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때 이후로 처음 어머니 발을 씻겨 드리는데 그때에 비해 어머니 발이 너무 작게 느껴져 참 많은 시간이 흘렀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는 어색하다 하셔서 못 해드렸습니다.
첫댓글 ㅎㅎㅎ 승민이는 다음 외박 때에는 꼭 아버지 세족도 해드리도록~! 그리고 어머니보다 훌쩍 큰 만큼 남해에 있으면서 한 달에 한 번씩 효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하도록 합시다 ^^
첫댓글 ㅎㅎㅎ 승민이는 다음 외박 때에는 꼭 아버지 세족도 해드리도록~! 그리고 어머니보다 훌쩍 큰 만큼 남해에 있으면서 한 달에 한 번씩 효사랑 실천에 적극 참여하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