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매트 전자파에 대한 언론사의 보도 내용이 사회적으로 크나큰 충격을 주어 소비자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언론으로 사회적으로 불안을 조장되게 의도적으로 방송한 언론사는 대표적으로 MBC를 꼽을수 있다.
SBS는 MBC의 불만제로 보도내용을 참고하여 편집수정하여 방송을 한듯해 보였고,
그래도 나름대로 소비자에게 온수매트에 대한 옳바른 많은 정보를 준것은 KBS보도 내용이다.
MBC의 불만제로는 의도적으로 온수매트로 소비자에게 큰파장을 주어 관심을 끌려는 의도로 제작편집된것은
사실이다. 물론 약간의 진실이 호도된 면도 있지만 거짓사실을 만들어서 방송한것은 아니다.
온수매트 전파파에 대한 부분과, 소비자가 올바르게 사용하는법을 두가지다 공평하게 방송했더라면, 소비자로써
정확한 정보를 얻을수 있는데, 마치 전자파 투성이 처럼 방송하고 사용하면 큰병에 걸린것처럼 방송하여 문제가 되었다.
자막으로 잠깐 매트에는 전자파가 없고 미니보일러와 떨어지게 사용하면 좋다고 나왔지만,
너무 강하게 전자파가 많이 나온다는 면을 집중적으로 보도해서 시청자는 매트에는 전자파가 안나온다는 사실을 듣지못하였고, 온수매트는 전자파 투성이라고 인식을 하였다.
MBC의 불만제로가 어떤 의도로 기획하고 방송했나는 청취자들은 잘알고 있다. 온수매트를 구매한 소비자는 불안해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불만제로에 방송된 제품의 일부 회사는 반품소동까지 벌어졌다고 한다.
공정한 방송을 해야할 언론이 의도건 의도가 아니건 정확히 소비자에게 전달해야 하는데, 일방적으로 방송한 탓에
많은 사회적 피해가 발생한 것이다.
그나마 KBS에서 이런 사실을 알고 온수매트를 정확히 사용하는법, 전자파 측정등을 공평하게 방송하여
MBC의 소비자 불안조성이 조금은 해소되었다고 본다.
언론으로서 공정한 사실을 정확히 전달할수 있어야 하는데, 한쪽에 치중하여 한면은 알지못하게 방송하여 사회적 무리를
이르키는 그런 방송은 자제를 할필요가 있다.
KBS도 온수매트에 대한 방송을 공정성 있게 방송하려 애썼지만 전문가로 부터 전해들은 온수매트의 정확한 진실은
말하지 못한것이 아쉬웠다.
온수매트의 진실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온수매트 고르는방법, 등을 정확히 전달하고
이해 시틴다면, 난방비가 무서워 온수매트를 사용하고자 하는 중 서민층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중소기업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어 고용창출에도 한목할수 있을것이다.
온수매트에 대해 소비자를 봉으로 아는 일부업체들의 행태를 고발하고 중견기업이 중소기업을 침범하는 그런 참실한
내용을 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제작되었으면 한다.
온수매트는 중 서민층에게는 난방비절약 제품으로 정말 좋은 제품이다.
그러나 전문업체가 아닌 업체들이 온수매트 시장에 진입하여, 소비자에게 많은 피해를 주고 있다.
안전인증만 받으면 허접하게 만들어 판매를 해도 된다는 생각으로 한철만들어 판매하고 없어지는 회사들이 많은것이
계절상품이다. 온수매트 또한 이런 업페들이 난무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전기매트로 이름이 알려진 업체들이 원가가 적게 들어가는 품질이 낮은 제품을 싸게 만들어 시장에
대량 판매하고 있어 소비자의 심각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1년안에 30% 이상이 불량이 날수 있는 제품들을 만들어 대량 유통시키고 있는 회사들...
이를 잘알고 있으면서 돈벌이가 된다는 이유로 판매를 부추키고 있는 홈쇼핑.....
결국 이둘의 합작으로 소비자의 피해는 날로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온수매트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
MBC에서 방송한 내용대로 일부업체에서 전자파가 많이 나오는 제품도 있으나 대부분의 온수매트는 전자파로 부터 안전하다.
전기매트에 비하면 전자파가 거의 없는 편이고 화재 화상들의 위험이 거의 없다.
미니 보일러에서 전자파가 나오나 우려할만큼의 전자파는 나오지 안으며, 10-20센티만 떨어져도 안전수치에 해당하며
50센티만 떨어지면 전자파가 전혀 나오지 않는다.
MBC에서 이런 내용을 강하게 전달했더라면 소비자의 불안은 덜했을 것인데 아쉽다.
침대에 사용시는 더욱 안전하다. 보통 미니보일러를 침대아래에 놓고 사용하게 되어 있으므로 전자파로 부터 무해하다.
그러나 거실이나 바닥에 사용시는 매트와 멀리 떨어지게 보일러의 위치하게 하면 안전하다.
보일러는 누워자는 발아래 쪽에 설치하고 매트와 30센티 이상 떨어지게 설치하면 전자파로 부터 안전하다.
모든 전기용품은 전자파가 나온다.
현광등, 전기코드선, 컴퓨터, 정수기 ,전기밥솥,헤어드라이기, 스텐드, 온열침대, 핸드폰..... 이런 모든 제품에
전자파가 나온다. 그러나 적당히 떨어져서 이용한다면 전자파로 부터 안전 하다.
저온 화상의 우려
온수매트로 저온 화상을 입을수도 있다.
소비자들이 사용하는 적정온도는 대부분이 40도 이하 이다.
그렇지만 매트호스의 온도는 50도 정도 되어야 매트의 온도가 40도정도 올라간다.
모터순환형이라면 저온화상의 우려가 적다.
물의순환이 빨라 매트와 호스의 온도편차가 적어서 저온화상을 입지 않는다.
그러나, 무동력, 자연순환식, 진공흡입식의 제품은 물이들어가는 부분이 80도정도 되어 화상의 위험이 있다.
매트의 온도를 10도로 맞추어도, 물이 끓어서 생기는 압력차로 순환하는 구조로 되어있어
들어가는 호스의 온도는 80-90도 정도 된다.
매트의 호스가 막히면, 호스가 터지거나 보일러통의 히터의 연결부가 터지는등의 사고가 발생할수 있다.
안전 인증 업체는 이런걸 알면서 어떻게 안전하다고 인증을 해주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안전인증 업체는 이런 사실을 검토하여 피해가 발생하고 나서야 다시 인증을 변경하는 오류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
온수매트는 여러가지로 만족하는 제품이다.
품질좋은 제품을 구매한다면 서민들에게는 난방비 절약에 도움이 되고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이다.
돈벌이를 쫒아 발빠르게 음직이는 회사들이 저가의 제품을 만들어 치고 빠지는 회사가 없다면 소비자의 불만도 적을 것이다.
온수매트 고를때는 그회사의 정보를 꼼꼼히 살펴보고 구매하는 것이 피해를 줄일수 있는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