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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보호소후원/캣맘후원 어제 있었던 나주 천사의 집 견학 및 미팅 후기 (with 미미보호소 봉사자들)
뚱아저씨 추천 4 조회 605 18.08.29 06:02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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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29 07:08

    첫댓글 천사의 집처럼 몇 년 후에는 미미보호소도 자립형이 꼭 될거라 믿습니다.
    대표님 수고 하셨습니다. 미미보호소 봉사자분들도 시간을 믿고 가시다 보면 좋은 날이 꼭 올거라 믿습니다.

  • 18.08.29 08:54

    저렇게 체계적이고 청결하게 운영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었을까요? 보면서 정말 존경과 탄성이 절로 나오네요.

  • 18.08.29 09:06

    나주 천사의 집이 마치 한국의 리틀 티어하임 같다는 느낌을 받아요~

    아이들이 흙땅을 밟으며 마음껏 자연을 호흡하고 제한된 규격 공간이긴 하지만 그 안에서도 자유를 누릴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 아이들 집밥행 가는게 더 좋겠지요~

    이런 공간을 만드신 김남순 대표님도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

  • 18.08.29 09:09

    어제 우연히 유튜브를보다 천사의집 복순이스토리(새끼를 개장수에뺏긴)를봤어요.YTN유기견이야기에 대표님댁아이들이야기까지..
    미미보호소 봉사자여러분~ 좀더 힘을내주세요^^

  • 18.08.29 09:55

    먼길 다녀오시고 가시느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미미보호소도 몇년후에는 나천사처럼 될겁니다.
    김남순대표님~ 나주천사의집을 저렇게 만들고 운영하시느라 정말 고생많으셨겠습니다.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서 저렇게 고생하시는분들 보면 존경심이 저절로 나옵니다

  • 18.08.29 10:53

    울산 미보 봉사팀들에게 너무 유익하고 가슴뛰게하는 견학이었습니다. 지기님과 팅프 회원님들의 뜻이 모아져 이 먼곳까지 생각해주시니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나주천사의집은 미보팀에게는 정말 꿈의 보호소입니다. 5년전에는 미보처럼 많이 열악했다고하시니 저희도 희망을가지고 힘을내서 한생명이라도 더 살릴수있는 보금자리를 만들수있게 노력하겠습니다.

  • 18.08.29 17:05

    우리도 견학가보고 싶네요 롤모델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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