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리원본(原理原本) - 제2권
[19] 제2차 하늘 뜻 성사 책임 사명자로 오신 예수
그러므로 세계에서 예수를 중심한 국가들이 권세로 사탄 대하여 승리하게 되면 영광의 왕 재림주가 나타남이 멀지 않음을 표시한다. 예수가 사탄 대하여 온 세계적 대승리의 한 분수령 전쟁이 즉 심판 시기이다.
그 후 재림주는 사람을 갖고 영광의 왕격으로 나타난다. 그러므로 예수 와서 다 이루지 못한 부분을 완전히 달성하여야만 예수의 요구와 목적이 완성할 것이다.
이 구약의 결과인 삼대왕 즉 사울왕과 다윗왕, 솔로몬왕은 전부 하나님의 섭리적 전부를 표시한 것이 왕들이다. 사울왕은 타락하여 하나님 뜻에 반하는 아담의 표시가 되고, 다윗왕은 예수를 표시함이 되고 솔로몬은 재림주를 표시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책임분담 사명에 한 노정은 제일 짧은 기간을 보게 되었다. 그러므로 최고 목적인 하나님의 재림할 수 있는 성전 조성한 근본완성 의의는 한 성사를 보았으나 전체 이스라엘 백성이 성전과 하나가 되는 것이 지금 이후에 한 사람 대한 요구의 대상이었다.
그것은 성전에서 요구하는 즉 하나님이 요구하는 전체의 규례가 이스라엘 백성 전 생명의 기본이면서 전체 재산의 기본이며 국가를 이루는 것의 기본이며 이상적 완성의 기본이었다.
그것은 즉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무엇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가 성전의 이상을 높이면서 뜻을 이루는 것의 기초를 맡겨야 할 중대한 의무가 남아 있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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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성전이상을 이루어서 예수 와서 한 기대를 성사할 수 있다는 표시적 성사는 보았으나 백성으로 하여금 성전의 뜻 즉 하나님의 말씀의 전체 수행의 시작이 완성부터 예수님께서 오셔서 뜻을 이룰 수 있는 성전이 될 수 있는 제2 사명적 비준(備準)의 터를 각자가 닦는 것이 구약역사가 바라는 소망이었는데 모든 백성은 어려우나 즐거우나 하나님과 화합하는 것으로 연결하여 나가야 할 의무를 분담하셨다.
그리해야만 예수님께서 오셔서 전하는 바의 복음에 순응함으로 예수의 몸이 될 수 있는 성전에서부터 우리의 한 분성전(分聖殿) 건설이상을 조성하여서 하나님 뜻을 계승할 수 있는 터를 이루어야 할 사명단계가 즉, 솔론몬왕 이후의 백성이 짊어지는 큰 중대 목적이었다.
그런 반면 사탄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묘한 수단을 하여서라도 하나님의 직접 취하여 나오는 그 뜻 성사의 길을 분열시키고자 하여서 여러 모양으로 순종하지 않음과 불신의 씨를 찾아서 이스라엘 백성에 대하여 침입의 마수를 뻗치려는 시도에 강경히 대응하여서 하나님 편에 더 깊이 서서 나아가야 할 입장인데도 왕으로부터 백성까지가 음란의 신의 근본인 원수를 섬기는 방향으로 나아가려던 백성을 또 시련을 통해 깨닫게 하여 오면서 가진 수단을 다하여서 이스라엘 백성을 보호하여 왔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 심정을 알고 안타깝게 여기는 자는 점점 그 뿌리조차 찾아보기 어렵게 성전을 더럽힐 행동이 몇 번이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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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성전을 세워서 뜻 기초성사의 표시는 완성한 목적기본을 잡아서 약속은 시작하였으니 그만둘 수 없는 책임감 그 외 사탄은 기세 당당하여 하늘 뜻을 파괴하는 그것을 볼 때마다 공들였던 이스라엘 백성을 포기할 수 없는 사실이다.
포기하면 사탄이 이기는 것이고 하나님은 패한다는 비공식 결점을 보니 이 천주는 전부가 사망이 고통에 삼켜질 것이며 하나님 역시 불안할 근본적 뜻을 피할 수 없는 사실이니 아무리 하여도 그 뜻을 성사하여야 할 하나님의 과제이니 선지자들을 세워서 그 뜻을 백성들에게 연결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성전 건설 뜻의 유지를 계속하여 왔던 것이다. 그러므로 그 뜻 근본목적은 예수 한 존재가 중심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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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은 예수께 합하여 한 몸이 되어 제2차 예수 존재와 같은 번식 이상목적 시작의 전부가 이스라엘 백성의 행동 여하로 기반을 잡을 수 있는 것이니, 얼마나 아버지 뜻에서는 안타까운 심정이랴!
그러므로 성전을 지키면서 하늘 뜻을 받들 수 있는 주변 작업을 계속하면서 기본 되는 자체인 메시아를 보내어서 뜻 성사할 최고 목적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예고하여 그 뜻을 받들 수 있는 그 노정을 지켜나가게끔 하여 선지자를 통해 메시아 보내실 것을 예언하여서 이스라엘 백성을 자극하시었다.
그러나 그 뜻을 바라면서 천수백 년 동안을 계속하여 권고하여 왔던 것이었다. 그러나 그 뜻을 이스라엘 백성이 적극 협조를 못하여 이와 같이 뜻 성사의 시일을 연장시켰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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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 강림의 약속을 받고 바라는 백성은 조급하게 바라기는 했으나 하나님의 뜻을 중심하고 실천에 대해서는 망각하고 자기의 요구들만 바라는 그 자체는 타락에 피를 받은 도리에 어긋나는 백성이라 아니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은 길이 참으시면서 메시아 오기 전에 그에 대한 시기도 알려주어 그의 바라는 희망성을 높여 주어왔다. 메시아 오기 전에 먼저 그의 전체 목적을 받들 수 있는 준비 작업 사명자로 오는 엘리야를 보내준다고 약속하여 그 시기적 한도를 보여주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전부가 메시아 강림에 앞서 바라던 한 소망으로 그들 생활내로써 뜻을 찾아 나오게 되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은 성전을 중심하고 메시아 소망이 한 목적으로 바라보면 희망을 높여 자연적으로 자기들의 준비를 계속하여 왔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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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합하여서 기초작업과 함께 메시아를 세상에 보내주어 그들의 소망 성사를 이루어 주는 동시에 자기의 목적 실행의 한 기쁨과 기대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원하는 바는 메시아를 보내주면 전 이스라엘 백성은 생명 대신 귀하게 알면서 그의 전 주위에 한 단체의 결속을 지어 성전 이상을 실천하고자 하는 것이었는데 그 뜻을 아는 자 몇 명이었는가?
그리고 하나님은 한 소망을 가지고 제1차 하나님적 책임의 사명분담 기초 위에 메시아를 보내신 것이 즉 예수의 강림이었다. 그러므로 하나님적 책임시기는 끝 맞추어 그 제2차 책임사명분담자의 행로를 잡아주고 섭리를 계속하여서 자기 몸으로 지었던 아담 해와의 사명적 분담 성사 노정으로 옮기기 위하여 오신 것이 곧 예수였다. 예수는 제2 아담이다.
성경에는 고전 15장 45절을 보아도 로마서 5장 14절을 보아도 예수는 제2차 아담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사람의 조상 아담과 해와가 타락시켰으니 원리대로 자기들이 범한 책임사명을 다 찾아 복귀하여야만 근본뜻을 성사할 수 있는 창조이상이 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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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感謝합니다 我主 !