라면 O.B가 도사리고 있는 좌측을 무리하게 넘길
이유가 없다. F/W 좌,우 벙커 사이로 공략하여 파온을 노리는 게 안정적이며
세컨샷 때에는 내리막임을 감안하여 그린을 오버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Hole 6
Par 4 | HDCP 4 Champion(M) 350 | Regular(M) 350 | Front(M) 350 | Lady(M) 330
그린이 보이지 않고 F/W 중앙에 있는 소나무 뒤로 보이지 않는벙커와 워터해저드가
있어 티샷시 방향과 거리가 중시되는 PAR4홀인데. 티샷시 세컨샷을 고려하여
소나무 방향의 공략과 220M 미만의 정확한 거리조절이 필요하고 그린 공략
시에도 내리막 경사를 감안하여 그린을 오버하지 않는 것이 유리 할것이다.
Hole 7
Par 5 | HDCP 2 Champion(M) 511| Regular(M) 459 | Front(M) 435 | Lady(M) 380
티잉그라운드 전면에 보이는 깊고 넓은 계곡이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는
PAR5홀이지만 완만한 오르막 경사와 시원하게 쭉 뻗어있는 F/W는
큰 장애물이 없어 시원한 샷을 만끽할 수 있는 홀이라 하겟다.
Hole 8
Par 3 | HDCP 8 Champion(M) 184| Regular(M) 155 | Front(M) 155 | Lady(M) 131
제주 특유의 돌담으로 둘러 쌓여 작고 아늑한 느낌을 주는 PAR3홀로서
그린 앞과 뒤쪽의 벙커를 피해 자신 있고 과감한 샷으로 그린 중앙을 직접
공략한다면 버디의 기회도 잡을 수 있는 홀일것이다.
Hole 9
Par 4 | HDCP 6 Champion(M) 323| Regular(M) 298 | Front(M) 298 | Lady(M) 268
티잉그라운드에 서면 F/W가 넓고 편안해 보이나 슬라이스가 심한 PAR4홀인데
비교적 짧은 홀이기 때문에 거리보다는 방향을 중시해 왼쪽에 있는 벙커
오른쪽으로만 공략한다면 세컨샷 시 그린 공략이 무난하며 마지막을
버디로 화려하게 장식할 수 있는 홀이라 할것이다.
[이용 요금 안내]
정회원 : 주중 42,000원 / 주말 59,000원
비회원 : 주중 102,000원 / 주말 136,000원
http://cafe.daum.net/t.o.mgolf/5Cjy/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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