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그리고 그분께서는 어려운 시련의 순간에 우리의 영혼들에게 영양을 공급해줄 영적 만나로서 그분의 도움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함께 우리 아버지께 기도드립시다…(4p) 예수께서는 주님의 기도를 천천히 단어 하나하나를 강조하며 맑은 목소리로 암송하신다. 그분께서는 다음 두 문장을 나머지로부터 떼어 강조하신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5p) 이것이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네 번째 고통이다. 첫 번째 고통은 나를 성전에서 바치실 때였고, 두 번째 고통은 이집트로의 피난이었으며, 세 번째 고통은 요셉의 죽음이었고, 네 번째 고통은 나와의 이별이었다.(6p) 우리가 아버지께 용서 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죄 없는 우리는 한숨 한번 쉰 것에 대해서도 용서 받고 나서 우리의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합당하게 되려고 겸손하게 아버지께 용서를 빌었다.(9p)
그러나 '우리의' 일용할 양식은 날마다 사명 중 우리의 몫을 행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날마다 그것을 주시기를 청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주시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의' 하루의 기쁨이기 때문이다.(9p) 너희는 기도할 때 항상 나와 일치해라. 나는 하느님-사람인 내 목소리로 인간인 너희 목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너희를 위하여 큰 소리로 기도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꿰뚫린 내 양손에 받아 그것들을 아버지께 들어 올리겠다. 그것들은 그렇게 하여 무한한 가치가 있는 제물들이 될 것이다.(9p)
마리아를 구세주의 어머니로 만드셨던 성령께서 육화하신 구원의 살아있는 성막이신 마리아를 통하여 태어나려는 그 아기에 대한 그분의 구원사업을 시작하셨던 것이다.(13p) 너에게 복음을 보여줌으로써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너는 아느냐? 이것은 사람들을 나에게로 데려오려는 더 강력한 시도이다. 너는 네 열렬한 기도들로 그것을 갈망했다.(14p)
나를 따르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기의 집, 부모, 사고방식, 생명마저 버려야 한다.(24p) 왜냐하면 내 가르침은 분노도 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외적인 것보다는 영혼에 관한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 제자들이 되고 싶다면, 너희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너희는 기꺼이 그렇게 하겠느냐?(24p) 나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섬기는 기쁨'을 가진다.(31p) 너희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나는 그것을 원한다. 그 이름들을 들어보아라. 사랑, 믿음, 선의, 올바른 의향, 절제, 정직성, 희생정신이다. 이것이 내가 내 추종자들에게 원하는 것이다.(31p)
첫 번째 성전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고, 거기서 거룩한 기도들이 드려집니다. 그러나 먼저 사람의 마음이 그것의 생활 방식을 고치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 종들, 친척들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그의 습관들, 애정들, 정의의 규칙들을 고치지 않는다면, 기도는 거룩할 수 없습니다.(37p) 항상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사랑을 살 줄 아는 사람들은 아버지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37p) 베드로의 사도, 결국 내 사도들 중 첫 번째 사도는 요한이었다. 그는 나를 알아보는데 첫째였고, 나에게 말을 걸고 나를 따르고 나를 알리는데 있어서도 모두 첫째였다.(40p) 그러므로 나는 그를 또 다른 나 자신처럼 사랑했다. 나는 그에게서 그를 작은 그리스도로 인정하시는 아버지의 눈길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내 어머니도 나에게 말씀하시곤 하셨다. '나는 마치 그가 내 둘째 아들인 것처럼 느낀다. 나는 한사람에게서 태어난 너를 보고 있는 것 같다.'(41p)
첫댓글 그리고 그분께서는 어려운 시련의 순간에 우리의 영혼들에게 영양을 공급해줄 영적 만나로서 그분의 도움을 우리에게 주실 것입니다. 함께 우리 아버지께 기도드립시다…(4p)
예수께서는 주님의 기도를 천천히 단어 하나하나를 강조하며 맑은 목소리로 암송하신다. 그분께서는 다음 두 문장을 나머지로부터 떼어 강조하신다.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5p)
이것이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의 네 번째 고통이다. 첫 번째 고통은 나를 성전에서 바치실 때였고, 두 번째 고통은 이집트로의 피난이었으며, 세 번째 고통은 요셉의 죽음이었고, 네 번째 고통은 나와의 이별이었다.(6p)
우리가 아버지께 용서 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죄 없는 우리는 한숨 한번 쉰 것에 대해서도 용서 받고 나서 우리의 사명을 수행함에 있어 합당하게 되려고 겸손하게 아버지께 용서를 빌었다.(9p)
그러나 '우리의' 일용할 양식은 날마다 사명 중 우리의 몫을 행하는 것이었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날마다 그것을 주시기를 청했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주시는 임무를 다하는 것이 '우리의' 하루의 기쁨이기 때문이다.(9p)
너희는 기도할 때 항상 나와 일치해라. 나는 하느님-사람인 내 목소리로 인간인 너희 목소리가 들리지 않도록 너희를 위하여 큰 소리로 기도할 것이다. 나는 너희의 기도들을 꿰뚫린 내 양손에 받아 그것들을 아버지께 들어 올리겠다. 그것들은 그렇게 하여 무한한 가치가 있는 제물들이 될 것이다.(9p)
마리아를 구세주의 어머니로 만드셨던 성령께서 육화하신 구원의 살아있는 성막이신 마리아를 통하여 태어나려는 그 아기에 대한 그분의 구원사업을 시작하셨던 것이다.(13p)
너에게 복음을 보여줌으로써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너는 아느냐? 이것은 사람들을 나에게로 데려오려는 더 강력한 시도이다. 너는 네 열렬한 기도들로 그것을 갈망했다.(14p)
나를 따르는 사람은 모든 것을, 자기의 집, 부모, 사고방식, 생명마저 버려야 한다.(24p)
왜냐하면 내 가르침은 분노도 금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것은 외적인 것보다는 영혼에 관한 것이다. 만일 너희가 내 제자들이 되고 싶다면, 너희는 다시 태어나야 한다. 너희는 기꺼이 그렇게 하겠느냐?(24p)
나는 '하느님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섬기는 기쁨'을 가진다.(31p)
너희는 그것을 가지고 있고, 나는 그것을 원한다. 그 이름들을 들어보아라. 사랑, 믿음, 선의, 올바른 의향, 절제, 정직성, 희생정신이다. 이것이 내가 내 추종자들에게 원하는 것이다.(31p)
첫 번째 성전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고, 거기서 거룩한 기도들이 드려집니다. 그러나 먼저 사람의 마음이 그것의 생활 방식을 고치지 않고, 가난한 사람들, 종들, 친척들 그리고 하느님에 대한 그의 습관들, 애정들, 정의의 규칙들을 고치지 않는다면, 기도는 거룩할 수 없습니다.(37p)
항상 사랑입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고, 사랑을 살 줄 아는 사람들은 아버지의 자녀들이기 때문입니다.(37p)
베드로의 사도, 결국 내 사도들 중 첫 번째 사도는 요한이었다. 그는 나를 알아보는데 첫째였고, 나에게 말을 걸고 나를 따르고 나를 알리는데 있어서도 모두 첫째였다.(40p)
그러므로 나는 그를 또 다른 나 자신처럼 사랑했다. 나는 그에게서 그를 작은 그리스도로 인정하시는 아버지의 눈길을 볼 수 있었다. 또한 내 어머니도 나에게 말씀하시곤 하셨다. '나는 마치 그가 내 둘째 아들인 것처럼 느낀다. 나는 한사람에게서 태어난 너를 보고 있는 것 같다.'(41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