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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의 현위치와 나아갈 방향
2003.01.20 (월) 한국 서울 용산 한남국제연수원
(≪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 ‘제5장 공산주의와 두익사상’의 ‘두익사상이란 곧 부모의 사상’부터 훈독)
초세계언론계연합 대회의 의의
『……대한민국이 앞으로 해방되기 위해서는, 통일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과 북괴 자체만 가지고는 안 된다 이거예요. 이것은 세계 국가를 몰아 가지고 민주세계를 규합하여 힘의 기반을 움직이지 않고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그런 준비를 해야 된다는 거예요.』
내일 모레인가, 대회를 하는 것이?「예.」초세계?「언론계연합!」언론계연합이에요. 언론인이 아니고 언론계예요. 언론계연합 한국대회예요. 대학가도 초세계대학가연합 한국대회예요. 전부 그래야 돼요.
그러려면 혼자 하지 않아요. 그 배후를 엮어 가지고 세계까지 엮을 수 있는 이런 기반은 미국도 못 하고 독일도 못 하고 다 못 하는 거라구요. 예를 들어 말하면, 미국에서 국무부가 하지 못하는 일을 우리가 하고 있는 거예요. 전세계의 문인들을 동원하는 것도 국무부가 명령해 가지고 문인들을 동원할 수 없어요. 약소국가 전체, 공산권까지 동원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우리 통일교회는 그 이상의 인맥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을 갖고 있고, <워싱턴 타임스>가 갖고 있는 기반이라든가 지금 유 피 아이(UPI) 통신의 기반은 세계적이에요. 한국의 언론은 문제도 안 된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래서 초세계언론계연합 한국대회예요. 초세계언론계연합 일본대회, 초세계언론계연합 미국대회, 초세계언론계연합 세계대회로 나가야 된다구요. 그 준비예요.
이건 뭐 정부가 반대하더라도…. 반대하려면 반대하라는 거예요. 지금 북한과 정부의 배경을 조정할 수 있는 힘은 미국도 알기를 레버런 문이 갖고 있고 북한도 알기를 레버런 문이 갖고 있는 것으로 안다구요. 그것이 꿈같은 얘기인데 가당한 일이에요?
동네와 동네, 두 동네가 싸우는 싸움판에 들어가서 화해 붙이기가 어려운데, 이 거대한 지구성이 이분되어 싸우는데 생명선을 넘어서 하나 만들려고 하는 이런 판도까지 닦은 것은 무엇 가지고? 한국의 남북문제가 공산당과 민주세계의 싸움 아니에요? 그 가운데 들어가서 어떻게 하려고 하느냐? 국가 개념을 가지고는 안 됩니다.
그러려니까 세계 초민족적인 사상체계를 가지고 새로운 사상을 중심삼고 해 나가야 됩니다. 민주세계의 사상과 공산주의를 능가할 수 있는 사상, 그런 사상이 인간만을 중심한 것이 아니라 하늘이 있으면 하늘을 중심삼고 엮어져야 한다는 거예요. 지금 민주세계나 공산세계는 그것이 없어요.
교육해서 한 방향으로 같이 가게 만들어야
그래, 좁은 길, 길을 트게 될 때 한꺼번에 고속도로가 틔어지지 않아요. 걸어가 가지고 답사해야 되고, 그 다음에 자전거를 타고 가 봐야 되고, 그 다음에는 구루마(리어카)를 끌고 가 봐야 되고, 자동차로도 가 보고, 그래 가지고 고속도로를 닦는 거예요. 그러니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그 일을 누군가 해야 돼요. 한국에 그런 놀음을 하는 사람은 나밖에 없잖아요?
미국에 가 가지고 싸우면서 모진 핍박 가운데, 케이 지 비(KGB; 소련국가보안위원회)하고 시 아이 에이(CIA; 미국중앙정보국)가 합동 공세로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한 것은 사상계에 알려진 세계사적인 사실이에요. 그 가운데서 살아 남았어요.
소련의 정치 요원들이 한 사람만 들어와도 시 아이 에이(CIA)가 미국에서 간첩으로 잡아치울 수 있는데, 소련의 당원들, 케이 지 비(KGB) 요원들까지 미국에 데려와서 교육했어요. 그걸 미국이 환영할 수 있어요? 레버런 문이 그럴 수 있는 기반을 닦아 나온 사실을 알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가 나를 믿고…. 케이 지 비 요원 7천 명을 데려 와 교육하는데 시 아이 에이가 협조했어요.
그렇기 때문에 시 아이 에이(CIA) 자체가 통일교회의 이념을 안 가지고는 공산세계를 요리할 수 없다고 보는 거예요. 그 자리에까지 나아가는 것이 앉아 가지고 큰소리한다고, 움직인다고 될 것 같아요? 그런 최고의 사상체계의 뭐라고 할까, 요원들을 접선해 가지고, 그들이 미국 상원 하원의 분과위원장들을 중심삼고 투쟁해야 된다구요.
그러니 한국 같은 건 문제도 안 돼요. 이번에 우리가 초당적인 문제를 하려고 하지요? 당이 반대하면 당 이상의 수준까지 가요. 우리는 싸움이 아니에요. 정치가 아니에요. 싸움을 말릴 평화의 용사들이라고, 우리말을 들어 보라고 해서 안 들으면 까 버려야 된다구요. 알겠어요? 북한도 그렇고, 남한도 그래요.
미국도 그래요. 레버런 문이 이번 총선거 때에 있어서 미치는 영향이 커요. 총선거에 공화당 대표냐 민주당 대표냐? 공화당 자리도 목을 내놓고 바라고 있고 민주당 대표도 그러고 있어요. 그 중간과정에서 싸워 나가고 있어요. 싸워 나가면서 바라고 있기 때문에 그 사람들을 교육하는 거예요. 이 사상적 교육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뜻을 중심삼은 세계의 방향이 어떻다는 것을 앎으로 말미암아 민주당하고 공화당이 싸우던 것이 합해 나가는 거예요. 교육을 해야 돼요.
여기도 마찬가지라구요. 군사력 가지고 안 되고, 정치력 경제력 가지고 안 됩니다. 이제는 그와 같은 최후의 결전장에 들어가 그들을 설득해야 됩니다. 그래서 지금 청평에 젊은 사람들을 데려다가 재교육, 재무장하는 거예요. 지금까지는 소개로 통했고 연결로 통했지만 이제는 타고 앉아 교육해야 돼요.
영계에 들어가서도 그렇다구요.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교육하지요? 그렇지요?「예.」지상에서도 교육해 가지고 한 방향으로 같이 가야 됩니다. 영계는 이미 통일 방향이 되어 있습니다. 지상에 재림해 가지고 지상의 반대하는 패들을 영계에서 잡아가는 거예요. 그때가 온다는 거예요. 나라만 갖추어 보라구요, 나라만. 벼락같이 서산에 해가 지게 되면 순식간에 땅거미가 찾아와 어두워지는 것과 마찬가지가 돼요. 지금 그런 때입니다. 최고의 역량을 전부 투입해 가지고 가는 길을 만들어 놔야 돼요.
무시하지 못할 워싱턴 타임스와 유 피 아이의 기반을 닦았다
지금 한국에 주인이 없어요. 북한도 주인이 아니고, 대통령이 주인이 아니에요. 5년 뒤에 보따리 싸고 가야 돼요. 5년까지 갈는지도 모르지요, 지금. 잘 하지 않으면 언제 무슨 사태가 날지 몰라요, 언제. 무슨 사태가 날 수 있는 위험수위 가운데 서 있는데, 그 위험수위 밑에 바다에 묻힌 산이 있어요. 그건 모르는 거예요. 가다가 파손당할 위험수위예요.
그렇기 때문에 정부를 믿을 수 없습니다. 우리 통일교회는 하나님을 믿어 가지고 우리 농사지을 수 있는 봄철이 오면 정비해 가지고, 씨앗을 마련하고 농토를 준비해 놓고 씨를 뿌려야 돼요. 전쟁하더라도 씨를 뿌려야 여름 때 절기를 잊어버리지 않고…. 씨를 뿌릴 때는 한 40일은 몰라요. 순식간에 그걸 넘어 가지고 싹이 나오게 되면 여름이 찾아들어 가지고 본격적으로 자랄 수 있을 때에 안팎에서 보호해서 기를 수 있는 놀음을 해야 돼요.
그렇기 때문에 북한의 김정일이 내 말을 들으면…. 내가 거기에 제안한 것이 뭐냐? 당신네 종주국으로 모시고 있던 소련과 중국이 오만 가지의 체제를 다 준비해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그 자체들이 무너졌음으로 말미암아, 체제를 보장받던 기반이 무너짐으로 말미암아 사상적 기틀로부터 모든 체제 기준, 군사 정치 기준이 전부 다 달라지지 않느냐 이거예요. 그들을 돌려잡아 가지고 주인의 자리에 가기 힘들다 이거예요. 그러나 이제 젊은 사람들은 소련과 중국 말을 다 배웠으니 통일원리로 무장하게 된다면 3년 이내에 꼭대기에 올라갈 수 있으니 그렇게 하라고 했어요. 그 문을 열게 된다면 대번에 무너진다구요. 그걸 알면서도 못 하고 있는 거예요.
또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가지고 남한이라든가 미국을 미제국주의라고 반대해 나오면서 남한의 노동조합을 중심삼고 세계적으로 강화하려고 하는데 그 주장대로 안 된다구요. 남한에서도 적색분자들이 최후의….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최고의 일선에서 투쟁하던 공산주의자들이 지금 정부를 업고 자기식대로 야단하고 있어요. 그렇게 야단하는데, 굶주린 모습으로 게릴라 전쟁을 하던 사람들이, 뭐 북한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남한보다 잘산다, 미국보다 우리는 행복해진다고 그렇게 선전했기 때문에 그들이 주권을 잡아 가지고는 말이에요, 10년 30년 세월에 피폐했던 것을 일시에 충당하려고 그래요. 문제가 벌어져요. 디 제이(DJ)도 문제가 되잖아요? 국가의 기본 경제력을 소모시켜 놨다구요.
그거 그대로 넘어갈 수 없어요. 여기서 자기들이 영원한 공산 독재자로 안 돼요. 미국과 세계의 사조와 다른 공산주의를 제일 반대하던 민주주의 체제의 내용이 저변 기반의 전통으로 서 있는 그걸 소화해 가지고, 그걸 해소해 놓고 새싹을 심을 수 있는 이런 정비작업을 할 수 없어요. 자갯돌로 꽉차 있다는 거예요. 그거 할 수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차제에 우리는 교육해야 돼요. 알겠어, 꼭대기들?「예.」알겠나?「예.」
선생님이 미국에 가 가지고 미국 국민들 아니라 꼭대기를 타고 들어가서 일했어요, 국무부 국방부. 그걸 타고 들어갈 것은 신문사밖에 없었어요. 알겠어요?「예.」<워싱턴 타임스>라든가 유 피 아이(UPI) 통신까지 수중에 넣고 기반 닦은 것은 뭐냐? 워싱턴 타임스 사장하고 유 피 아이 사장이 소련이든 중국이든 누가 가 가지고 전화하면 안 만나 줄 수 없어요. 알겠어요? 한국도 마찬가지예요. 통일교회를 우습게 알 고 있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무슨 시대가 온다구요?「4권 시대입니다.」4권 시대예요. 선생님은 그걸 준비했습니다. 세상은 몰라요. 입법․사법․행정부처를 중심삼은 그 조직이라는 것이 189개국이면 189개국이 모두 달라요. 세상에 그런 나라가 어디 있어? 189개 나라가 있다고 해서 우글우글 구더기 떼거리, 똥 구더기가 묻었던 것을 가지고 사는 것과 딱 마찬가지라구요.
우리 언론 기반을 무서워할 만큼 올라왔다
이제 언론계에 있어서 통일교회의 기반이 무서워요. 미국 자체가 무서워하고 있다구요. 예를 들면, 시 아이 에이 조직을 보게 된다면 통신 계통의 세계와 연결할 수 있는 조직이 백악관과 직결되어 있어요. 백악관에 통하는 그 모든 통신선과 우리 유 피 아이 통신이 하나돼 있어요. 공동책임이에요. 유 피 아이의 모든 비밀도 백악관이 알고 싶어하고 백악관의 움직임도…. 어디가 더 빠르냐 하면, 백악관은 국내적이고 우리는 세계적이니만큼 우리가 못해도 3주일 앞선다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백악관에 들어오는 모든 통신을 뽑아 볼 수 있고, 저들도 우리 유 피 아이와 연결된 세계적인 정보를 뽑아 볼 수 있어요. 세계적 사건이 있으면 그 발표를 3일 이내에 시 아이 에이가 못 해요. 언론계가 할 텐데, 그 언론기관은 현재 미국에 <워싱턴 포스트>니 <뉴욕 타임스>니 하는 1천7백여 개의 언론기관이 있지만 믿을 수가 없어요. 전부 다 리버럴한 곳이에요. 오로지 믿을 것은 <워싱턴 타임스>밖에 없어요. 모든 정보의 비밀은 우리하고 의논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말하면, 시 아이 에이 국장의 인사조치를 할 때에 그걸 누가 먼저 아느냐 하면 우리가 먼저 알아요. ‘당신 이제 이동할 준비를 하라.’ 하면 ‘어떻게 아느냐? 내가 모르는데.’ 그래요. 방대한 조직이 돼 있어요. 그 배후에 참고 도서관은 세계 국가의 2백 개 이상의 대사관 서적이 다 들어와 있어요. 그건 국무부도 없고, 국방부도 없고, 국회도 없고, 백악관도 없다구요. 그걸 참관해 가지고 참조하려면 <워싱턴 타임스>에 와 가지고 돈 주고 참고해 나가야 된다구요.
그런 기반이 앉아 가지고 닦을 수 있어요? 앉아 가지고 세계통일이 될 것 같아요? 정보세계의 재료가 없으면 지는 거예요. 그걸 누가 알아요? 통일교회에서 누가 알아요, 누가?
선생님은 섭리사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런 세계적인 문제를 하늘과 의논해서 나오기 때문에 그걸 대비하기 위해서 그런 준비를 했는데, 거기에 누가 돈 대줘요? 어디 헌금을 누가 했나? 홀로! 맨 처음에는 스파이를 보내고 했어요. 얼마나 시 아이 에이의 반대를 받았게?
그러나 시 아이 에이가 통일교회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은, 구약성경, 신약성서,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의 모든 난문제를 해결한 뿌리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에요. 유대교가 망하더라도, 기독교가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남는다는 걸 안다구요. 공산당이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남고, 민주세계가 망하더라도 통일교회는 남는다는 것을 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벌써 10년 전부터 정부가 경찰을 파송해서 이스트 가든을 보호하겠다는 것을 내가 싫다고 했어요. 그렇지 않아도 반대 받았는데 정부까지 그러면 국회에 문제된다는 것입니다. 나 자신이 홀로 홀로 생사지권을, 안보문제를 중심삼고 가려 나왔어요. 미국이 얼마나 위험한 세계인지 나밖에 모르지요. 선생님은 편하게 산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꿈도 못 꿀 놀음을 홀로 해왔습니다.
이제는 세계가 알아요. ‘뉴스 월드 커뮤니케이션’ 하면 미국에 있어서 ‘뉴스 월드 엠파이어’, ‘언론제국’ 이라는 이름을 자기들이 붙이고 있어요. 누가 못 당한다 이거예요. 비밀 같은 것, 소련에 대한 정보, 중국에 대한 정보, 군사비밀의 최고 비밀을 미국 정보처에 있는 사람들도 국무부에서 국무장관하고 회의하고 나와 가지고 우리에게 보고해 줘요. 다섯 사람이 비밀로 하는, 절대 이것은 워싱턴 타임스가 알면 큰 일난다고 장관이 훈시한 내용이 싹 들어오는 거예요.
왜 그러냐 이거예요. 정보세계에서 믿을 수 있는 것, 또 비밀을 지켜 주고 미국을 수호하기 위해서 지금까지 어려움이 있어도…. 얼마나 혁명을 했는지 몰라요. 상원의원 국회의원 120명 이상을 잘라 버렸고, 하원의원까지 모가지 잘라 버렸고, 호모 하는 사람들 수백 명을 정비했어요. 그러니 레버런 문을 얼마나 미워했겠어요?
인사조치를 중심삼고 국회의원들이 워싱턴 타임스에 와서 보고하는 내용과 지방에 내려가서 이놈의 자식들이 이중으로 자기는 모른다고 자기한테 투표한 사람들한테 거짓말한 거예요. ‘나는 열렬히 미국을 위한다.’ 그런 사람이 빨갱이들 앞잡이가 돼 가지고 국회에 와서는 반대하고 다 그런 거예요. 그걸 통계적으로 해서 에드워드 케네디까지 보니까 그 점수가 빵점이에요. 생활면에서, 신앙관에서 기독교 사상으로 볼 때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런 놀음을 했으니 무서운 거예요. 무서운 놀음이라구요. 그러니까 그렇게 자리잡을 수 있는 것이 쉬웠겠어요? 중국 사람이 와 가지고 한국 정치계의 배후에서 조종을 해 가지고 정부에 영향 미치는 걸 가만 두어 두겠느냐 말이에요. 미국이 어떤 나라게?
법에 의해 지탱되는 무서운 국민의 미국에서 살아 남았다
그렇기 때문에 <워싱턴 타임스> 창설 20주년 기념식에서 미국이 가야 될 길은 기독교에 있어서 십자가를 떼어버려야 한다고 발표했어요. 이론적이에요, 그게. 금년 4월 달이면 문제가 돼요. 몇백 개 큰 교회에서 십자가를 떼어버리는 그 놀음이 벌어질 거라구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레버런 문이 하라면 그 놀음을 하겠어요?
세상에! 자기가 뭐 하버드니 무슨 신학대학 백인 중심삼은 교파 배후에서 행정부처까지 지배하고 있는 이런 수뇌부가 돼 있는데, 그 사람들이 들을 게 뭐야? 이론이 안 맞으니까. 자꾸 질문해대면 할 수 없잖아요? 수준이 높으니만큼 어쩔 수 없어요.
수준이 높아요. 벌써 누가 발표하면 평가할 수 있는 기준, 한국 정책의 이상의 기준을 알고 왔기 때문에 대번에 즉각적으로 전화로 물어봐요. 시 아이 에이(CIA)에 물어 보고, 에프 비 아이(FBI; 미국연방수사국)에 물어 보고, 정보처에 물어 보고, 국회에 물어 보고, 마음대로 물어 보더라도 답변해 줄 수 있어요. 안 하면 국회의원을 세워 가지고 지휘해서 해명을 하고 그것을 규탄하면 국가에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사실이 벌어짐으로 말미암아 즉각 보고하게 돼 있어요.
미국 국민들이 제일 무서운 국민이에요. 한국은 알면서도 꿍꿍이속을 해 가지고 친척이니 아버지니 무엇이니 전부 다 커버해 주지만, 미국은 그렇지 않아요. 법 이론이 밝아요. 법이 국가를 지탱시킨다고 알지, 자기 아버지 어머니 좋아하는 인정이 지탱 못 시킨다 이거예요. 법이라고 생각하게 되면 즉각이에요. 틀림없다는 거예요. 그런 면에서는 한국 같은 사람들은 뭐 수십년 동안…. 그렇지 않아요?
약소민족들을 규합해 가지고 거대한 대국을 만들 수 있는 법적인 연결관계가 얼마나 강한지 몰라요. 공산당 조직에 지지 않아요. 동네에서 만약에 법이 보장할 수 있는 생활 기준 앞에 문제를 일으키면 대번에 경찰에 보고하게 돼 있어요. 야간에 소리를 치든가 문제가 벌어지면 경찰에 보고하는 거예요. 옆에서 규칙을 위반하니 지시해 달라고 재까닥 재까닥 대번에 해 버려요. 거짓말이 통하지 않는다구요. 그러한 훈련된 선진국이에요.
소련의 케이 지 비나 시 아이 에이가 지금까지 끌려 다니던 그런 조직이 레버런 문 타도운동을 다 했던 거예요. 거기서 살아 남았어요. 우리 글로스터에 레버런 문이 쓰고 있는 별장에 소련의 케이 지 비하고 김일성하고 1987년에 레버런 문 암살계획을 해 가지고 적군파 25명을 파송해서 폭탄을 설치하려고 한 거예요. 그거 다 하늘이 역사했지요.
지나가는 경찰관이 이상하게 보고 조사했어요. 쇼핑백 안에 12층 건물이 한 방에 무너질 수 있는 폭탄을 가져가는 걸 지나가던 경찰관의 수사에 걸렸어요. 거기에서 레버런 문의 단체니 무엇이니 이름이 다 있고 부서 부서까지 알고 다 해놓고, 우리 글로스터에 수련소가 있잖아요? 동부에 제일가는 카디널(추기경)이 갖고 있던 유명한 별장을 내가 갖고 있는데, 거기를 교육 장소로 쓰고 있었어요. 거기 철망을 끊어 가지고 한 소대가 들어갈 수 있게 다 해놓고 딱 붙여 놓았어요. 그런 행동을 했는데, 영계가 다 보호한 것입니다.
그런 싸움판에, 아직까지 그 적군파들 조사가 끝나지 않았는데 모스크바를 방문했습니다. 그때 세계적으로 현직 대통령, 유명한 전 대통령 50명을 앞장세우고 갔어요. 어디 안 만나 주나 봐라 이거예요. 언론기관이 들이 긁을 것이다 이거예요. 언론이 무서운 거예요.
공산세계가 무너진 이후 세계를 지도할 사상 체제
여기도 그래요. 한국 정부를 일주일만 들이 긁으면 뻥 할 거라구요. 일본도 그래요. 일본이라든가 아시아의 중국도 그래요. 60퍼센트 이상을 보호해 주는 거예요. 안 그래요? 공산세계, 소련 대치문제, 태평양 방어문제를 누가 책임져 주겠어요? 미국 혼자 해서 안 되거든.
내가 지금 어떤 생각을 하느냐? 소련과 미국이 군사무기를 팔아먹는 주체국이에요. 거기에 중국까지 무기를 팔아먹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놔야 돼요. 둘만 되면 세계를 마음대로 하룻밤에 다 가눠 잡을 수 있어요. 핵문제도 그래요. 몇 개 나라를 중심삼아 가지고 백인들이 주도하게 돼 있지 중간 패가 없는 거라구요.
뭐 이런 저런 문제에서 앞으로 금후 세계의 방향을 중심삼은 정치사조가 변해 나가는데, 어디로 갈 것이냐? 민주세계와 공산주의가 위대한 변혁을 이루겠다고 했지만 그 공산주의 지도부는 무너졌어요. 그렇다고 미국이 공산세계를 이기고 그것을 넘어가 가지고 한 단계 나은 차원 높은 기준에서 지도할 수 있는 체제가 없어요. 공산당 앞에 허덕이던 기독교라구요. 기독교의 온상 가운데서 공산주의가 생겨났어요. 그것을 방어할 것은 시 아이 에이나 어디나, 세계의 정보처가 알아요. 레버런 문밖에, 통일교회밖에 없다고 압니다.
지금 내가 얘기하는 것이 미국의 8개 정보처에서 그냥 그대로 스위치가 들어가 가지고 15분이면 번역해서 보고하게 돼 있어요. 보고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라는 거예요. 미국은 망한다고 하고 할 말 다 하지만 말이에요. 그들은 그래요. 저 양반은 태어나기를 저렇게 태어났고 살기를 그렇게 살았으니 저런 말을 하지 않으면 병나 죽는다고 생각해 가지고 덮어주는 거예요. 뭘 하는지 잘 알아요.
북한에 대해서…. 북한에서 선물 보내 온 것 봤어요? 세상에! 선생님이 일생 동안 국가 국가를 다니면서 수상들을 대하고 다 대해 봤지만, 이번에 선생님 생일 때 북한에서 선물로 변하지 않는 만년화를 보내 왔어요. 그것 한번 보여 줄까요?
그게 뭐냐? 조개 빛깔이 전부 다르잖아요? 조그마한 조개들을 해 가지고 사진 컬러를 만들어 가지고 그린 거예요. 그래서 그린 선생님 사진도 많고, 수를 놓은 선생님 사진이 많아요. 매해 선물을 보내 와요. 내가 선물을 김정일에게 보내지 않아요.
또 뭐야? 사진이야?「예.」이게 뭐냐 하면, 서양화같이 오일 그림(유화)이 아니에요. 조개 껍질이라구요. 조개 껍질을 붙여 수놓은 것인데 6개월 이상 걸렸다는 거예요, 6개월 이상. 북한에 있는 모든 지방의 것을 컬러로 해 가지고 만들었어요. 조개 껍질을 붙여서 만든 것은 만년 가요, 만년. 그런 선물이 많아요, 내가. 전시하면 나가자빠질 거라구요.
북한에서 왜 그렇게 해요? 문 총재를 제일 무서워하던 패들이 지금 제일 좋아하지 않으면 안 되게 되었어요. 김정일이 도망갈 수 있는 길을 한국 정부를 통해 만들어 놓고, 별장같이 만들어 놓고 거기로 피난 가라고 할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때려잡으려고 하는데 말이에요. 때려잡더라도 그래서는 안 된다구요. 병나 죽게 되면 의사가 되었으면 말이에요, 원수라도 가서 고쳐 줘야지, 거기에 독약을 퍼부어 죽으라고 하면 되겠나? 그건 인종지말이에요. 그런 단체는 망해요. 그런 나라는 망하는 거예요. 하늘이 안 된다고 합니다.
임자네들이 부모님의 생일날을 기념할 수 있는 데 저런 것을 꿈에라도 생각해 봤어요? 문난영! 눈 깜짝하면서 언제든지 돈 도와 달라고 하고 말이야. 선문대에서 하나 만들어 보지. 별의별 이름난 사람들을 다 해 가지고 말이야.
「저 색깔이 조개에다 물감을 칠한 거지요?」조개에다 물감을 칠할 게 뭐야? 천연이야! 천연이야, 천연적이야, 이 녀석아. 조개에다 물감 칠하나 천에다 물감 칠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지.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어.(웃음) 남북통일국민연합 장(長)이 되어서 공산당 방귀 소리에도 날아가 버리겠다. 아, 물감을 칠해서 그린 것을 갖다 보낸 거로 봐, 이게?
일본 사람도 20년 정성을 들인 액자를 보냈어요. 선생님이 유명하니까 자기가 죽으면 어디에 팔려 넘어가서 어느 집에 가서 걸릴 것을 생각하고, 그보다는 문 총재가 죽게 되면 박물관에 남을 것을 알기 때문에 좋은 물건이 있으면 전부 다 나한테 선물로 보내려고 해요. 나는 싫다고 그래요.
그만큼 유명하다구요. 알겠어요?「예.」여러분이 알고 있는 문 총재와 세계가 알고 있는 문 총재가 달라요. 대통령 아들딸들이 자기 대통령 아버지의 한마디면 유명한 사람 모가지가 떨어지고 생사지권이 왔다갔다한다는 것을 알아요? 모르지요? 딱 마찬가지예요. 철부지하니까 말이에요.
그래 가지고 무턱대고 ‘좋다, 좋다!’고 해요. 아버지 대해서 무턱대고 좋다고 하지요? 울고불고 떼를 쓰고 똥싸고 별의별 짓을 다하면서 말이에요. 그렇게 해야 통하지를 않아요. 아버지를 알고 지나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상속자가 돼요.
천주부모와 천지부모가 하나되는 날
여러분이 세계에 나가서 한 나라를 요리해 가지고 한국을 돕겠다고 하지만, 아니에요. 미국이라든가 소련을 요리하고 중국도…. 중국 수뇌부의 유명한 사람은 모르는 사람이 없어요. 그 사람들이 알아요. 소련도 중국도 우리 통일교회를 이제 빼 버릴 수 없어요. 공산당이 무너져요. 얼마나 바빠요? 순식간에 해치운 거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능력 있나?「예.」이 똥개 같은 이놈의 한국 녀석들, 하라는 대로 안 해 가지고 다 망했어요.
이번에 이렇게 하면 한국을 차 버려요. 내가 한국 사람이 아니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예수를 잡아죽이려는데 예수가 거기에 있을 필요가 없지. 뭘 하러 거기에 박혀 있어요? 박혀 있으면 죽어요. 이웃 나라로 갔으면 좋았을 텐데, 인도라든가 아니면 중국이라든가. 유교, 인도교 종교권, 유프라테스 강을 중심삼은 조로아스터교, 3대 종교권 권내에 가지 왜 거기서 처박혀 있었느냐 이거예요.
내가 이제 미국에 가서 33년째예요. 예수의 33세, 34세가 돼서 할 축복과 더불어 로마에 정착할 수 있는 그 놀음을 한 거예요. 영계와 육계를 중심삼고 정착할 때가 왔다는 거지요.
이번 부모님 생일에 첫째는 뭐인가? 첫째는 무슨 식이라구요? 천지부모?「천지부모님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그게 뭐예요? 무슨 말이에요? 천지부모가 천일국 개문을 해요. 그걸 없앨 수 없어요. 제아무리 세상이 하더라도 없앨 수 없습니다. 선생님을 제거한다 하더라도 제거하지 못해요.
그 다음에 또 무슨 식이라고요?「천주평화통일 축복가정왕 즉위식입니다.」천지부모와 천주부모가 달라요. 이제 그것을 확실히 알아야 돼요. 이번에 제주도 지귀도에 가서 기도할 때 확실히 갈라 가지고 기도한 거예요. 갈라야 돼요.
천지부모는 타락하지 않은 아담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천주부모는 하나님을 두고 한 말입니다. 천주와 천지가 달라요. 천주부모라는 것은 창조의 주체권 세대요, 천지부모라는 것은 대상이에요. 같지 않아요. 그것이 하나돼야 됩니다. 그 식이 이번 2월 6일에 하는 식이에요.
그것을 하면 선생님은 이제 일 안 해도 괜찮아요. 여러분을 만날 필요도 없어요. 만날 필요가 없는 그때 이후의 명령은 법과 마찬가지예요. 안 지키면 재까닥 걸려 버려요. 그러니까 모르는 사람은 안 대해 주는 것이 낫다는 것입니다. 안 대해 준다 이거예요.
10년 기다렸는데 안 대해 줬으면 말이에요, 모르고 조건에 걸린 것이 있으면 10년 이후에 넘어갈 수 있는 법을 세워 가지고 용서를 해 줄 수 있는 이런 생각을 하기 때문에 안 만나려고 해요. 여기에 마음대로 들락날락 못 할 거라구요. 세계의 이름 있는 사람들, 정상급들이 여기 유엔 빌리지를 찾아오는 행렬이 얼마나 길지 몰라요. 그렇게 그림자같이 살다가 그림자같이 지나가지 못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예.」
지금도 그래요. 선생님을 어느 국가 자체에서 초대하겠다고 그래도 내가 안 가요. 이제는 본격적인 면에서 국가 대통령 관저를 중심삼고, 상원 하원을 중심삼아 가지고 젊은 청년들 수십만을 한 나라에서 축복해 줄 수 있는 시대에 들어와요. 여러분보고 기대할 필요 없어요.
원수끼리 교차결혼을 해야 국경이 없어져
세계의 젊은이들이 그래요. 대학생들한테 물어 보게 되면 ‘문 총재가 또다시 세계의 젊은이들을 결혼해 주소.’ 해요. 결혼 챔피언 왕이 돼 있어요. 그런 유명한 사람이 자기들을 모아서 축복해 주기를 전부 다 원해요. 한국 따라지 패들은 뭐라고 할까, 농토에서 떨어진 싹 줍기 있지?「이삭줍기입니다.」이삭과 마찬가지예요. 누가 이삭을 대해 주나? 지금까지 이삭을 주워 오면서 결혼해 줬지요? 그랬나, 안 그랬나?
황선조!「예. 그렇습니다.」요전에 필리핀은 서른 두 명?「예.」서른 두 명 했다고 자랑하더구만. 내가 옛날에 통일교회 36가정 축복할 때와 비교하면 지금 역사가 달라졌지. 자기들끼리 축복해 주라니까…. 교차결혼이에요. 위의 잘사는 사람이나 못사는 사람이 없어요. 형제예요. 한 집안으로 생각할 때, 몇천년 갈라진 형제가 만나는데, 잘산다고 자기 보따리에다 금은보화를 쌓아 놓고 저금통장에 예금해 놓고 동생은 말라죽으라고 하고 내버려둘 수 있어요? 그놈의 자식 배때기를 째 가지고 부모가 와서 밀어 제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결혼하려면 원수와 교차결혼을 해야 된다구요. 원수와 교차결혼해야 됩니다. 히틀러 같은 살인마의 상대는 히틀러한테 가스실에서 살해되어 간 사람을 축복해 줘요. 영계에서는 그것이 전통이에요. 그래야 국경이 없어져요.
한국에서 세력 기반을 중심삼고 자체 이익을 위해서 대통령을 해먹던 보따리, 비밀 저금들을 국제적인 은행에 갖다 넣어 도적질한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누구인가? 자동차 공장 무엇이? 기아 책임자가 누구? 김 누구?「김선홍입니다.」아니, 불란서로 도망간 사람 말이야. 「김우중입니다.」「대우그룹입니다.」대우 말이야.「김우중입니다.」 글쎄 이름이 ‘우중’ 아니에요? ‘근심 우(憂)’ 자에 ‘가운데 중(中)’ 자, 김우중이라구요. 감탕 붙은 걱정거리라는 거지. 사기 쳐 가지고 그럴 수 있어요?
돈이 없지만 필요하면 만들어 쓸 수 있다
내가 지금 아이 엠 에프(IMF; 국제통화기금) 사태로 인해서 세계적으로 써야 할 돈을 얼마나 투입했는지 몰라요. 손해가 막심해요. 내가 한국 정부의 돈을 통일교회를 위해서 한푼 쓰지 않았어요. 미국에 가서도 미국 돈 한푼 안 썼어요. 나, 돈 없다구요. 손밖에 없어요. 내가 돈 있나? 유종관!「예.」선생님이 돈 있어?「아버님 말씀이 돈입니다.」(웃음) 말씀이 돈인데, 암만 말씀해 보라구, 돈이 나오나. 말 같은 소리를 하고 있어. 말이라는 것은 무형이에요. 마음과 마찬가지예요. 실체가 되기 위해서는 그 내용 이상의 내용에 결집이 돼야 돼요. 그렇지만 필요하면 돈은 만들 수 있어요.
지금 대회를 얼마나 많이 해요? 한국 대회에 내가 돈 지불했나? 설용수!「예.」돈은 누가 지불할 거야?「신문사에서 내겠습니다.」응? 「신문사에서 내겠습니다.」신문사가 돈 있어?「없어도 빌려서 씁니다.」(웃음) 뭐 없으면 빌려 써? 그걸 누가 메워 줘? 설용수가 먹고 신진대사 할 수 있어? 선생님을 믿고 그러잖아?「예.」이놈의 자식들, 한국을 30년 동안 맡겨 놨더니 말이야, 통일산업 만들어 준 것을 전부 다….
은행에 몇백억 돈을 빌리는 것을 나한테 문의하지 않고 자기가 해 가지고 포켓에 집어넣고 쓰는 거예요. 도적놈이 다 됐어요. 자기들을 그렇게 믿고 전부 맡긴 거라구요. 내가 언제든지 외국에 갔다 와 가지고 경제적인 보고를 받아 보지 않았어요. 받아 봤나?
박구배!「예.」어디 있어?「여기 있습니다.」자기가 일하는 것 우리 현진이하고 국진이가 가게 되면 샅샅이 똥싸개까지 뒤질 텐데, 걸리지 않게 장부 처리 잘 하라고 몇 번 했나? 열 번 이상은 얘기했을 거라. 「예.」세상에 그런 주인이 어디 있어요? 세상에 그런 회장이 있어요? 걸리게 돼 있어요. 걸리지 말라고 그런 거예요.
그래서 걸리지 않겠다고 가짜 장부를 만들어 놨을 거라구요. 그걸 알아요. 일본 해피월드에 30여년 동안 어느 누구든지 감사를 못 한다고 한 것을 우리 국진이가 가더니 일주일 뒤에 딱 해서 결과를 내놨어요. 그 책임자 사형! 세계일보의 박 총재가 사장 할 때 일주일 동안에 사무감사를 하더니 총살! 그놈의 자식들 전부 다 이렇게 해 놓았으니 총살해 버려야 된다는 거예요. 독일에 가 가지고 김계환 총살! 수천, 5억 달러 돈을 독일에 갖다 부었어요, 공장을 사기 위해서. 제일 가는 공장을 사려고 한 것입니다.
여기 현대가 기계공업을 하게 될 때 3년 동안 국력을 통해서 ‘살려 주소. 비나이다, 비나이다!’ 했어요. 천신만고 해 가지고 허가받아서 찾아온 곳이 우리 공장이에요. 독일에 간 그 기술 책임자를 모가지 쳐 버리고 형장에 갖다 넣어야 돼요. 와서 보고는 ‘이게 통일교회 문 선생의 공장이야?’ 그런 거예요. 이놈의 자식!
준비 못 한 사람은 망하게 돼 있어
북한도 그것 때문에, 중국도 그것 때문에…. 중국이 산업부흥 할 수 있는 경제적 배경을 내가 짜 준 거예요. 그거 모르지요? 기술이 소련하고 경쟁해야 할 텐데, 내가 가진 독일의 최고 기술을…. 자동차산업에 있어서 벤츠하고 비 엠 더블유(BMW)의 30퍼센트에 해당하는 그것을 인수받으려고 했어요. 그때 36억 달러예요, 벤츠가. 비 엠 더블유(BMW)는 16억 달러예요.
여기 은행 하나 쥐어 가지고 그것 했으면 왕창 했을 거라구요. 그런 라인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의 주인이 나예요. 그것 알아요? 언제 그렇게 했느냐 이거예요. 그게 수수께끼가 돼 있어요. 그런 얘기를 하지 않지, 거짓말 같아서. 누가 믿어요? 임자들도 안 믿지요? 내가 무슨 공장을 갖고 있나, 뭘 하나….
여기 컴퓨터 시스템도 말이에요, 일본을 따라갈 수 있는 칩을 만든 것이 나예요. 런던에 가 가지고 자동기계 시설까지도 내가 해줬는데, 한국에 왔더니 아무것도 모르는 줄 알고 있어요. 15년 전부터 시설해 가지고 자체 자동적인 칩을 만들어서 쓰고 있는 거라구요. 노력하지 않은 사람은 흘러가는 거예요. 준비 못 한 사람은 망하는 거예요. 알겠 나?「예.」
나라도 마찬가지예요. 박정희 대통령이…. 새마을운동을 누가 했나? 대전의 농도원 시스템을 힘을 가지고 잡아다가 5․16상이니 무엇이니 이래 가지고 했어요. 그 사람들이 다 살아 있어요. 제발 살려 달라고 별의별 놀음을 다하고 그런 거예요. 그 개혁 시스템은 완전히 농도원 개혁 시스템 40일수련과 딱 같아요. 그래 가지고 한 거예요. 새마을운동 해 가지고 뭐 해요? 새 사람 운동을 해야지요. 새 사람 운동만 아니라 새 가정 운동까지 가야 된다구요.
그런 얘기를 하게 되면 기가 차요. 내가 정계의 비밀을 다 알고 있어요. 전두환을 대통령으로 만든 것도 그렇지. 내가 그러더라고 가서 얘기해 보라구요. 끌어내기를 내가 끌어냈어요. 노태우도 그래요. 물태우 그놈의 자식, 그 각서를 내가 갖고 있어요. 그것을 발표하면 세계의 도적놈이라고 할 거라구요.
그래 놓고 대통령 취임식에 문 총재 통일교회를 기성교회가 무서워 가지고 초대도 안 했어요. 여기 두 번씩 왔다 갔어요. 만나지 않았어요. 세상에 비밀이 없다면서 말이에요.
누구든지 말씀을 세 시간만 들으면 돌아가게 돼 있어
미국에 가서 그래요. 레이건 대통령을 대통령 시킨 것은 나라구요. 그건 세계가 아는 것 아니에요? 카터를 모가지 친 사람이 나예요. 레이건을 대통령 시킬 때 지게 돼 있었어요. 배우 하던 사람이 1차 하다 또 지게 돼 있는 거예요. 당선하게 된 것이 수수께끼지요.
6대 주가 공화당 간판을 문 닫아걸고, 6대 도시가 중요한 도시들이에요. 그걸 인수받아 가지고 간판 붙여서 민주당을 몰아냈어요. 근대 선거사에 있어서 역사를 남긴 사람이라구요. 그러니 나를 무서워하지요. 아무것도 없지만, 노라리로 그런 줄 아는데 결과는 천하가 놀라자 빠질 일을 해 온 거예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사실입니다.」
한국만 해도 그래요. 이놈의 자식들! 8대 정권이 나를 없애려고 별의별 기성교회하고 공작 다 했어요. 그 재료가 지금 미국 시 아이 에이(CIA)에 보고, 재판 사건으로서 여기 정보원 누구 누구가 보고한 문서가 들어와 있어요.
그래, 선생님의 사건이 역사에 없는 사건이에요. 미국 역사가 2백여 년인데 선생님 같은 사건이 없어요. 원고가 누구냐 하면 미합중국이고, 피고는 문선명이었어요. 알겠어요? 원고가 뭐라구요?「미합중국!」피고는?「아버님!」문선명이에요. 싸워 가지고 자기들이 이겼다 하지만 역사에 죄를 졌어요. 천년 만년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 할 죄라는 거지요. 자기들이 한 것은 보호하고 선생님의 이름으로, 교회 이름을 가지고 예치해 놓은 것을 세금 안 낸다고 탈세했다고 한 거예요.
미국의 법과대학에서 모의재판을 하는 데 있어서 역사에 남을 기록적인 것이 문 총재의 재판사건인데, 미국이 이럴 줄이야! 똑똑한 변호사, 똑똑한 법조인들은 문 총재를 보호하자는 그런 운동이 벌어지고 있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미국의 어떠한 대통령에 보고 못 할 거리라도 문 총재에게 보고하려고 해요. 그래서 신문사가 다 유명해진 것 아니에요? 아무것도 없이 맨손 가지고 그런 기반을 닦기 쉬웠겠어요, 어려웠겠어요?「어렵습니다.」강도질 했어요, 마피아같이 협박을 해 가지고 했어요? 무엇 가지고? 말씀이에요. 위대한 말씀이에요.
말씀을 누구든지 세 시간만 듣게 되면 돌아가게 돼 있어요. 시 아이 에이의 침투 요원까지 와 가지고, 내가 샌프란시스코에 있을 때 말씀을 여섯 시간 하고 나니까 자기가 시 아이 에이의 요원으로 비밀리에 들어왔었는데, 밤에 자는데 자기 아버지가 ‘이놈의 자식, 네 모가지를 잘라야 한다. 문 총재에 보고하라.’고 그래 가지고 보고한 사실을 듣고 있어요. 감동 받고 나서는 세상에 이럴 수가 있느냐고 하고 갔어요. 일본에도 그런 사건이 있었어요. 편지 쓴 것을 보관했으면 역사적 재료가 됐을 거라구요. 별의별 사건이 다 있는 거라구요.
그래, 문 총재가 일하기 좋으라고 환영한 나라가 어디 있었어요? 여기도 뻔뻔스러운 얼굴을 해 가지고 ‘아이고, 선생님!’ 하면서…. 오늘 어디서 왔나?「오늘은 도봉에서 왔습니다.」도봉?「동대문하고요.」응. 주변에서 왔구만. 처음 온 거야, 훈독회에?「예. 한두 번…. 두 번째 왔습니다.」한두 번 왔다고 해도 틀린 거지. 앞으로 훈독회도 안 할지 모를 거라구요.
내가 뭐 훈독회가 필요해요? 필요해요, 안 해요? 지금 내가 말씀 가운데 이루지 못한 것을 찾는 사람이에요. 다 이루었어요. 나오면 얘기해 봐요.
통일교회는 직접 체험을 하니까 안 믿을 수 없어
종교통일도 재림부활로 된다는 것이 ≪원리강론≫에 있지요? 그대로 그래요. 맞아요. 영계 천사장권이라는 것이 가인권이 돼 가지고 지상의 아벨권, 가정 축복할 수 있는 아벨가정이 아담가정 대신 천사장 조상들 전부 다, 16세 이후에 지금까지 사탄 몸 된 것을 선생님 몸뚱이에 접붙여 줘 가지고, 축복해 줘 가지고 동생의 자리에 세운 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선생님이 먼저 나오고 나중에 났으니 동생이지요. 이래 가지고 영계 육계가 뒤집어지는 거예요.
(손짓을 하시면서) 이것이 이렇게 됐어요. 본래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돼야 할 텐데 말이에요, 본래 이렇게 돼 가지고 이렇게 될 텐데 이렇게 돼 있다구요. 이게 우익이요, 좌익이 돼 있는데, 이걸 뒤집어야 돼요. 뒤집어서 하늘에 하나돼야 되는 거예요.
박수를 치려면 이렇게 치나? (박수 쳐 보이심) 이렇게 치나? 반대로 치나, 이렇게 치나? 갔다가 마음대로 할 수 없어요. 이 길밖에 없어요. 거꾸로 됐다구요, 거꾸로. 뒤집어 박아야 돼요.
그것이 이론 타당할 수 있는 내용에 역사관을 중심삼고 섭리사관적인 견지에서 맞아야 돼요. 방대한 내용이 공식화된 패턴을 중심삼고 발전했다는 사실이에요.
여기 윤정로면 그 세포가 윤정로를 닮았지? 선생님 세포 안 닮아요. 다 여기 유종관이면 유종관이 자기를 닮았다구요. 닮았기 때문에 엉켜 돌아가요. 마찬가지라구요. 통일교회 교인들은 한 핏줄에 들어가서 한 소속이 돼야 된다고 본다구요, 전세계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세계 어디에 있든 통일교인들은 다 선생님이 가르쳐 줘요. 그게 다른 거예요. 기독교, 종교권과 다른 거예요. 살아 있는 교주라는 양반이 국경을 넘고 천리원정을 넘어서 가르쳐 주는 거예요. 어려울 때는 다 보여 주고 말이에요. 그런 체험을 하니까 세상이 아무리 반대해도 안 믿을 수 없어요. 안 가면 자기가 탕감에 걸린다는 거지요. 지장이 와요. 일하는데 꼬여 들어가서 이렇게 할 것을 이렇게 하는데 될 게 뭐야? 선생님도 그걸 알아요. 곁길로 못 가요.
탕감복귀의 원칙이 공식
그러니까 지금 때가 말씀한 대 전환시기라구요. 알겠나? 정신 차려요. 어저께 회의했어?「예.」어떻게 했나?「다섯 시에 모여 가지고 회의했습니다.」곽정환에게 연락했어?「예. 2박3일 할 걸로 했습니다.」 그 원고 메인 스피커가 될 텐데 원고를 다시 써야 된다구요. 그래서 내가 제주도 가 있다가 올라온 거예요. 이것들 한다는 것이 첫 번 페이지부터, 새해 벽두에 대회를 처음 하는데, 간판을 잘못 붙이면 도둑 놈의 새끼가 나온다구요.
‘초’ 하게 되면 영계가 중심이에요. 영계를 모르지요? 초종교, 초국가, 초엔지오 연합이에요. 초언론이에요. 언론계를 하나 만들어야 돼요. 그럴 수 있는 기반이 닦여 있습니다.
미국 대통령 연두 인터뷰부터 할 텐데, 제일 앞에 셋 가운데 가운데 앉는 것이 워싱턴 타임스 기자예요. 뭐 일본의 아사히라든가 하는 신문은 문가 쪽에서 눈을 꺼벅이며 ‘저 가운데 사람 어디야? 가운데 있는 게 누구야?’ ‘누구긴 누구야? <워싱턴 타임스>지.’ ‘워싱턴 타임스는 누가 하는 거야?’ 물어 보니 ‘<워싱턴 타임스>를 누가 하긴 누가 해? 레버런 문이 하지.’ 꿈에도 생각하지 못해요. 언제 거기까지 왔느냐 이거예요.
종교계 6천 명이 되는 종교연합회가 미국에 있던 것이 7년 전만 하더라도 거기에 우리 교수 하나라도 보내면 쫓겨났었는데, 그 이사 일곱 명 가운데 우리 사람 다섯이 이사가 됐어요. 그걸 요리해 가지고 비밀리에 대려고 하면 할 수 있지만 내가 그냥 등장하지 않아요. 관계 안 가져요. 내버려두는 거예요. 너희들이 해보라고 한 것입니다. 해보면 레버런 문을 또 찾는 거예요. 한 번 찾고 두 번 찾고 세 번만 찾으면 안방에 갖다 주인으로 모시려고 그래요.
과학자 대회도 그래요. 난다긴다하는 별의별 사람들이 있었어요. 거기서도 종의 종에서부터 출발했어요. 그게 거짓말이에요, 사실이에요? 「사실입니다.」이놈의 자식들, 종의 종에서부터 추어 올라오라는데 단계 없이 그냥 뛰쳐 올라와 가지고, 36가정은 도둑놈의 새끼들이 다 됐어요.
원리원칙이, 탕감복귀의 원칙이 공식이에요. 하나님도 공식 따라 왕래할 텐데, 선생님도 공식 따라 모두 해결하는데 자기들 생각대로 그것이 마음대로 ‘이렇게 하면 좋겠다.’ ‘저렇게 하면 좋겠다.’ 해서 돼요? 세상을 망치는 요사스러운 패들이에요. 그런 패들의 말을 듣겠나? 알겠어요?「예.」
‘제국의 아침’이라는 요즘 영화 봐?「드라마입니다.」드라마 어제 봤어?「어저께 못 봤습니다.」박수경의 일파들이 반역했다가 벼락 맞는 그 사실이 나와요. 모르면 그렇게 돼요, 모르면. 그것을 보고 ‘저 영화가 딱 우리와 같은 입장이 됐구나. 내가 어떻게 할 것이냐?’ 생각해 봤어요.
그 아들까지, 동생들까지 모가지 쳐 버릴 생각을 하더라구요. 문 총재는 저런 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할 것이냐? 사정(私情)이 통하지 않아요. 사정과 천정(天情)은 달라요. 천정을 남길 것이냐, 사정을 남길 것이냐? 그러니 ‘네 집안 식구가 원수’라 했습니다. 그걸 알아야 돼요. 끝날이 되면 집안 식구가 원수입니다. 정적인 면을 중심삼고 목을 졸라요. 손목을 붙들고 발을 매요. 어떻게 할 테예요? 그걸 칼로 끊어서는 안 돼요. 이빨로 끊어야 돼요. 손톱으로 끊어야 돼요. 그걸 박차고 나가야 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하나님의 뜻의 대표자가 못 됩니다. 안 그래요?
해와가 뭐예요? 해와가 영적으로 하나님의 부인이 될 수 있는데, 내일 모레면 결혼할 터인데 결혼 전날 강도새끼한테 잡혀가 가지고 아들딸 낳고 잘 산다고 해서, 옛날에 결혼하려고 하던 데에 와 보자고 해서 오는데, 하나님 홀로 있을 때 오게 되면 ‘야, 잘 왔다.’ 환영을 하겠나, 벼락을 치겠나?
세상에 미련이 없다
생각해 봐요. 선생님은 세상에 미련 없어요. 사탄세계의 더럽힌 그 흔적 가운데서 너저분하게 남겨 놓은 뭐라고 할까, 혼수 물건들, 그 이불이니 옷을 보기도 싫을 텐데 불살라 버려야 되겠어요, 남겨 가지고 다시 찾아온 여편네한테 줘야 되겠어요? 여자들 답해 보라구요. 불살라 버려야 되겠나, 남겨야 되겠나?「불살라야 합니다.」불살라야 되겠다는 여자는 손 들어 봐요. 정말이에요?「예.」말이 쉽지.
나는 그래요. 이번에 올 때 전부 다 33년 동안 입던 옷들 하나도 버리지 말고 보관하라고 했어요. 트럭으로 몇 트럭 될 수 있는 것을 다 나눠 주고 왔어요. 옷으로부터 120가지를 해 가지고 14일 간 나눠 주고 왔어요. 손 털고 왔다 이거예요.
또 여기에 와서 북한을 중심삼아 가지고 공원 만들려고 하던 4천만 달러 남은 것을 다 나눠 줬어요. 돈 한푼 없어요. 이제는 우리의 힘으로 해야 된다 이거예요. 여러분의 힘으로! 일본이니 미국이니 후원 받을 생각도 말라는 거예요. 내가 미국도 그래요. 한 달에 몇천만 달러씩 투입하던 것을 세계적으로 하면 얼마나 기반 닦겠나?
세계일보도 임자들처럼 그냥 내버려두었으면 뻥하고 날아갔을 건데 선생님이…. 어디 갔어? 설용수!「예.」선생님이 그 어려운 것을 ‘내가 책임지고 해줄 테니 해라.’고 했는데, 잘했나, 못했나?「잘하셨습니다.」물어 보지 않고 자기들 멋대로 다 해 놔 가지고 이것도 날아갈 뻔했어요. 자기들이 했다가는 말려들었지. 딱 삼각지대에 와서 뒤집어 놓으니까 통일교회를 이용하고 싶어하던 녀석들은 완전히 걸려들었어요.
돈이 생겼으니 요즘에 빌린 것 같다고 생각하지? 5천만 달러에 해당하는 빚을 졌는데 지금 5백만 달러밖에 안 남았다고 하는데 1천2백 만 달러 남았다구.「7백만 달러 남았다고 했습니다. 아버님께서….」그것 전부 다 해 가지고 임자 계산법은 7백만 달러를 빼놓고 계산하더라구.「그걸 합쳤습니다. 작년도 것을 재작년 것 넘어온 것으로 뺐는데요, 아버님 말씀하셔서….」아, 그거까지 중간에 결정했다고 해서 연차를 끼워 넣은 것을 빼 버리나?「기록은 다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5천만 달러를 전부 물어주지 못해, 1년에. 세상에! 5천만 달러 이상 아니야? 또 건물 지을 돈도 대주기 바라잖아? 불알 두 쪽밖에 없잖아? 따라지들이지. 입은 짹짹짹 하고 얘기는 잘 한다고 소문났지만 말이야, 그런 걸 안고출 수 있는 자격자가 못 되누만. 뭐 자격을 갖추어 가지고….
일심․일체․일념․일화의 마음으로 상대를 맞고 대해야
여편네가 죽었으니 여편네 얻어 달라고 야단이야. 여편네가 필요해? 아, 물어 보잖아?「필요합니다.」(웃음) 필요하면 왜 죽게 했어? 데리고 살지. 죽게 한 책임은 자기가 져야지. 우리 통일교회에서는 지금 영계에 간 사람하고 같이 살잖아? 다 물어 보라구, 선생님 말이 거짓말인가. 영인들과 결혼한 사람이 같이 살아. 같이 살 수 있는데 딴 생각을 하니 여편네가 찾아오지를 못하지. 안 그래? 위안축복을 받고자 하는 마음을 가자마자 생각하지 않았어? 오지 못해. 오면 여편네가 영계에 가 있으면 영계의 사실과 자기에게 일일보고를 해주고 가고 오는 것을 전부 코치해. 그 이상 얼마나 행복해? 비밀 세계까지 전부 타고 앉아 가지고 밀어 제낄 수 있는 배후가 생기는데.
현실이, 왔나?「청평에 있습니다.」남편이 죽어 가지고 영계에서 와서 사는 사람이 누구야? 살게 돼 있어요. 문난영도 그거 알아? 그거 아느냐 말이야.「예.」그것을 거짓말로 알아, 사실로 알아?「사실로 압니다.」사실이라도 거짓말로 알면 안 와요. 못 온다구요. 그런 생각을 하면 못 와요. 얼마나 영계가 예민하게? 각도가 1도만 틀려도 벌써 뒤집어지는 거예요. 일편단심(一片丹心), 길이 여기서부터 서치라이트 모양으로 중간에서 흑점이 있든가 하면…. 거기서부터 어두워지지요? 마찬가지예요.
그게 뭐예요? 일심(一心)․일체(一體)․일념(一念) 뭐라구요?「일화(一和)입니다.」일화! 그래야 돼요. 이제 그런 마음을 가지고 상대를 얻어야 돼요.
유종관도 누구인가? 박영자? 「예.」 영자인가? 뚱뚱하니까 보기 싫잖아? 「좋습니다.」(웃음) 「동창들을 만나면요, 저를 얼마나 칭찬하는지 몰라요.」 칭찬은 무슨 칭찬이야? 「45킬로짜리를 60킬로 이상으로 늘려 놨다고요.」(웃음) 「아주 칭찬이 많습니다.」(웃으심) 칭찬 많다니? 뚱뚱하다는 칭찬이야? 그런 사람 둘이 모범적으로 사니 칭찬을 하지. 「모범적으로 살려고 노력하고, 또 친구들은 모범적으로 사는 최고 가정이라고 박영자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칭찬하는 것 아니야? 유종관이를 잘났다고 그러나, 박영자가 잘났다고 그러나? 「박영자가 더 잘났다고 생각하겠지요, 자기 동창들은.」(웃음) 여자들은 그렇겠지. 「예.」
통일교회는 원리를 알고는 이혼을 못 해요. 절대 못 해요. 전부가 걸리는 거예요. 근본이 완전 산산조각이 나요. 그렇지요? 거기에 대한 얘기를 내가 해줄까요? 아직까지 얘기하지 않은 원리 얘기가 많아요. 복잡하다구요.
저나라에 가게 되면 명경(明鏡)같이, 자기 얼굴이 거울에 나타나듯이 확실히 나타나는데, 그것을 보고 자기 자체를 비판하게 될 텐데 눈 감고 보겠나, 눈뜨고 보겠나? 어드럴 것 같아요? 「생각, 조상을 생각할 때는 눈을 감아야 떠오르거든요. 그러니까….」
아니, 영계에 가 가지고 얼마나…. 가정이 이상적 가정을 이루어야 되는데, 복잡한 내용이 죽 해서 나타날 텐데 자기 산 것이 10분의 1, 100분의 1이 안 되는데 그것을 눈뜨고 그냥 바라보고 있겠나, 눈감게 되겠나? 그걸 물어 보는 것 아니에요? 눈감으면 영원히 뜨지 못해요. 그 나라에 가서 시정할 길이 없어요. 얼마나 기가 막힌 일이에요? 거짓말인지 죽어 보라구요.
선생님이 그런 것을 알기 때문에 세상만사 다 끊어 버리기 위해서는 전세계가 한 사람과 같이 반대하기를 바랐던 거예요. 그래서 그 골을 넘어가야 돼요. 거기도 천사장이 들어가고, 해와가 들어가고, 타락한 아담이 들어가고, 국가가 다 들어가잖아요? 전부가 똘똘 뭉쳐서 문 총재를 타도한다고 그래도 내가 영계의 기준이나 육계의 기준에서 탈선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밟고 넘어왔습니다. 그러니까 참부모가 위대하다는 거예요.
하나님은 아담 해와만 완성하면 되지만, 거짓 부모의 핏줄로 말미암아 수천억이 걸려 있는데, 이 수천억을 복귀 못 하게 되면 참부모의 자리가 성립 안 돼요. 그래, 참부모는 초종교 초국가로 하나 만들어야 돼요. 구세주요, 메시아는 종교를 하나 만들어야 되고, 재림주는 유대 나라에서 실패했기 때문에 다시 와서 주인 되어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 기독교가 갈라진 것을 하나 만들어야 되고, 그 다음에 영계 육계의 심정권, 모든 일심․일체․일념․일화권이 깨져 나갔으니 그것을 만들어야 돼요.
아담 일대에 망쳤으니 참부모 일대에 전체를 탕감해야
그렇기 때문에 영계에서도 그렇잖아요? 문 총재는 구세주고, 그 다음에 뭐라구요?「메시아!」메시아고, 그 다음이 뭐라구요?「재림주!」 재림주, 그 다음에 뭐라구요?「참부모님!」참부모니 그걸 통일시켜야 돼요. 선생님 일대에 다 해결해야 됩니다.
하나님은 아담 해와 한 가정을 뜻 가운데 세우려고 했던 것인데, 거짓 부모가 나와 가지고 혈통적으로 더럽힘으로 말미암아 이렇게 방대한 하늘땅이 걸려 가지고 신음하며 죽어 가는 사람과 마찬가지가 돼 있다는 거예요. 그걸 책임져야 됩니다. 선생님 일대에, 아담 일대에 그렇게 만들어 놨으니 일대에 탕감을 해야 된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이 구세주, 메시아, 재림주, 참부모라고 했어도 일시에 참부모가 될 수 없어요. 이걸 다 이뤄야 돼요. 반대받는 가운데서도 말이에요. 그러니까 전세계가 합해 가지고 나라라는 나라, 종교라는 종교, 그 다음엔 제2이스라엘이니 할 것 없이, 영계와 하나님까지도 반대해야 돼요. 하나님도 반대해야 뒤집어질 것 아니에요? 하나님까지도 사탄이 반대하는 이상 처갈겨야 돼요. 그래야 사탄이 ‘과연 하나님의 아들이요, 과연 하나님의 몸이요, 과연 우리가 섬겨야 할 주인을 배반했습니다.’ 하고 굴복하고 돌아서는 거예요.
보라구요. 하나님이 무슨 구세주고 메시아고 재림주라는 그런 약속을 하고는 감옥에 처넣어요. 똥 구덩이에 처넣는 거예요. 세상에! 사탄 이상 한 거라구요. 안 그래요? 약속하려면 자기가 자체 자각할 수 있는, 주인 될 수 있는 무엇이 있어야 될 것 아니에요? 주체라면 상대가 있어 가지고 하나돼야 주인 되지요?
이 세상 수천억을 해방시킬 수 있는 전통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게 지옥 해방, 낙원 해방이에요. 또 성인하고 살인마들을 축복해 줬지요? 공산당이고 무엇이고 성인이고 무엇이고 전부 다 한 자리에 해방해 줬어요. 그리고 이 세상에서 아기로 영계에 간 그들도 16세가 되면 결혼할 수 있게 다 문을 열어 놨어요.
영계에 간 그 영인들이 거짓 부모로 더럽힌 모든 것을 완전 청산해야 할 것이 참부모인데, 참부모님이 영계나 육계에 있어서 천국 들어 갈 수 있는 티켓을 끊어 주고도, 틀림없이 사실 끊어 줘야 할 텐데 그 일을 했느냐 못 했느냐 할 때 못 하게 되면 참소한다는 거예요. 아기들까지 축복할 수 있게 다 해놓고 고속도로를 만들어 놨어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것이 이번 선생님의 천지부모 천일국개문 축복성혼식입니다. 모든 사람들을 영계에서 축복했지만, 본연의 타락하지 않은 하나님과 아담 해와가 한 몸이 돼 가지고 일체적인 축복 자리를 못 찾았어요. 영계는 영계대로 따로, 여기는 따로 이래 가지고 된 것이 뒤집어져야 돼요. 영계는 동생의 자리에 들어가고, (지상이) 형님 자리에 들어가야 돼요. 이걸 바로잡아 놓아야 된다구요. 그 식이 지금 현재 어머니 60세에 하는 식입니다.
어머니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지 모른다
어머님은 지금까지 금식도 안 했어요. 전도도 안 시켰어요. 그것 알아요? 나는 금식하고 기도하고 이렇게 하더라도 기도를 안 시켰어요. 타락하지 않은 해와가 무슨 기도예요? 길러 가고 있는데 금식이 뭘 필요하고, 선생님같이 고생이 뭐 필요해요? 내가 고생하고 어렵더라도 울타리가 되어 가지고 키워 나왔어요.
이러면서 절대신앙․절대사랑․절대복종하게 해야 돼요. 복종도 절대 했나? 내가 다 메워 줬지요. 매 맞는 자리에서는 보자기를 내가 씌워 주고 내가 맞아 주고 이래 가지고 넘겨 왔어요. 어머니를 키우기 위해 얼마나 수고했는지 몰라요. 하나님이 아담 하나 키우기 위해서 몇천만년 수고한 것과 마찬가지로, 어머니 하나 키우기 위해 수많은 여자들의 고질들을 다 겪어 온 거예요.
어휴! 누더기 판에서 깨끗한 발로 더럽히지 않고 어떻게 벗어나느냐 이거예요. 맨 처음에 자기 어머니는 선생님에게는 세상으로 보면 장모인데, 결혼하고 나서는 통일교회의 늑대 같은 할머니들이 얼마나 영계를 통해 가지고 즉각적으로 파수꾼이 되어 있어요.
홍순애가 들어오면 자기 아무 실력 없는 자를 잡아넣어 가지고 우리 손녀딸, 어머니 될 수 있는 걸 다 막아 놓는다고 그런 거예요. 그거 준비한 패가 얼마나 많은 줄 알아요? 옷을 만들어 놓고 전부 다 준비시켜 가지고 시집가는 혼수가 문제가 아니게 준비했다구요. 그게 문제가 아니에요. 자기 욕심 가지고 안 돼요.
홍순애 대모님이 통일교회에서 고생했지. 식모살이부터 시킨 거예요. 했나, 안 했나?「하셨습니다.」감옥까지 갔다 왔어요. 불평 안 해요. 들어와 가지고 자기가 역대 성주교, 철산으로부터 백남주의 원산이니 그 배후의 새로운 역사를 알고도, 전통을 이어받은 통일교회 골수분자 중의 골수분자라고 알면서도 들어온 자리에서 새로이 출발하게 했어요. 재림주를 모시기 위해서 몇 년 동안 혼자 떠돌이 했나? 그건 대모님이 대표자예요. 어머니니까 따라다니고 제주도에 가서 학교 다닌 것도 그 바람에 그렇지 않았어요? 그런 거라구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의 시작이, 고등학교 학생에서부터 개척시킨 거예요. 이 총장도 어디인가? 해미인가 어디인가 갔었지? 「예. 해미로 갔었습니다.」 응? 「예.」 「오래 된 시절인데….」 무엇이? 「아버님 기억력이….」 아버님이 아는 게 이상해? (웃음) 외딸이지? 「예.」 외딸, 어머니도 정서적이에요.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알고 나서는 죽자살자 하고 어디 가든지 따라다니려고 했다구요. 자기 딸도 내버리고 말이에요. 그게 불쌍한 거예요. 치다꺼리도 못 하고 그러고 살더라구요. 그러다가 중간에 죽었지. 그러니까 외로운 거예요.
시집보내 달라고 얼마나 졸랐게? 그래, 시집보내 달라는 것을 내가 시집 안 보내 줘 가지고 공자의 사모님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이름이 대학자와 같은 총장을 시켜 줬어요. 그렇다구요. 공자님 사모님이 되니까 총장 되지, 자기는 그때 총장 된다고 꿈에나 생각했어? 안 했지? 「예.」
총장이 되고는 선생님에게 고마운 얘기를 안 하고 자기 혼자 독재자가 되더라구요, 여자 독재자. (웃음) 여자 독재자가 돼 가지고 선생님은 뒷방살이 할아버지로 생각하고 말이에요. 돈도 잘 쓰잖아? 요전에 교수 하나 영계에 갔는데 8백만 원짜리를 하라는데도 1천5백만 원짜리 묘지를 샀는데 그것을 나한테 의논해야 할 텐데도 불구하고…. 나 그거 처음 들어 보고 놀랐구만. 나보다도….「아버님께 여쭈어 볼 사이가 없었습니다.」여쭈어 볼 사이가 없으면…. 아, 처녀가 바람피울 수 있나?
정성들인 돈 한푼도 흘려 버리지 않는다
나는 일전 한푼도 수전노같이 아끼는데 말이에요, 땅을 사고 이런 것은 정성들여 헌금한 돈이에요. 선생님이 나라를 위해서 쓰라고 헌금 한 돈이에요. 한푼을 흘려버리지 않았어요. 많은 땅을 미국에도 그렇고, 남미에 있어서 제주도의 몇십 배의 땅을, 한국 사람들 먹여 살릴 수 있는 땅을 살 때, 그 누구도 몰랐어요.
박구배가 언제든지 물어 봐요. ‘그거 왜 땅 자꾸 삽니까?’ 하는데 선생님이 말해 주지 않고 살 때, 안 사면 좋겠는데 사라고 할 때 곤란한 때도 있었지?「예.」도망가고 싶은 생각도 하지 않았나? 했나, 안 했나? 아, 물어 보잖아?「예. 잊어버렸습니다.」(웃음) 무엇이?「잊어버렸답니다.」그게 도둑놈의 심보예요.
아이구, 쓸데없이 땅을 이래 가지고 뭐 하냐 이거예요. 한국 사람 먹여 살리고 남아요. 사모작을 하기 때문에 먹여 살려요. 그렇기 때문에 통일교회 패들은 이제 굶어죽을 필요 없어요. 집 다 팔아요. 집 팔라고 그러지요? 안 그래요? 총생축헌납, 집 팔아 가지고 보따리 싸 놓고 기다리라고 했는데 그런 사람이 없어요. 배 타고 가서 ‘자르딘으로 와라!’ 해 가지고 수만 명, 수십만 명 배에 싣고 새로운 나라로 이동하게 되면 한국을 버리고…. 그런 것까지 생각하는 사람이에요. 그래, 못 만드는 배가 없어요.
선생님이 일본도 마음대로 왔다 갔다 할 수 있어요. 구라파에 가 가지고 비자는 무슨 비자예요? 국경을 넘어 다니고 다 한 거예요. 사탄이 하는 놀음을 하늘도 할 줄 알아야 될 것 아니에요? 안 그래요? 이젠 통일교회 교주가 됐으니 안 하지요. 걸려 놓으면 얼마나 소문나겠나? 안 그래요?
남미에 가 가지고 법을 지키지 말라고 했다고 문제가 생겼다고 인터넷까지 기록이 나온 모양이던데? 그놈의 자식! 문 총재가 허재비가 아니에요. 허재비라고 놀라 자빠지는 것은 미치광이라구요. 두 번만 주인 밭에 가서 먹는 곡식을 아는 참새는 허재비 대가리에 똥싸고 간다는 것을 알아야 돼요. 알겠어요? 허재비로 알고 있어, 이놈의 자식들!
영계 메시지를 안 믿으면 참부모 책임이 아니다
자, 이제는 세계가 문 총재를 무서워해요. 시 아이 에이 국장이든 뭐든 한번, <워싱턴 타임스>가 대통령에 대해 한번 무엇 써놓으면 벼락이 벌어져요.
최고의 정보, 북한에 대한 미국의 정책에 대한 것, 무엇 할 것을 다 알고 있어요. 북한도 미국에 대해 어떻게 할 것을 알아요. 뭐 백만 명, 천만 명 데모하라구요. 왜 미국이 야단이에요? 한 3년 동안 모른 체 하고 나가 자빠져 있으면 될 텐데. 안 그래요? 다 말라죽어요. 벌벌 기어갈 텐데 괜히 야단해 가지고 언론인들이 바라던 대로 놀아나는 거예요. 리버럴한 패들 말이에요. 리버럴한 패는 어떻게든 올무에 걸리게 하려고 해요. 선생님은 그런 데에 걸리지 않아요.
여기 이 나라에 와서도 지금까지 세상이 놀랄 일들을 하고 있잖아요? 그렇지 않아요? 초종교․초유엔! ‘초’를 갖다 붙여 놨어요. 영계를 모르잖아요? 이놈의 자식들! 공산당이 영계를 알아요? 초세계언론계연합 한국대회! 초를 알아요? 영계도 들어가는 거예요, 영계.
그것에 대해 세상은 깜깜한 밤이에요. 나밖에 몰라요. 거짓말이 아니에요. 거짓말인지 조사해 보라구요. 미국 대통령서부터 43대인데 여섯 명이 남았으니까 38대 되는 대통령들이 미국 국민을 대해 훈시를 한 거예요. 미국에 사는 국민들은 문 총재를 메시아로 모시고 재교육 하지 않으면 미국은 망한다고 통고하고 있는 거예요.
그걸 안 믿어 보라구요. 내 책임 아니에요. 내 말을 안 듣는 것은 정한 이치겠지만, 너희 나라의 대통령, 너희 국민들을 지도하던 사람들의 말을 안 들으면 그놈의 자식은 어디 가도 나라 없는 자식이 되는 거예요.
미국이 싫다고 하는 문 총재를 따라가라고 통고하니 이변이 벌어졌지요? 문 선생이 요술을 해서 그래? 난 원치 않아요. 그렇게 하겠으면 하고 말겠으면 말고, 하라는데 가만히 있어 봐라 이거예요. 안 할 수 없어요. 때가 되었기 때문에 상헌 씨가 영계에 가 가지고, 그리고 아들을 총사령관 시켜 가지고 준비한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준비해 나왔나, 안 해 나왔나?「해 나오셨습니다.」여러분은 몰랐지요?「예.」꿈같은 얘기예요.
잔칫날을 모르고 자다가 일어나 잔치 떡을 먼저 먹겠다고 떡 치는 데 가 가지고 손을 들이댔다가 손이 부서지는 것 알아요? 칼질도 안 한 그 떡을 내 것으로 하려고 했다가 자기 몸뚱이가 절반 가까이 잘라지는 걸 아느냐 말이에요. 욕심들 가지고 안 된다구요. 들이 맞아요. 나는 욕심 없어요.
어제 밤에도 누가 왔는데, 통일교회에서 열심히 하다가 돌아간 사람이 있어요. 협회도 안 도와주고 다 안 도와주더구만, 들어 보니까. 그래서 내가 지갑 털어서 보내 줬어요 나 돈 한푼 없어요. 점심값도 없다구요. 아침밥은 주겠는지 모르겠네. (웃음) 그렇게 살아요. 그래도 나 밥 굶어 본 적이 없어요. 선생님이 밥 굶는다는 소문이 나면 세계에서 밥 몇 상, 한 달치 내라고 하면 누구든지 돈 보내 주게 돼 있어요. 그러니까 부자예요, 가난뱅이예요?「부자입니다.」부자지요. 걱정 할 것이 없다구요.
여기에 있는 여자들은 지갑 털어 내라면 지갑 털어 낼 거예요? 말해 봐요. 할 거예요?「예.」그 젖들을 하나씩 잘라 팔라면 팔겠어요? (웃음) 아, 왜 그래요? 나라를 살리기 위해서 그럴 수 있다면 그거 해야지. 할 수 있느냐 말이에요. 문제가 심각해요.
그게 무슨 문제예요? 아이들 젖 먹여 가지고 새끼들에게 할 짓 다 해 가지고 그걸 둬두면 뭘 하노? 얼마나 불편해요? 잘라 버리면 뛰기도 좋고 그렇지. (웃음) 뛰게 되면 불편하지 않아? 나도 우리 어머니 보고 ‘아이고, 불편하겠다. 저것 자르면 얼마나 좋겠나?’ 그런 생각도 했다구요. 그래 가지고 나라를 사랑하게 되면 충신의 후계자가 되겠나, 역적의 후계자가 되겠나?「충신의 후계자가 됩니다.」그럼, 충신의 후계자가 아니라 충신의 조상이 될 수 있다 이거예요.
어떤 자리에 내세워도 불평할 수 없어
선생님을 위해서는 하나님이 명령을 못 해서 못 움직여요. 사탄까지도, 사탄이 문 총재에게 거짓말하더라도 하나님 말같이 여기고 120퍼센트까지 믿는 그 자리에 가게 되면 하나님을 소개해 줘야 돼요. 네가 굴복하고 네가 소개해 주라는 거예요.
못 믿을 것이 어디 있어요? 그 말이 맞는 말이에요. 하나님이 ‘야야, 문 총재야, 너 성인하고 살인마하고 결혼해 줘라.’ 하겠어요? ‘야야, 문 총재야, 내가 이렇게 서럽게 됐으니 하나님 왕권 즉위식 해다오.’ 그렇겠나?「못 하십니다.」죽어도 못 하지.
일을 누가 저끄러 놓았느냐? 창조 후 관리체제를 못 만들어 놓고 아들딸을 고생시키고 하나님은 아담 하나 완성하기 위해 간판 붙이고 지금까지 해먹었지만, 문 총재는 거짓 부모가 핏줄을 더럽혀 놨기 때문에, ―핏줄을 모를 때에 거짓 사랑, 거짓 생명, 거짓 핏줄을 만들어 놨으니 하나님이 어떻게 손대겠어요?― 그걸 전부 다 문 총재 일대에 정비해야 돼요. 정비했나, 못 했나?「하셨습니다.」2월 6일이면 다 끝나나, 안 나나?「끝납니다.」이론적으로 끝나는 거예요.
하나님으로부터 영계에 간 수많은 성인 현철들, 아들딸 잘 거느린 땅 위에 있는 사람들이 고마우신 참부모라고 얘기하게 돼 있지요. 지상에서 누가 선생님이 잘못했다고 반대할 무엇이 있어요? 윤정로!「없습니다.」꿈에도 그런 생각 못 하겠지?「예.」생각할 수가 없어요. 머리가 돌지 않아요. 천야만야(千耶萬耶)한 차이가 있는 거리인데 말이에요. 그런데 대가리를 저어 가지고 꽁무니에 힘 주어 가지고 할 때 그거 어디 가서 남아져?
황선조도 알지?「예.」신학대학에서 10년을 공부하고 다 그랬다고 하지만, 그거 공부해서 뭘 해? 하나님의 심정도 모르는데. 역적하기 딱 좋아요. 도적질하기 좋아요. 모르면 자기가 모른다고 절대 믿겠다는 신앙을 하지만, 안다고 하면 절대신앙을 안 가져요. 절대사랑을 못 하고 절대복종도 못 해요. 내가 알아보고 하겠다고 하는 거예요. 자기가 앞장선다구요. 위험천만한 입장이다 이거예요.
선생님 자신도 지금까지 ‘내가 통일교회 교주다. 너희들 나한테 복종해라.’ 그래요? 여러분에게 언제 선생님에게 경배하라고 가르쳐 줬어요? 윤정로!「저희들이 하고 있습니다.」자기들이 하는 것이 틀리니까 시정해 줬지. 영계에서 들이 죄기니 안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불평을 할 수 없는 통일교회 교인들이에요. 선생님에 대해 뭐 고생하고 뭐 이랬다고 하지만, 내가 이제 태평양 가운데 던져 거꾸로 꽂더라도 불평할 도리가 없습니다. 40대면 천하평정 체계를 만들어 가지고 하나님을 해방하여 모시지 못하고 40년 효자․충신․성인․성자의 도리를 못 한 그 죄를 무엇으로 탕감해 달라고 그러겠어요? 물론 통일교회 교인들이 책임 못 한 것이 있지만, 그것을 내가 책임져야 돼요. 연대적 책임이라는 것은 당연한 이치라구요. 알겠나? 「예.」
지금 훈독회 시간인데 내가 지금 무슨 얘기를 하는 거예요? 훈독회 방해자 노릇을 하고 있어요. 여기 훈독회 책을 읽는데, 살랑살랑 선생님이 이렇게 뜀뛰기하듯이 이리 갔다 저리 갔다 하는 얘기를 하게 되면 혼란이 벌어지지요.
그 혼란이 벌어지는 건 좋은데, 문제는 간단해요. 자기가 설자리에 서기 위해서는, 왔다갔다 왔다갔다 하더라도 저 영계에 들어가서는 혼란 과정에서 나중에 정착해 가지고 설자리에 서면 왕초가 되는 거예요. 설자리에 서기 힘들어요, 모르니까.
선생님이 모르고 출발했겠나? 30대에 다 준비했습니다, 30대. 그런 말씀을 어머니 아버지, 선생님 친구한테 한번 얘기를 못 했습니다. 그래, 환고향을 필히 해야 돼요. 친구의 무덤이 있으면 그들이 다 지옥에 가 있으면 그들을 불러 가지고, 친구로서 믿고 따르던 인정적 사정 이상의 것을 내가 해줘야 되겠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향을 찾아가야 된다는 거예요. 고향을 찾는 데는 나라를 찾고 찾아가야 됩니다.
초세계언론계연합과 초세계국회연합 대회를 해야
부모님도 그렇잖아요? 선생님은 부모님 무덤도 믿지 않아요. 공산당 말을 믿지 않아요. 내가 그렇다고 해서 여기 동생이…. 문 장로! 문용선 장로, 용현 장로가 왔나?「예.」내가 이것 처음 얘기했나, 언제 한 번 얘기했나?「예?」어머니 아버지 무덤들을 믿지 못한다는 얘기를 요전에 살짝 비춘 것 알았어, 무슨 말인지?「예. 제가 알아봤습니다.」뭐를 알아봐?「거기에서 가짜가 아니라고, 진짜라고 그랬습니다.」가짜 아니라는 것이 진짜가 아니야. 그 사람들은 코 꿰어 놓고 신호해야지, 안 하면 자기 다리를 자르고 다 해.
내가 북한에 가 가지고 새벽 세 시에 북한 정부 인계식을 했습니다. 세상에! 녹음하는 그 방안에서 말이에요. 배포가 두둑하지요? 사람이 그래요. 자기 때가 왔으면 자기가 책임을 져야 돼요. 때를 잃어버리지 않아야 돼요. 주인이면 주인 자리에 서 가지고 행세를 할 줄 모르면 물러나고, 역사상에, 그 역사 페이지가 흐려져요. 똑바로 해야지.
그래서 이번에 와 가지고도 보통 사람은 상상하지 못하는 일을 지금 시작한 거라구요. 황선조, 알겠어?「예.」마음이 그렇게 안 하면 좋겠지?「아닙니다.」현정부하고 부딪치고 이북하고도 부딪치고 다 부딪치잖아?「부딪치는 게 문제겠습니까? 뜻이 중요하지요.」응?「뜻이, 아버님 지시가 중요하지 부딪치는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그렇지만 지시가 그릇될 수도 있잖아?「아닙니다. 절대로 아닙니다.」지시가 잘될 수 있다고만 볼 수 없잖아? 야당 여당이 합해 가지고 무슨 짓이든 다 할 수 있다구.
그러니까 빨리 해야 돼요, 자리잡기 전에. 무슨 말인지 알겠나? 그거 다 끝내고 선생님은 미국에 가 가지고…. 일본도 그 일을 해야 되고 미국도 해야 돼요.
여기를 떠나면서 일본도 즉각적으로 여기 하던 대로, 미국도 즉각적으로 해 가지고, 언론계를 연합해 가지고 전세계적으로 ‘초세계언론계연합 세계대회’ 간판을 붙이고 미국이니 유엔에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대회를 해야 된다구요.
그래 놔야 김정일이도 그렇고 미국 정부도 그래요. 깜짝 놀라게 할 대회를 해야 돼요. 사람 모으는 데서는 나 이상 그런 실력 있는 사람이 없다구요. 미국 부시 대통령이 해도 안 간다구요. 그래, 서둘러야 되겠나, 안 서둘러야 되겠나? 곽정환이는 내일 오라고 그랬나?「내일 오후 네 시에 옵니다.」주동문이 오라고 그랬나?「예. 연락했는데 직접 통화는 못 하고 아들한테 연락했습니다.」
이제 해서 한마디해야 돼요. <워싱턴 타임스>하고 유 피 아이(UPI) 가 연합해 가지고 방망이질을 할 거라구요. 반대하는 녀석들은 우리 워싱턴 타임스가 조사하게 되면 여기 과장급들까지 뭘 해먹은 것이 다 나와요. 국회의원 해먹을 때 뭘 해먹었다는 것이 전부 다 나온다구요. 그걸 바로잡아 줘야 되겠다 이거예요.
계기를 만들어야 될 것 아니에요? 뭐 열 사람밖에 안 모인다며, 25일날 대회 때?「아닙니다. 현재 한 4백 명쯤 모이는데요, 그 중에 현직 의원이 현재 약속된 사람이 열 사람이고….」국회의원이 안 모이면 망신한다고 그거 선전해요.「예.」초세계국회연합 한국대회예요. 여기서 이걸 해 가지고 잘 하는 사람들은 이제 평화대사로 임명하는 거예요. 평화대사로 임명해 가지고 기록들을 중심삼고 세계에 나가서 그 대회를 지도하라 이거예요.
세상에 무슨 뭐 눈감고 아옹 하기 위해서 하는 줄 알아요? 선생님이 왔다 갔다 하는 데는 큰 대로가 생겨요. 남미에 갔다 오면 남미에 문제의 대로가 생겨요. 이제는 브라질이고 뭐 4개국, 아르헨티나가 반대 하더니 똥을 싸게 돼 있다구요. 공산당 앞잡이가 다 됐으니 지금 문 총재를 반대했댔자 미국에 가도 이마를 받아야 되는 거지. 유엔까지 합해 받아 봐라 이거예요.
그런 와중에 들어가서 십자로에서 교통순경 노릇을 해야 돼요. 올라오라 하면…. 올라가는 길은 없지. (웃으심) 암만 하더라도 동서남북밖에 없어요. 그러나 올라가라 이거예요. 그 길은 없어요, 나밖에. 그렇지요? 그러니 뭐가 무서워요? 그걸 잡고 올라가면 따라올 수 있는 그것이 바람만 불게 되면 뭐라고 그럴까, 시계 불알이 움직이는 것같이 되어 가지고 나라 국경을 넘어서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는데 말이에요. 그렇다구요.
나를 주인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반대하는 것
내가 미국에 가서 50개 주 어디에 가든지 숨어 살 수 있어요. 1년 10년 숨어 다녀도 통일교회 교인들이 숨겨 주면 50년 살 수 있는 것 아니에요? 이제 50년 살면 뭐가 되겠나? 뼈다귀 사람이 산다는 말이 되는데 그런 사람은 필요 없잖아요?
그래, 매일같이 52일 동안에 52개 도시를 전부 다 돌며 강연했어요. 그거 힘든 거예요. 어떻게 일주일을 지내느냐 이거예요. 몸 컨디션을 조정해야 돼요. 함부로 하다가는 중간에 쓰러져요.
젊은 놈들, 사십 전 손 들어 보자, 사십 전! 사십 전은 없네. 내가 사십 전이 있으면 장가를 다시 한 번 보내고 여자들은 시집보내 가지고 미남자를 팔아먹을 수 있는 나라가 많아요. 그 나라의 대통령도 할 수 있어요. 그 나라의 퍼스트 레이디가 될 수 있어요.
그럼 몇 살들이에요? 오십 이상이에요?「동 책임자들이기 때문에 오십 이상이 될 겁니다.」이야! 아까운 꽃다운 청춘 다 허송세월 했구만.
한국이 이럴 수 있어요? 선생님 같은 사람 열 사람만 있으면 삼십 넘을 때는 어떻게 됐겠나? 세상에! 한국에서 내가 대통령 몇 번 해먹었을 거라구요. 한국에서 대통령을 해먹었겠나, 못 해먹었겠나?「하셨습니다.」한국에서 대통령 하면, 통일교회 간판을 대통령 하고 나가서 붙이면 되잖아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30대에 전부 다 했다면, 40대 대통령을 하고 나서 간판을 붙일 수 있잖아요? 그랬으면 얼마나 편리 했겠나?
그럴 수 없어요. 기독교, 구교 신교를 차 버리고 그 위에서 수습하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세계기독교’를 갖다 붙여서 반대 받았지요?「예.」세계기독교 안 하고 통일교회라 했으면 누가 반대해요? ‘문 총재가 얘기하는 데는 성경에 없는 말이 많아, 이 쌍것들아!’ 하고 한마디로 까 버려요. 기독교인들은 전부 성경을 보고, 회회교는 코란 외에는 구약성경을 믿는 거예요. 반대 받았겠나, 안 받았겠나?
선생님 말은 성경에 없는 모르는 말이 80퍼센트 이상이에요. 안 그래요? 그게 기독교의 말인가? 자기들이 모르는 말들인데 말이에요. 그러니 통일교회지. 기독교를 왜 갖다 붙였어?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야? 신령을 중심삼아 가지고 감동을 주어 통일해 가지고 세계 기독교를 하나 만들자는 것 아니에요? 그것이 쉬워요? 그러니 고생 바가지를 차고 다니니 고생하게 돼 있지요.
고생 바가지가 깨지면 끝날 텐데, 고생 바가지가 점점 크니까 죽자 살자 반대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아무 공이 없는 통일교회 교인들에게 주인, 상속 보따리를 옮겨 주어도 불평 못 하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전략이에요.
자, 세계 축복 보따리를 전부 다 통일교인들에게 나눠 준다고, 기독교 믿지도 않는 햇내기들이 있다고 반대할 사람이 있어요? 미국이, 혹은 세계 국가가 역사에 기독교문화권에 있어서 찬란히 자기 기세 당당하게 세계에 기를 쓰던 사람들이 통일교회를 반대했기 때문에 세계가 전부 전부 반대한 거예요. 반대해도 지나가야 들어갈 수 있어요. 딱 그렇게 되어 있어요. 주인 만들어 주기 위해서 반대한다 이거예요. 안 그래요?
그래야 메시아, 구세주가 되고 그렇지요? 자기에게 굴복하니까 구세주고, 종교도 굴복하니까 구세주이고, 그 다음에 유대교 제1이스라엘, 제2이스라엘도….
미국 기독교가 십자가를 떼는 상황이 됐다
이번에 십자가를 떼게 되면 예수는 이스라엘 나라의 구세주로서 간판 붙이고 들어가는 거예요. 일대 기독교의 몰락이 대부흥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그런 것 생각해요? 세상에! 2천년 동안 예수 믿는다고 해서 예수를 사기 쳐서 이용해 가지고 자기의 일개국 이익을 중심삼고 세계를 생각하지 않은 천주교, 미국 자체도 설자리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니 이러한 모든 말한 사람 주인이 누구냐 하면, 문 총재니 문 총재가 그런 일을, 그 이상의 것을 알고 있으니 내 말 들어라 그 말이에요.
이번에 4월 부활절이 되면 말이에요, 수천 교회가 십자가를 떼면 좋겠어요, 수백 교회가 십자가를 떼면 좋겠어요?「수천 교회가 떼면 좋겠습니다.」많이 필요 없어요. 알겠어요? 10개 교파들 장(長), 그 본부가 십자가를 떼면 자동적으로 수만 가정까지 퍼져서 십자가를 떼는 거예요. 그런 사람들을 규합하기 위한 교육을 해 가지고 전부 문제없게끔 해야 돼요.
스털링스는 워싱턴의 큰 교회에서 공개적으로 아주 뭐 십자가를 헬리콥터로써 들어올려야 돼요. 예수는 십자가에 박힌 고난의 주님이 아니고 부활의 주님이니 부활절에 떼려고 지금 기다리고 있어요.
그래서 연합교회에 가담할 수 있는 수련을 지금까지 했다구요. 문제가 돼요. 한국 기독교가 어떻게 되겠나?「놀라 자빠집니다.」자빠지면 어떻게 돼?「망하는 거지요.」자빠져 죽으면 좋지만, 죽으면 갖다 묻을 수 있지만 안 죽으면 어떻게 해? 팔아먹을 거야, 죽일 거야? 갖다가 치다꺼리해 줘야 돼요.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죽이지는 못하잖아요? 길가에 나가자빠지면 여러분은 밥을 먹고 그 사람들은 굶겨 죽이겠어요? 어디 유종관, 답변해 봐요.「아버님께서 이미 기준을 세우셨습니다. 악마와 성인을 축복하셨기 때문에 저희들이 그들을 축복해 가지고 더불어 함께 참부모님을 모시는 자녀로 부활시켜야 됩니다.」유종관이 부자라면 말이야, 3분의 2를 나눠 줘야 돼. 흑인과 백인이 원수지요? 소생 장성 원수 아니에요? 그들에게 나눠 줘야 돼요.
우리가 차지했다고 전부 다 깔아 먹고 찾아 먹을 수 없어요. 맨 처음에는 나눠 줘야 돼요. 3분의 1을 차지하고 먹고 살면서 3분의 2를 가지고 한 7년 동안 도와줘야 된다구요. 그러면 수고 안 해도 다 거두어진다는 거예요. 그 말이 맞는 것 같아요, 안 맞는 같아요?「맞습니다.」
자동차 판매시장을 점령할 계획
내가 그래서 북한에 돈을 많이 투자해요. 지금 평화자동차 공장만 해도 10억이 들어가요. 강남에도 포드 자동차 판매소를 만든 것 가 봤지요? 그게 아시아에서 제일 좋은 판매소라며? 가 봤나? 다들 안 가 봤구만.「죄송합니다.」윤정로는 가 봤지?「못 가 봤습니다.」아, 왜 그렇게 못 가? 선생님 따라다니더니만 왜 못 가 봤어?「그 날만 빠졌습니다.」(웃음) 물에 빠져 죽었구만.「그 날 청평 갔었습니다.」
세상에! 돈이 그렇게 없는 지금 때에 있어서 제일 좋은 장소에 만든 거예요. 북한에서 차를 만들면 판문점을 통해 가지고 가져와서 거기에 전시해 가지고 파는 거지. 장소야 포드 차를 전부 팔고 장소를 빌려 주는 거지. 알겠어요? 할 수 있어요. 우리가 주인인데 마음대로 할 수 있잖아요?
그래 가지고 포드 미국 회사, 박상권이 외교 능력에서 욕심보다도 발전할 수 있는 걸 생각하기 때문에, 120, 189개국 유엔 가입 국가에 한 곳에 2백만 달러씩만 해서 만들면 세계에 제일 가는 판매점을 만들 수 있다구요. 포드에서 2백만 달러 이상이면 얼마예요? 백 개야 2억하고 90이면, 전부 3억8천만 달러 된다구요. 3억8천만 달러만 내가 대주면 일년 이내에 그 이상 판매할 수 있어요.
그리고 미국 사람들은 나를 믿는다구요. 우리 선도 도자기 회사 할 때 다섯 개의 회사 가운데에 있어서 문 총재가 한다는 선전을 해서 전부 다 찾아 가지고 문 총재가 안 하겠다고 해서 다 갔다구요. 이제 자동차를 제일 가는 자동차를 만들어 보라구요. 미국도 그렇잖아요? 우리 식구들이 한 사람이 백 대씩 팔면 팔고도 남지. 현대나 무엇이나 우리에게 맡기면 현대 이상 팔 수 있어요. 그것이 자동차 판매소를 점령하기 위한 선생님의 계획이라구요.
이제는 돈 다 썼으니까 돈을 벌어야지요. 그래요, 안 그래요?「그렇습니다.」피땀 흘려 돈 벌어서 여러분이 하나도 도와주지 않고 돈 빌려 주는 고리대금업자 한번 하고 싶어요, 안 하고 싶어요? 우리 고리 대금은 한국 사람 열 사람에게 손해 입히면 아프리카에 가 가지고 백 사람을 살려 준다 이거예요. 그러면 고리대금이에요, 고리대금이 아니고 고리 이익이에요? 대신해서 플러스하니 고리대금이 아니고 고리 가금이로구만. 그거 죄예요, 죄가 아니에요?「죄 아닙니다.」일반 사탄세계는 죽겠다고 하지요. 하겠으면 하라고 말이에요.
자, 내가 이제 도박 왕이 되어야 되겠다 생각을 하겠어요, 안 하겠어요? 여기서 지금 롯데에서 3천 석의 카지노 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지려고 하는데, 롯데의 사장에게 정부가 허가 안 해줘요. 내가 하면 허가를 낼 수 있어요. 그러면 카지노 그 이상 크게 해야 되겠나, 안 해야 되겠나? 해서 돈을 왕창 벌어 가지고 할 텐데, 그렇게 돈 벌어 가지고 북한 살려 주면 어때요? 한국은 반대하겠지요?「반대를 한국이 못 하지요.」
그러면 미국이 북한 도와주는 것을 내가 도와주면 어때요? 그러면 미국을 움직여 가지고 다 할 수 있어요. 내가 은행계를 11년 동안 계획하다가 그만두었어요. 돈 몇백만 달러 가진 최고의 정상급들, 닥터 더스트가 다 팔아먹었어, 이놈의 자식. 그런 것 저런 것을 왜 하는 거예요? 한 날에 한때 쓰려고 하지.
참아버님의 운동법
이게 비타민 시예요, 비타민 시(C). 왜 이상하게 눈들 이렇게 보고 있어? (웃음) 우리 어머니가 간호원 노릇도 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얼마나 치밀한지 몰라요. 1초가 틀리지 않아요. 의사가 뭘 대접하면 좋다, 건강에 좋다 그러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세계의 좋은 것을 다 어머니에게 갖다 주면 단상에 쌓아 가지고 그것 다 마시게 하려고 하니, 그것만 마시다가는 배가 터지겠더라구요. (웃음) 그거 먹어야 되겠나, 안 먹어야 되겠나?「잡수셔야지요.」무엇이? 나 80세까지 병원에 안 가 봤다구요, 팔십이 넘도록.
이제 팔십 노인이 돼서 죽게 되었는지 검사해야 되기 때문에 병원에 가서 처음으로 검사도 했지요. 늙은 사람들 병 무엇에 주의해라, 무엇에 주의해라 하는데 기분 나쁘더라구요. 병원에 가 입원했던 그 기간이 잊혀버려지지 않아요. 이야! 얼마나 그거 정성인지, 우리 통일교회 교인들이 의사와 같이 하면…. 또 그 병원 의사보다도 더 열심인 사람이 우리 어머니라구요. 틀림없이 한 자까지도 적어 가지고 시간 일초가 되기 전에 벌써 자다가도 와서 깨워 가지고 ‘약!’ 그래요.
약이라는 것이 약속이다 그 말이에요. (웃음) 나는 그렇게 알아요. 어머니 하라는 대로 하겠다고 해서 ‘약!’ 할 때는 ‘약속!’이다 이거예요. 그러니까 그거 갖다 주면 먹어야 되겠어요, 안 먹어야 되겠어요?「잡수셔야 됩니다.」그래, 약에 중독될 수 있는 소질이 많아요. 그걸 뺄 수 있는 약을 내가 연구해야 되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운동, 운동! 운동해야 돼요. 선생님이 지금도 운동하겠어요, 안 하겠어요?「하십니다.」우리 어머니 몸을 안마하는 사람들은 등이 얼마나 굳었는지 돌같이 단단하다고 해요. 선생님은 그렇지 않아요, 지금도. 운동을 했어요. 감옥에서 3년도 못 가 죽어 나가는 그 판에서 살아 남았어요. 운동을 개발했다구요. 8분에서 13분 걸려요. 그건 비밀이지. 출옥 명령이 나왔는데 감방에서 죽어 나가는 데 7분 걸려요. 7분 이내에 해야 돼요. 그래 가지고 남들은 죽어 나가는데 죽어 나가는 사람들을 교육해서 많은 사람들을 살려 주었어요.
그 운동을 가르쳐 줬는데 계속하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유종관, 그 운동, 선생님이 하라는 것 해봤나?「예.」간단하지?「예.」땀을 흘려, 땀 안 흘려?「실천을 못 했습니다.」글쎄! 땀이 나나, 안 나나?「납니다.」땀이 날 게 뭐야? 그게 사랑운동이에요. 지극히 그리워하면 사랑이 와 가지고 안마해 주는 기분을 느끼는 거예요. 그러면 몸이 훌쩍 풀려요.
그런 운동을 모르지요? 선생님은 그런 운동을 하고 살아요. 기도하는 시간이 운동이에요. 그랬기 때문에 지금도 그래요. 발도 그렇고 굳은 데가 없어요.
오십견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나는 팔십견인데 어깨가 뭐 어떻고 뭐 허리 아픈 것이 없어요. 그거 왜? 운동하기 때문에. 남이 세 시간 하는 운동을 나는 8분 해요. 어머니도 ‘세상에 그런 운동이 어디 있어?’ 그래요. 요즘에야 가만 보니 같이 살아 보니까 고달픈 거예요. 나이로 보면 자기보다도 23년 위니까 말이에요….
여자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극복해 나왔다
세상에! 내가 스물 세 살에 낳은 딸이 그 색시라면 살려뒀겠나, 죽 였겠나? 생각해 보라구요, 선생님 성격에. 팔자가 사나워 가지고 그렇게 걸려 가지고 말이에요, 사십이 나 가지고 열 일곱 살 난 여자에게 장가가겠다니 그거 도적놈이에요, 신사예요? (웃음)
통일교회 여자들이 얼마나 박사가 수두룩한데 다 차 버려 가지고 원리도 모르는 여자를 새로이 기르는 거예요. 어머니를 박사도 만들어 놓고, 훌륭한 어머니를 박사, 총장들이 다 존경해요. 어머니를 존경합니까, 선문대학 총장? 선문대학 여 총장 선생님, 어머니 존경해요? 「예.」어머니가 무슨 교수 이름도 없잖아?「교수는 짜박지인데요.」교수 짜박지야?
어머니가 놀라운 데가 많아요. 존경할 점이 많아요. 선생님이 그 어머니를 안 택했으면, 어머니를 치워 버리고 자기가 어머니 되겠다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는지 몰라요. 총장님도 그런 생각 해봤겠지. ‘내가 어머니 됐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그런 생각 안 해봤어? 쌍년! (웃음) 다들 그렇게 생각하지.
그 여자 울타리, 여자의 그 담벼락을 넘어서기가 얼마나 힘든지, 어이쿠! 늑대 같은 할머니로부터…. 팔십 난 노인이 자궁 수술하고 아기를 낳겠다고 그런 거예요. 영계에서 가르쳐 주더라는 거예요. 세상에! 그래 놓고 선생님을 만나 가지고 ‘당신, 내가 이제 열 아들딸을 낳을 텐데 언제 오시겠소? 비나이다, 비나이다.’ 그래요. 거기에 움직여야 되겠어요? 별의별 요사스러운 여자들이 다 있었어요. 어휴! 그것 때문에 내가 나쁜 사람이 되었구만. 욕을 얼마나 먹었는지 몰라요.
통행금지 시가 열두 시였는데, 열 한 시 45분이 되어서 ‘선생님!’ 그래요, 전화로. ‘왜 그래? 누구야?’ ‘아무개입니다. 지금 납치돼 가지고 죽게 됐습니다. 선생님이 오면 살아납니다.’ 하는데, 가야 되겠나, 안 가야 되겠나? 황선조!「가셔야 될 것 같습니다.」(웃음) 가는데 문 닫아 걸어놓고 죽겠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겠나? 그게 고관집 부인이에요. 때려 죽여야 되겠나, 발길로 차고 도망 나와야 되겠나?
무슨 일이야 없었겠어요? 내가 잘난 남자도 아닌데 말이에요, 나를 좋아하는 여자는 많더라구요, 난 좋아하지 않는데. 일본 학생 때도 그래요. 더벅머리를 해 가지고 살았어요. 극장에 가게 되면 20대 새파란 청년인데 삼십 넘은 아주머니가 옆에 와 앉아 가지고 자기도 모르게 내 손을 잡아요. 세상에 그런 실례가 어디 있어요? 그러니 이거 왜 이러냐고, 뭐냐고 하니까, 뭐가 뭐냐고, 모르겠다고 하다가 보고는 깜짝 놀라는 거지요, 아이쿠!
그런 여자들을 내가 유혹하려면 유혹하겠나, 안 하겠나? 그 여자들이 일본의 백만장자의 며느리예요. 별의별 짓을 다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사실들을 생각하면, 일본 사람들이 선생님을 존경해야 돼요.
이놈의 여자들이 통일교회 문 선생을 사탄을 동원해 가지고 아줌마로부터 처녀로부터 유혹 안 한 사람이 없어요. 혼자 자고 있는 방에 벌거벗고 여자가 들어오는 것을 난 처음 봤다구요. 나는 아무리 결심해도 처녀가 자고 있는 데를 벌거벗고 들어갈 수 없는데 말이에요. 여자 가슴이 어떻게 생기고….
여자가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들어와요. 그거 차 버려야 되겠나, 동정해야 되겠나? 혈서를 쓰고 다 그러고 있더라구요. ‘세상에! 5분이면 다 끝날 텐데 사나이가 여자의 생사지권을 걸고 얼마나 그러면 죽지 못해서 이런 놀음을 하는데 그것 못 살려 주는 남자가 무슨 남자냐?’ 하면서 말이에요. 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 난 성 불능이라고 하는 거예요. 그 자리에 가야 돼요. 마음대로 하라는 거예요. 그걸 컨트롤 못 하면 문제가 생겨요.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예.」
십년 상사병 났던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가지고 죽자살자 사랑하는 클라이맥스에 가서도 영점으로 돌아가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하나님의 아들이 못 돼요. 그런 훈련을 받은 사람이에요.
그러니까 문 총재를 마음으로 사랑해 봤다는 사실은 영광스러운 것이에요. 사모하고 마음으로 기도하고 복을 보태 주겠다 하는 사람들은 영계에 가면 내가 치리해 줘야 할 책임이 있어요. 그래서 내가 평양서부터 통일교회 믿던 사람들, 여기 나온 사람들을 다 가려 주고, 이화대학에서 퇴학 맞은 여자들을 이번에 같은 예물을 다 나눠 줬어요. 부모의 심정은 그런 거예요. 부모의 심정은 사형장에 나가는 아들딸이 있으면 살려 주기 위해서 그 나라의 법, 주권을 없애고라도 마음대로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살았기 때문에 통일교회는 망할 수 없습니다. 통일교회는 뭘 할 수 없어요?「망할 수 없다!」망할 수 없어요. 왜? 하나님이 살아 있는 한 보호해 줘야 됩니다.
댄버리 교도소 입감 당시의 기독교와 목사 7천 명 교육
선생님이 미국에 갈 때 미국 감옥을 찾아갔어요. 수많은 2억7천만이 총을 겨누고 있는 그 자리에서 문 총재는 끌려간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당당하게 가는 거예요. 기소했다는 소식에 한국에 들르지도 않고 즉각 갔어요. 법무부의 열두 변호사가 절대 문 총재는 법적 조회가 안 돼 있기 때문에, 미국에 있는 재벌들도 기소하면 도망가는데 외국인으로서 절대 안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결정해 가지고 있는데 재까닥 간 거예요. 문제가 벌어졌지, 이놈의 자식들. 그래, 싸우자 이거예요.
기독교의 1억2천만이 문 총재를 위해 동원됐어요. 문 선생이 무슨 죄가 있느냐 이거예요. 교회에 헌금해 들어온 것을 교회 짓기 위해서 책임자 이름인 내 이름으로 예금했지, 내 돈이야? 자기 돈이라고 해서 세금 안 낸 죄라고 했는데, 기독교인들이 양심이 있지요. 세상에 그럴 수가 있느냐 말이에요.
이래 가지고 문 총재를 구하기 위해 미국 기독교가 나선 거예요. 한국 기독교는 망하라고 기도하는데 말이에요, 실상을 아는 사람들은 문 총재를 구하기 위해 행렬을 지어 데모를 몇 번씩 했다구요. 거기에 가담한 수가 모두 1억2천만입니다. 그들 앞에 내가 감옥에 들어가면서 10톤 트럭, 큰 트럭, 30톤을 싣는 트럭 98대에 원리 책이라든가 모든 간행물을 35만 명의 목사들에게 나눠 줬습니다.
그 나눠 준 것을, 통일교회 반대하는 사람들은 많지만 환경적으로 통일교회 레버런 문을 구원하자고 동원됐던 사람은 그 책을 봤겠어요, 안 봤겠어요? 비디오 테이프라든가 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승공이론이라든가 하는 책을 30톤 트럭으로 98대에 실어 전국에 나눠 준 거예요.
어떤 사람은 버리고 다 욕했지만, 가만 보니까 버렸던 사람의 친구, 신학교 학생들, 신학교 동창생들이 ‘레버런 문이 보내 준 선물을 받았니?’ 그래 가지고 ‘안 받았다.’ ‘버렸다.’ 했다가 야단이 벌어지고, 별의 별 사연이 많아요. 그래, 읽고 나서는 놀라운 내용, 감동적인 내용이 소문나니까 그것이 싹이 터 올라오는 거예요. 그 놀음을 했어요.
그래, 그 목사들을 이용해서 안 되겠기 때문에 천 명을 선발해 가지고 일본과 한국까지 데려다가 교육을 했어요. 그거 알아요? 7천 명이에요. 7천 명을 교육했어요. 북조 이스라엘 10지파의 바알신을 믿은 자들을 엘리야 선지자가 다 살라 버리고 유대 2지파를 중심삼고 남아진 7천 명의 그들을 구해야 된다 이거예요. 그렇지 않아요? 세례 요한 때문에 예수가 죽지 않았어요? 7천여 무리를 준비할 것을 책임 못 했기 때문에 그걸 해야 돼요.
그런 것 저런 것 세상에 누가 탕감복귀를 아나요? 다 골고루 신․구약성서의 매듭을 다 풀어 가지고 그런 놀음을 했어요. 미국에 있어서 기독교의 구세주 놀음을 한 것이 나라구요. 예수님이 그것을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미국 연합교회를 중심삼아 가지고 이번에도 14만4천 명의 목사들을 축복하고 다 이랬기 때문에 미국에는 이미 갈 방향이 잡혔어요.
레위 지파는 분깃이 없어 고생해야
레버런 문이 여기서 사는 것보다 미국에 가서 살면 고위 생활을 하더라도 불평하지 않지. 한국에 와서 살면 좋겠어요, 미국에 살면 좋겠어요? 유종관!「예. 한국에서 사시면 좋겠습니다.」생활비를 대줄래? 「예.」비행기로 미국에 갔다 오려면 10만 달러가 달아나요, 내가. 우리 전용기를 날리려면. 그것이 본래 가격이 6천만 달러짜리예요. 그것을 깎아 가지고 4천3백만 달러에 샀어요. 밤바디아 회사가 워싱턴 타임스를 무서워해요. 자기들 비밀을 너무 잘 아니까.
그런 비행기가 3대예요, 3대. 그거 뭘 하려고? 여러분이 이제부터 타게끔 두 대륙에 한 대씩 나눠 줘 가지고 육대주를 순회시키면, 장관이 아니라 대통령을 만나러 관저에 들어가고 상원 하원에 강연하러 가야 될 것 아니에요? 걸어갈 거예요, 자전거 타고 갈 거예요?「비행기 타고 가야지요.」무슨 비행기? 여러분은 선생님이 갖고 있는 비행기를 살 자신이 있어? 현찰로 당장에 팔더라도 1억2천에서 1억5천만은 가능할 수 있는 비행기다 이거예요.
한국 기독교가 문 총재가 망하라고 기도하는데, 문 총재는 그렇게 살고 목사들은 반대하다가 따라지가 돼 가지고 지옥으로 가게 돼 있구만. 그래, 성남에 있는 목사들이 통일교회 쫓아내려고 반대했는데, 성남 일화축구팀이 이래 놓으니까 전부…. 아이구, 하나님도 이상하지. 이단 좋아하는 하나님이 또 있다구요. (웃으심) 자기들 기도는 하나도 듣지 않고 자기들은 따라지가 돼 가지고 엉망진창이니 무릎을 꿇고 항복할 수 있는 이게 웬 말이냐 이거예요. 이래 가지고 시민들 4백 명이 모여 가지고 자기들이 사죄를 하는 회합을 했다는 보고를 듣고 잘도 한다고 했어요. 그거 죽지 않은 것이 용하지. 그냥 하게 되면 죽을 것인데 말이에요.
거기도 일등 했지?「예. (이경준 선문대 총장)」요전에 내가 비행기 타고 오다가 축구팀 돈을 얼마를 줬나?「천만 원 주셨습니다.」천만 원 준 것을 선수들 나눠 줬어, 자기가 보관하고 있어?「이번에 브라질에 전지훈련을 가는 데 보탰습니다.」무엇이?「이번에 브라질에 훈련을 가는 데 보탰습니다.」아, 훈련이야 학교에서 대야지, 이긴 잔치를 하라고 내가 줬는데 잔치도 안 해줬구만.「잔치는 그냥 저희끼리 학교에서 했습니다.」
양복이라도 한 벌씩 해주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해줬어?「예. 양복은 못 하고요, 이번에 브라질 가는 것이 많이 모자라서 안 가려고 하다가 부모님이 주신 돈으로 가게 됐습니다.」총장의 월급을 예치하더라도 그런 준비를 해줘야지.
월급은 얼마씩 받나? 총장 월급이 얼마인지 내가 좀 절반은 나눠 가지면 좋겠다! 총장 월급이 얼마인가?「늘 연구비니 뭐니 다르기 때문에 다달이 다릅니다.」아, 연구비니 뭐니 전부 해서 얼마인가 물어 보잖아?「다달이 많이 다릅니다.」평균적으로 얼마나 받나 말이야. 백만 달러야, 몇 백만 달러야?「평균 한 5백만, 6백만 원 될 겁니다.」나보다 낫네. (웃음) 우리 황선조는 2백50만 원이라고 하던데, 협회장 월급이 총장 월급보다 많아야 할 텐데?「그런데 저희는 발전기금도 내고 그러기 때문에요….」출세했구만.
레위 지파는 분깃이 없어요. 제사 드리고 남은 소 대가리, 내장을 떼내 자기 소유로 해서 팔아먹고 사는 거예요. 고생해야 돼요. 불평 안 해?「불평 없습니다. (황선조)」그 돈 가지고 몇 사람? 애들이 몇인가? 셋인가?「셋입니다.」하긴 뭐 그 돈 가지고 살겠구만.
이제 그런 사람들은 내가 집을 사줄 거예요. 집 사주면 월급 많이 받는 사람이 집 먼저 사달라고 가슴을 헤치고 나설 거라구요. 월급 받는 사람은 떼고, 떼서라도 월급 적게 받는 사람 집을 사줄 때가 온다구요. 내가 돈 모아서 뭘 해요? 선생님이 돈 해서 뭘 해요? 돈 필요 없어요. 하루 밥 세끼만 먹으면 된다는 거지요. 훈련을 해서 보리밥 먹고도 살 줄 알고, 안 먹고 금식하고도 살 줄 알고, 훈련 잘 돼 있는 선생님이에요.
금식을 하더라도 누구에게 손 벌리고 밥 얻어먹으러 다니지 않더라도 먹을 수 있는 준비도 했고, 어디 가서든지 혼자 다 할 수 있는 거예요. 낚시를 못 하나, 총 하나 가지고 어디 가서 혼자 생활할 수 있는 능력을 다 갖췄어요. 농촌에 가면 농사짓는 방법, 도시에 가면 도시생활 할 수 있는 외교방법, 장사하는 방법, 어촌에 가면 어촌의 고기 잡는 방법도 다 체득한 사람입니다. 동대문시장에 가서 돈 벌려면 하루 기록을 내가 낼지 모를 거라구요. 싼 것을 알거든.
그렇기 때문에 그 훈련을…. 일본 사람들을 훈련 잘 시켰어요. 펀드레이징 하고 다 그런 것 말이에요. 일본 사람들 돈 3분의 1, 절반 있으면 나에게 가져오라고 해도 불평을 못 해요. 그거 다 나한테 가르침 받았으니 월사금을 내야지요.
미국 애들도 그래요. 취직 안 해도 일주일만 하면 여기에 왔다 가는 비용 다 벌 줄 알아요. 편리하지. 보통 사람이 취직해서 일년 동안 벌 것을 일주일에 벌 수 있어요. 그러니 자기들이 뭐 선생님 말을 안 들었다가는 벼락이 떨어지지요. 그런 능력이 있기 때문에 많은 일을 했습니다.
자, 저것 빨리 끝내자, 이제! 어디 읽었니?「소제목은 한 페이지만 하면 끝납니다.」소제목이 뭐야?「‘주도적인 역량 배양만이 이 민족의 살길이다’ 」뭣이?「그 다음부터는 일본, 미국, 그렇게 나갑니다.」그 소제목만 빨리 끝내라구. (훈독 마치고 유종관 회장 기도)
대회에서 영계의 실상과 원리, 섭리사를 가르쳐야
통일교회 교인들이 하는 것을 기독교인들이 와서 듣는다면 ‘기도인지 뭔지, 뭐 보고?’ 그럴 거예요. 기도한다는 말도 써서는 안 되는 거예요. 하나님이 싫어해요. 회개한다는 말도 그렇고. 자기 혼자면 모르지만 공석상에서 그런 얘기를 하면 선생님을 무시하는 게 돼요. 그것 알아요? 말도 많이 혁명해야 돼요, 골라 가지고.
가자구?「아닙니다.」오늘 뭘 하겠나? 여러분이 어제 회의하는 게 뭐예요?「어제 다섯 시에 모여서, 각 기관 대표들, 문난영 회장, 이경준 총장, 문수자 회장 등이 모여서 2박3일 일정으로 아버님 지시해 주신 대로 분과를 나누고 주제를 나누고 했습니다.」연락했나?「오늘 아침에 아버님께 저희들이 보고를 드리고 결제를 받고….」응?「아침에 보고 드리기로 했습니다, 아버님께. (유종관)」황선조가 총책임인데 자기가 무슨?「어제 같이 다 했습니다.」
글쎄, 그 얘기 아니야? 앞으로 회의할 때 전부 한국 책임자가 중심자로서 계획적인 면에 연합해야 돼. 자기 멋대로 전부 다 이렇지만 말이야. 경제적 지출도 전체 비준을 따라 가지고 균형이 맞아야 돼. 신문사를 특별히, 딴 데 특별히 그럴 수 있는 때가 지나간다구. 형제주의에 의해 같은 대회를 하면 한 사람 앞에 평균 금액이 얼마 들어가느냐, 그것을 점점점 낮춰 가야 되겠다구.
그래서 여러 번 오는 사람들은 지명해 가지고, 처음 오는 사람들은 못 하더라도 여러 번 오는 사람은 이젠 통일교회화해 가지고 교회 신세를 너무 지면 안 되겠으니 자비로 오라고 하는 거예요. 안 하면 후려 갈겨버리는 거예요. 그런 의논들 했나? 경제 문제! 자립해야 할 것 아니에요, 자립?
얼마 예산을 해? 몇 명이나 오겠나?「지금 보고드릴까요?」보고? 물어 보면 답변만 하면 돼.「……7개 신문사 사장하고 편집국장까지 국장급까지 개회식에 참석시킨다면 2백 명 정도 참석을 하고요, 그리고 2박3일 프로그램을 하면서….」서울만 오고 지방은 안 오나?「지방에서도 옵니다. 전국을 대상으로 합니다.」이제 영계의 사실에 대한 기사를 써야 돼. ‘초’가 들어가기 때문에 영계를 모르면 안 된다구. 그래야 앞으로…. 한국 실정에 있어서 좌익계열이라든가 하나님을 부정하던 언론인들이 가만히 있을 수 없게끔 긁어댈 수 있어야 돼요.
손대오, 어디 갔나?「미국 좀 다녀온다고 갔습니다.」언제?「가서 한 일주일 만에 오겠다고 했습니다. 아무 준비도 하지 않고 갔기 때문에….」대회는 언제 하고?「미국에 갔다 와서 할는지 모르겠습니다.」 대학가가 문제예요. 대학가를 하게 되면 자기 출신 중․고등학교, 중․고등학교 책임자는 소학교까지 앞으로 체제를 만들어야 돼요. 출신학교를 지금까지 방치해 버렸지만, 직접적 관계를 맺어 가지고 선생들과 학교에 들어가서 대학만 하게 되면 중․고등학교에 가서 원리강의 직접 할 수 있게끔 지금 준비하라고 그랬다구. 김봉태 안 왔나? 중․고등학교에서 원리강의 할 수 있게 새 해에는 본격적으로 할 거예요. 그래서 부모와 교직원….
이번에 대회 할 때 원리 말씀을 하나?「곽 회장님 기조연설이 있고요, 이번에 주동문 사장도 한 강좌 하고, 곽 회장님은 두 강좌 하십니다. 국회 강연 프리젠테이션을 하고요.」원리 골자를 얘기해야 돼요. 창조, 타락, 복귀라는 것의 개념을 집어넣어 줘야 돼요. 그것을 해야 이런 대회를 왜 하느냐 하는 모든 것이 기본 논리의 기반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제목은 이제 ‘가정 위기와 언론의 사명’이라 해서 참가정에 대한, 창조이상가정에 대한….」그러니까 여러 분과를 중심삼고 그것을 종합해 가지고 이번 대회에 대한 편집 책을 만들어 가지고 사회 교육 할 수 있는 주요 부처를 전부 다 연결시켜 놓아야 돼요.「사회문제에서는 타락론을 중심하고 강의를 하고요, 평화사상은 남북관계라든지 통일관계….」전반적인 내용을 원리 말씀을 개략적으로…. 요즘에 강의를 간단히 할 수 있잖아, 차트로?
전부 다 해 놓고 그래 가지고 이 내용을 구체적으로 알기 위해서는 책을 보라고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 놓고 창조가 어떻게 됐고 타락이 어떻게 됐다는 것을, 복귀는 탕감복귀라는 것을 역사를 중심삼고 세밀히, 생활권 내에서 섭리관적인 내용이 역사와 더불어 어떻게 갔다는 것을 전부 다 섭리역사를 얘기해 줘야 돼요. 역사관이 있어야 된다구요. ‘남북통일(≪하나님의 섭리로 본 남북통일≫)’은 섭리역사관인데 섭리역사관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없어요. 황선조!「예.」그렇게 생각 안 하지 않았어, 지금까지? 그게 섭리역사관이에요, 그게. 중요한 문제라구요.
희랍철학이나 사상이라는 것은, 마르크스 같은 사람도 유물론을 중심삼고 본 것이 투쟁 개념, 사람의 몸 마음이 싸우는 것이 근본인 줄 알았다구요. 타락을 몰라요. 모르니까 변증법 논리를 중심삼고 상하 이분구조로서 상부구조와 하부구조를 중심삼아 가지고 역사관이 나오는 거예요. 근본적으로 그 철학사상은 자연히 투쟁 개념, 약육강식의 투쟁세계로 알기 때문에 자연은 투쟁의 표상이라는 결론을 제시한 거라구요.
의학도 지금 그래요. 병든 것을 포위해서 힘으로 때려잡으려고 하지만, 그런 시대는 지나갑니다. 반드시 상대적 관계를 중심삼고 상대적 권내를 막는 것을 방어할 수 있는 천적이 있다구요. 그것을 대비해 가지고 우리 역사를 변증할 때가 왔다구요.
축구는 천운이 함께해야
박판남!「예.」수련 하나, 지금? 그 얘기 좀 해라.「축구 교육에 대해서요.」훈련!「강릉에서 끝나고요.」끝났나?「오늘 순천에 내려갑니다.」순천?「예.」제주도는 안 가나?「제주도는 운동장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요.」어느 운동장? 이번에 운동장 만들지 않았어? 바람 불어도, 바람 분다고 안 간다고 생각하지 말고 바람 불면 몇 도 얼마나 각도 틀린다는 그것도 훈련해야 돼.
「아버님 전술훈련을 하는 데는 순천 지방이 제일 좋습니다.」순천? 「예.」여수 순천이로구나.「예. 하여튼 프로축구가 전부 그리 모입니다.」땅을 350만 평 해 가지고 한판 차려 놓으면 좋을 거야. 그거 좋아. 제주도 지사가 뭘 해주기를 바라고 다 그러는데, 내 말도 안 듣고 뺀질뺀질 하더니 당선돼 가지고 내가 찾아가도 못 오더구만, 소문 나 가지고.
제주도가 앞으로 해양훈련 기지로서 제일 필요해요. 앞으로 골프 같은 것은 제주도에서 훈련해야 돼요. 축구도 바람이 부는 데서 훈련해야 돼요.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제주도 사람이라 하게 된다면, 자기 지금 축구하는 시간에 (풍속이) 몇 마일이라는 것을 알아 가지고 바람을 중심삼고 볼이 나는 각도까지 측정할 수 있는 훈련을 해야 된다구요. 바람 분다고 안 하면 안 되지.
그래서 선수들 훈련해 보니 어드래?「지금 뭐 아버님이 기대하실 줄 알지만….」아, 기대 같은 것은 얘기하지 말고. 덮어놓고 기대하면 되나? 기대할 수 있는 내용이 있어야지.「김도훈하고 이기형, 김도훈이 전북 팀의 골게터인데 합세했고, 우리나라 캐넌 슈터 이기형을 수원에서, 이렇게 두 사람을 빼앗아 왔습니다. 그래서 합류했고요, 지금 전력으로 봐서는 한국에서는 더 이상….」
그래, 이번에 우리가 대회 할 때 한국 대표팀 이상인가?「예. 피스 컵을 통해서 보면 한국 전력으로서는 더 이상 보완할 수 있는 선수가 없고요.」재벌들의 축구팀들이 다 배 아파하겠네. 박판남이 때려죽이겠다고.「아버님 말씀대로 배가 아픈 건 뭐 사실인데요, 지금 전남, 포항은 선수들을 끌어 모으느라고 정신이 없습니다. 아마 금년에 굉장히 불꽃 튀는 것이 될 겁니다.」
피스킹컵대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지금 피스킹컵대회는 여론이 굉장히 좋습니다.」그렇기 때문에 많이 유명한 사람이 몰려왔지? 「예.」그거 알기는 아누만.「피스컵 기자회견, 공식 기자회견을 2월 4일 날쯤으로 잡고 있습니다.」응, 어디서 하나? 성남에서?「하얏트호텔에서 합니다.」하얏트호텔?「펠레가 원래는 1월 28일에 하려고 했었는데, 본인도 부모님 탄신일에 참석할 계획을 가졌었던 모양입니다.」 그럴지 모르지.「그런데 1월 28일에 만일 하게 되면 한국에 와서 기자회견하고 갔다가 다시 부모님 탄신일에 오려고 했었는데, 저희가 일정을 2월 4일로 잡았습니다.」그래? 잘했다.
「3일에 와 가지고 2월 4일 날 기자회견을 하고, 그 다음에 5일 하루 지나고 부모님 탄신일 참석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그때 축복받을 준비를 하라고 그러지.「아마 김흥태 회장이 그것 때문에 지금까지 했을 겁니다.」응, 그래야 문제가 될 거라구.「그리고 전국의 10개 월드컵 운동장에다 제안서를 내라고 어제 토요일 날 공문을 다 냈습니다. 그리고 3월 달에는 조 추첨행사를 하고요, 그래서 지금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피스컵 거기에 가담해서 이름을 날리면 앞으로 세계의 이름 있는 팀을 세계에 우리가 배치할 수 있어요. 피파(FIFA; 국제축구연맹)을 중심삼고 펠레 재단과 협상해 가지고 사람을 키워 나갈 수 있는 거예요.
그래, 자신을 가져?「예.」자신은 없는데? 축구는 끝까지 자신 못 갖는 것이 축구세계에 대해 보는 관이라구. 천운이 가담해야 돼.「좌우간 전력은 갖춰 놓고, 하늘이 정하시는 거니까요, 저희는 지금 현재 한국의 형편으로서는 전력으로는 아마,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가 최고인데 ‘한국의 레알 마드리드가 성남이다.’이렇게 얘기합니다.」그래? 「예.」(웃으심) 높이 올라가겠구만.
성남에서 기독교가 반대하던 거기를 공원 부지로 해놨던데, 광장을 만들고 앞으로 운동과 예술, 음악학교라든가 무용학교라든가 체육학교를 만들려고 하는데 그 땅을 지금부터 교섭하는 것이 좋아. 시작서부터 하라구, 나중에 하지 말고. 광장 잘 꾸며 줄 테니까 말이야.
「이제 선수들이 부상당하지 않고 임무수행을 할 수 있도록 많이 기도해 주시고 협조해 주십시오.」아, 기도야 자기가 해야지, 무슨 기도를 하라고 해?「굉장히 마음이 많이 부담이 됩니다.」이번에 자기가 임명해 가지고 후원할 수 있는, 전라남도면 어디든 후원할 수 있는 것을 협회장하고 짜요.「예.」전부 다 단체들 배치해 가지고, 안 하면 명단 해 가지고 배치해 가지고 응원을 잘 해야 되겠어, 뻘건 응원단보다도.
섭리권 내에 몰아넣기 위해서 올림픽과 축구를 하고 있다
「2월 달에는 아버님, 2월 16일 그리고 19일 그리고 22일, 도쿄 국립운동장에서 일본 이치하라하고, 그 다음에 제이(J) 리그 우승한 가시마 앤틀러스하고, 그 다음에 대련하고 일화 팀하고 네 팀이 모여서 리그를 합니다.」그거 싹쓸이해야지.「예. 거기서부터 챔피언을 해야 되겠습니다.」
그러면 이제 박 단장이 한국 축구협회장이 돼야지.「감사합니다.」 아, 교섭도 비위가 좀 좋아야 돼. 사람이 목사 해먹던 것보다도, 여자들 앞에 삼각지대 버티고 오줌도 쌀 때 여자들이 도망갈 수 있게 만들 수 있는, 길가에서 그럴 수 있는 훈련도 필요해. 내 말 무슨 말인지 알겠어? 여자 셋이 와서 앉아 앞에서 오줌싸면 눈감고 지나가나, 도망가나? 그런 배포도 필요해. 피난 갈 때 사지사판에서 그런 일도 다 할 줄 알아야지.
축구로 진짜 유명해지면 내가 이제 바람잡이라고 소문날까 봐 걱정이라구요. 바람잡이 아니에요, 이게? 종교 지도자가 축구가 웬 말이야? 또 5월 달엔 종교인 올림픽 대회를 하잖아요? 체육계하고 예술분야에서는 최고의 정상에 올라왔어요. 어제 우리 훈숙이 며느리도 불란서 간다나?
「어제 아버님, 에스 비 에스(SBS) 해설위원 신문선 씨라고 아버님 기억하실 겁니다.」그래.「신문선 씨는 한국 축구계의 야당입니다. 가장 비판력이 좋고, 연세대를 나왔는데, 그 사람이 일부러 성남에 찾아 왔습니다. 찾아와서 일화 축구단에 대한 평가 박사학위 논문을….」 축구에도 박사가 있나?「예.」 그거 나한테 줘야지. (웃음) 나는 박사가 너무 많아서 박살시켜 버렸어.
「무슨 말이냐 하면, 자기가 10개 구단을 전부 다녀 봤지만, 구라파 형식의 축구를 발전시키는 것이 바로 성남 일화다 하는 결론을 내렸답니다. 그리고 이번에 이렇게 피스컵을 통해서 지금 아버님께서 하시는 것에 대해서, 또 일화 축구단이 한국 선수들 정예를 모아서 이렇게 하는 것은 각 구단에 축구는 이렇게 해야 된다는 이정표를 세우는 것이라고 그렇게 자평을 했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돈이 많으면 뭘 하느냐, 그리고 축구를 한다고 흉내를 내고 있지만 이렇게 과감하게 한국 축구를 리드해 나갈 수 있는 그런….」
그래, 박사님은 관두더라도 한국의 일반 축구연합회 회장을 박판남을 시켜야 돼.「아버님께서 하시는 것이지요.」아버님의 역사야 뭐…. 내가 축구계에 나가면 한 사람이라도 알기나 하나? 담 너머의 할아버지 아니야?「바람 일으키거나 그런 것이 아니고요, 진짜 한국 축구라고 하는 분야에서는 아버님이 선각자적인 그런 입장….」내가 공헌했다고 다 알아주면 고맙게 생각하지, 사실.「축구인들은 진심으로 감사를 합니다.」그래.
이제 올림픽 대회하고 축구계를 완전히 세계적으로 아예 한 곬으로 직단거리를 통해서 섭리권 내에 몰아넣을 수 있기 때문에 하는 거라구요. 10년, 20년 미래를 바라보고 하지, 지금 당장에 손해가 얼마예요? 고달프지. 그 기준 갖고 하려니 고달파요.
자, 고달픈 문 선생은 물러가야 될 텐데, 다들 아침들 먹고 가려면 가고, 일들 하라구요. (경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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