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날 가 정 예 배
조용한 기도 / 인도자
찬 송 / 35장 (큰 영화로신 주)
신 앙 고 백 / 다함께
찬 송 / 292장 (주 없이 살 수 없네)
성 경 말 씀 / 빌립보서 2:12-18 (구원을 이루어가는 승리하는 해가 됩시다.)
2023년 새해 설날을 맞아 온 가족이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 시간 이 예배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이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
사람들은 정치는 생물이라고 말합니다. 한 치 앞도 모르는 인생들이 하는 일이니 많은 변수로 인하여 예측하기 어렵다는 말일 겁니다. 그런데 믿음이야말로 진짜 생물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죽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야고보는 죽은 믿음이 네 영혼을 구원하겠냐고 성도들에게 묻고 있습니다. 지금 내 믿음은 생명으로 충만하게 살아있는 것일까요?
살아있는 믿음은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는 믿음입니다. 그러나 죽은 믿음은 구원을 이루어가지 못합니다. 바울은 본문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말씀합니다. 구원을 이루라는 것은 성도가 죄를 대속해주신 주님의 십자가를 만나 회개하였을 때 그 죄를 용서받고 의롭다함을 받은 그 구원이 부족하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성도의 구원은 오직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받은 것입니다. 아무 것도 한 것이 믿음 하나로 받은 것입니다. 구원을 이루라는 것은 오직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으니 구원을 받은 자답게 살라는 겁니다. 그것이 믿음으로 말미암아 믿음에 이르는 것입니다.
바울은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기 위해서는 항상 복종해야 한다고 증언합니다. 왜 순종이라고 하지 않고 복종이라고 하겠습니까? 자신을 십자가에 부인하는 자신과의 치열한 싸움에서 내가 죽어야만 하나님의 뜻을 받들고 말씀에 순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구원을 이루어가는 살아있는 믿음인 것입니다. 그 순종을 위해서는 자신과 그 육체에서 올라오는 죄와 싸우는 믿음의 선한 싸움이 필요한 것입니다. 성도는 구원을 이루어가기 위해 죽을 때까지 자신을 십자가에 못을 박는 믿음의 싸움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믿음의 선한 싸움을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자신과 죄와 싸우지 않는 사람들은 순종하지 못합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하고 싶은 것에는 순종하는 척하지만 순종은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하나님이 원하고 기뻐하는 그 말씀과 뜻을 받드는 것입니다. 그래서 순종은 복종인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의 교회 안에서 주여 주여 하는 성도들은 많지만 순종하는 사람들은 적습니다. 많은 성도들을 십자가에 자신을 부인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께 복종은 하고 싶지 않은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주여 주여 한다고 다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다만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순종해야 한다고 하신 것입니다.
십자가에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그 죽은 믿음으로는 구원을 받지 못합니다. 교회에 다니며 예배하는 것이 믿음은 아닙니다.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십자가에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이 원하고 기뻐하는 그 뜻과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얼마나 많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나왔습니까? 그들은 홍해에서 구원을 받고 춤을 추며 구원의 은혜를 기뻐하며 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까지 광야에서 구원을 이루어가야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광야에서 실패하였습니다. 애굽에서 은혜로 구원을 받고 안식을 약속으로 받았어도 실패한 것입니다. 히브리서는 그들이 순종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증언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음과 즉 순종과 결부시키지 못한 것입니다.
이 시대의 교회에서 구원의 소망을 이룰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될까요? 예수님은 청함을 받은 자들은 많아도 택함을 입은 자는 적고 천국에 들어가기를 원해도 못 들어갈 자들이 많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울도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라고 하는 것입니다. 지금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가고 있습니까?
구원을 이루지 못한다면 새해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새해의 소망과 복을 받으라는 덕담이 무슨 가치가 있습니까? 성도는 구원을 받고 받은 그 구원을 이루기 위해 세상에 온 것입니다. 인생은 단지 천국과 지옥을 선택하고 결정하는 것일 뿐입니다.
내 영혼의 구원보다 중요한 것이 이 세상에 무엇이 있을까요? 지금 원하고 바라는 것이 천국보다 가치가 있습니까? 지금 두렵고 떨게 하는 것이 지옥보다 무서운 것입니까? 천하를 얻고도 목숨을 잃는다면 즉 구원을 받지 못한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새해는 하나님 만날 날이 가까워진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다른 것은 다 실패해도 믿음 하나만은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를 준비해야 합니다. 날마다 구원을 이루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내 죄를 대속해주신 십자가의 은혜를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는 나를 십자가에 부인하고 하나님이 미워하는 죄와 싸워가며 하나님의 말씀에 그대로 순종하여 구원받은 자답게 살면서 받은 구원을 이루어가는 복 된 한 해로 승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축원합니다.
기 도 / 인도자
친 교 / 천국에서도 한 가족으로 만납시다. 인사하며 서로를 안아 줍니다.
찬 송 / 341장 (십자가를 내가 지고)
주님의 기도 / 다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