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백 지기구조-
다른종이를 못구해서 도화지에다가 만들었습니다.
처음 하나를 만들다가 실패를해버려서 2번째로 도전.. 만만하게 볼게 아닌 것 같아 다시 똑바로 설계해서 제대로 만들기로 다짐했습니다..
두번째껀 나름 만족하고 뿌듯해서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다른 재질의 종이로 제대로 만들어보고 싶습니당..:) 그리고 정말 너무너무 어렵습니다ㅠ
쇼핑백 제작하시는 분들께 존경을 드립니다
도안을 만들고도 접는법이 이해가되질 않아 집에있는 쇼핑백을 뜯어서 일일이 확인해보았습니다
완성본입니다.. 끈은 어디서 났냐구요..?
그렇게 록시땅 쇼핑백은 재활용품이 되었습니다.
브랜드네이밍-
패키지는 경주 벚꽃축제 +무드등이지만
무드등 브랜드와 벚꽃을 콜라보한 컨셉으로 생각해 브랜드 네이밍 설정엔 벚꽃을 제외한 구상을 했습니다.
한울의 우리말 뜻인 우주.하늘의 컨셉에 맞게 어둠을 밝게 빛춘다라는걸 확 전달할 수 있도록 구상 중입니다!
첫댓글 생각보다 어려웠죠? 손잡이를 록시땅 기법으로 연구함이 옳을 듯 합니다. 사진에는 꺾인듯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