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9 구유모습- 애막골,운교동,죽림동,효자동성당-어서 오소서~
†2002년대림4주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세상의 모든 어두움을 물리치기위하여 빛으로 오시는 주님
제가 원하는 것을 당신께서 행하시는 것이 아니라
마리아처럼 당신께서 원하시는것을 제가 행하게 하소서
저에게 이루어지게하소서
우리는 하느님께 바치는 그리스도의 향기입니다
멸망당할 사람에게는 역겨운 죽음의 악취가 되고
구원받을 사람에게는 감미로운 생명의 향기가 되는 것입니다
어느땐 바로 가까이 피어있는 꽃들도
그냥 지나칠때가 많은데
이쪽에서 먼저 눈길을 주지않으면
꽃들도 자주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곤 합니다
좋은 냄새든 역겨운 냄새든
사람들도 그 인품 만큼의 향기를 풍깁니다
많은 말이나 요란한 소리없이
고요한 향기로
먼저 말을 건네오는 꽃처럼 살 수 있다면
이웃에게도 무거운 짐이 아닌
가벼운 향기를 전하며
한세상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03년대림4주
환하게 불을 밝힌 4개의 대림초, 희망의 절정
긴호흡의 기다림 끝에
저 깊숙한 곳으로부터 뿜어나오는 새 생명의 기운
마리아여!
당신의 간결한 대답,"예"에 담긴
그 지극한 인내의 시간들을
우리가 잊지 않도록 이끌어주소서
최고의 약장수
-김수창 루도비코 신부-
예수님의 몸인 성체(사랑의 묘약)와
그 분께 대한 온전한 사랑
†2004년 대림4주일
무엇이 하느님의 뜻인가를 생각하라
하느님의 뜻을 찾을 수 있을 때
그것이 결국에는 나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를 살리는 길이다
야훼께서 구원하신다-이동수 세례자요한 갈말성당신부-
예수 탄생은 진정 우리에게는 선물이며
예수를 통하여 새 하늘 새 땅이 열립니다.
자신을 비우고 마음을 열어 예수님을 맞아들일 수 있는 공간을 만들자
†2005년대림4주
하느님의 크나큰 은총에 스스로를 '종'이라 화답하여
온 세상의 어머니가 되신 성모님처럼
당신이 오시는 그 날까지
저희 또한 올곧게 당신만을 향하여 섬기는
충성스런 '종'이 되게하소서
하느님이 우선-정비오 임당동신부-
삶의 우선순위를 하느님보다는 세상 것에 두고 살아왔던 점을 고쳐서 마리아의 표양을 따라 하느님이 우선인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어 성탄을 맞읍시다
김화성당(033-458-2179김화여고옆)
†2006년대림4주
제 삶 가운데 주님의 뜻이 이루어리이다
말씀사탕:행복하십니다.주님께서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리라고 믿으신 분(루카1,45)
이홍섭 라우렌시오 간성신부-가장 낮은 자로 오시는 구세주 아기 예수님 저희들에게도 항상 어린이 같은 순진한 마음으로 어린아기 구세주를 뵈올 수 있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김현신 애막골신부-만남-이미 와 계시고 영원히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나러갑시다
†2007년대림4주
말씀사탕:보아라 동정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고 하리라(마태1,23)
눈에 보이는 하느님-임마누엘-조철희 토마스 아퀴노신부-
임마누엘 그 이름은 길을 잃고 방황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님께서 직접주시는 선물이자 표징이다
22일 동짓날 토요미사 중 새 세례자 8인에게 축복을 드립니다
사랑자체이신 하느님으로부터는 아기예수님과 함께 주시는 축복을 듬뿍 받으세요- 히지노 본당신부
†2008년대림4주
주님탄생예고 fra angelico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으로 죄와 죽음이 생겨났다면 마리아의 순종과 구세주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구원받을 수 있다
삶의 고백속에 잉태되어 오시는 아기예수-이상철 세례자요한 연봉주임
항상 우리와 함게 계시는 분이신 하느님 그분을 잉태하는데 걸림돌이 바로 우리 자신입니다
나는 있는 나다(탈출3,13-14)
†2009년대림4주
소양로성당설립60주년기념 음악회12.31
지하 소성당에서 따뜻하게 저녁 미사보다
수녀님(짝인가요?)빅토리오 (웬수입니다 식사할 때는 아니고요)
그 충격으로 눈물로 기도 드립니다( 더러운 말을 듣지 않게하옵시고 더러운 말을 하지않게 하옵소서!)
날씨보다 더 추운 겨울 저녁이다.
†2010년대림4주
은총과 회개의 때-안 상용 디오니시오 죽림동 보좌-
우리는 이미 세례로 그 분의 자녀가 되었고 천상시민이 될 자격을 얻었으니 그 분의 시민으로서 성인성녀가 될 수 있다
12.27사도요한-소양로 박영근,이정행 포천,강성구 운교동,안기민 미원,김종광 청소년 수련원,박재우 군종,
정홍 퇴계보좌 신부 영명축일 -축하합니다
사천년의 대림초가 다 켜졌습니다 우리 죄도 하얗게 다 씻어졌나요?
†2011년대림4주
천사의 아룀-최혁순 요셉 연봉주임-
우리가 원했던 은총의 선물과 하느님께서주시는 은총의 선물이 일치할 수있어야한다
그러기위해 하느님의 뜻을 곰곰히 묵상하여야한다
이복연 바오로 세례식 축하드립니다. 27명의 새 신자들의 앞날에 영광있으라
대림특강 12.19 김근오신부 -순교자들의 선교와 열정!
성탄떡을 이웃에게 나누기
†2012년대림4주
성탄의 단순한 진리들-최기홍 소양로주임-
우리 가정은 작은 고을 베들레햄과 같다,우리 자신이 바로 하느님께 드릴수있는 최고의 선물이며 매일의 삶속에서
하느님의 은총과 인간이 만나다
민화 작품전시회-교육관
장익주교님 8순및 영명축일 서품 18주년 축하미사
네 개의 촛불이 다 켜졌네, 지난 날 뒤돌아 보면 하루하루가 스승이었고 축복이었네 -이승만 글
†2013년대림4주
성탄 사랑과 용서로의 초대-김현국 사도요한 솔올보좌-
요셉이 마리아의 일이 세상에 드러나기를 바라지 않았다는 것은 조건없는 용서가 포함되어 있다
성탄팔일축제에 많은 미사 참석 바랍니다12.25~1.1
본당발전기금-기도도기금이 된다
새싹,강아지,새끼고양이, 아기-탄생의 소중함
엘리사벳,베드로는 예수님생일과 가까워 좋았네
†2014년대림4주
은총이 가득한 사람-엄기선 베네딕도 노암동주임-
은총이 가득한 사람은 기뻐하는 사람이요 주님께서 함께 계시는 사람입니다
흰눈과 추위 성탄구유의 불빛 죽림동성당 청년미사에 다녀오다
보좌신부의 달콤한 목소리와 고해성사를보고 고요한 밤이 가까웠네
점을 뺀 빅토리오 마귀할아범이 되었네 성탄 때는 깨끗해지려나
2015년 대림4주
성탄맞이대청소-전신자 -한신구역-소성당
새사제순회미사1.2토요일6시
견진성사-김경준 안젤라외 11명
자비의문 개문예식-팔로티회소속 타대오신부외 2명 자비의 선교사 임명파견
믿어서 복된 사람들-차홍길 미카엘 비안네 임당동주임-
믿음은 행복한 신앙인이 되도록 이끌어줄 것이며 행복한 신앙인은 자비로운 사람으로 변해갈 것이다
2016년 대림4주
합동판공-20 저녁미사 후
임마누엘!-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함께 하자는 초대-이종찬 라우렌시오 현리주임-
성탄은 우리와 함께 하고자 찾아 오시는 그분과 함께 하라
성경완필자 오미선 데레사-생명의 양식에 맛들여 영적 기쁨이 넘쳐나기를!
2017년 대림4주
주임신부-산타의 유무는 믿음의 여부-믿으면 보인다 선물을 받는다 -사랑 이해 용서(믿음으로 받는 것)
부모님의 선물은 자식=아기예수님
평신도 사도직을 위한 기도-16~12월31까지
성령의 불로 저희를 새롭게 하시어 선의를 지닌 모든 사람과 힘을 합쳐
이 세상을 진리와 자유 정의와 사랑이 넘치는 하느님 나라를 세우소서
2018년 대림4주
마리아는 서둘러 찾아갔다-이유수 요아킴 신부
하느님도 인간의 도움을 요청했다는 사실을 알아야한다 도움이 필요하지않은 사람은 아무도 없다
도움을 청함이 겸손이요 사랑이다
말씀외우기=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 하지마라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마태 1.20~21)
2019년 대림4주
맞아들여라-이일환 바오로 거두리
순명하고 봉헌하는 요셉의 모습은 존경받는 이유
타협과 우울을 지나 모든걸 수용하는 용기
소양로 성당 설립 70주년 감사의 날 1월5일
함께한 70년 함께 할 70년
감사장-오래된 신자와 젊은 신자
부부 혼인 서약 갱신식 함께 할 70년
요셉 함께 미사를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