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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임의 디카시 행진 184]죄와 벌(황재원 독자) - 경남일보
굶주림을 이기지 못한가학적, 탐욕불리한 진술은 거부할 수 있습니다―황재원 독자, ‘죄와 벌’이 씨는 태어나자마자 근근히 운영하는 보육원에 맡겨졌다. 누구나 가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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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죄와 벌...무전유죄라는 어느 사람의 말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첫댓글 죄와 벌...무전유죄라는 어느 사람의 말이 생각나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