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다양한 재료로 꽃을 만들어보았어요
내가 그린 꽃, 실로 감은 꽃, 클레이로 만든 꽃, 블록으로 만든 꽃 등 다양하게 만든 꽃을 모아서 문수 꽃가게를 열었답니다^^
꽃가게 놀이를 하려고 보니 돈이 없어서 직접 돈을 만들기도 했어요😊
“꽃 한송이 천원이에요” “여기 이쁜 꽃이 많네요” “꽃 사세요~” 하며 모두들 꽃 가게 놀이에 즐겁게 참여했어요😊
“선생님 다음주에도 계속 꽃가게 놀이 하고 싶어요” 라는 문수반 친구들의 말에 다음주에도 계속 꽃가게 놀이를 하기로 했답니다^^
예쁜 꽃이 많은 문수 꽃가게로 놀러오세요😍
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